딤후316성경읽기 의로 교육 94일째 (시편 120편 - 시편 139편)
우리말성경
시
120:2
오 여호와여, 거짓말하는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영혼을 구하소서
121:1-2
내가 산을 향해 눈을 든다 내 도움이 어디서 오겠는가? 내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여호와께로부터 온다
122:6-7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 “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잘되게 하소서 주의 성벽 안에 평화가 있게 하시고 주의 성안에 번영이 있게 하소서”
123:3
오 여호와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우리가 너무나도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124:8
우리의 도움은 하늘과 땅을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125:1
여호와를 의지하는 사람들은 흔들리지 않고 영원히 든든해 시온 산과 같을 것입니다
126:2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노래가 가득했습니다 그때 이방 민족들 가운데 있는 이들이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큰일을 하셨다” 했습니다
127:2
너희가 일찍 일어나는 것도, 늦게까지 자지 않으며 고생해서 얻은 것을 먹는 것도 헛되다 여호와께서는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잠을 주시기 때문이다
128:2-3
네가 네 손으로 수고한 것을 먹을 것이요 네가 행복해지고 잘되리라 네 아내는 네 집안 곳곳에서 열매 맺은 포도나무 같겠고 네 자식들은 올리브 나무들처럼 네 식탁 주위에 둘러앉으리라
129:4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신 분이시라 그분이 악인들의 줄을 끊어 주셨습니다
130:5
내가 여호와를 바라고 내 영혼이 기다리며 여호와의 말씀에 소망을 두고 있습니다
131:1
오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않고 내 눈이 높지 않습니다 내가 너무 큰 일들과 나에게 벅찬 일들을 행하지 않습니다
132:13-14
여호와께서 시온을 선택하셨고 주께서 계실 곳이 되기를 바라셨습니다 이곳이 영원토록 내 안식처가 되리라 내가 여기 있을 것이다 내가 그것을 바란다
133:1
형제가 함께 한마음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선하고 얼마나 보기 좋은가!
134:3
하늘과 땅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너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한다
135:16-18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그 입에 숨이 없다 그것을 만드는 사람들이 그것들처럼 되고 그것을 의지하는 사람들도 다 그렇게 되리라
136:25
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분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시다
137:1
바벨론 강가에 앉아 우리가 시온을 기억하면서 울었습니다
138:2
주의 거룩한 성전을 향해 내가 경배하겠고 주의 인자하심과 주의 진리를 생각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겠습니다 이는 주께서 주의 이름과 주의 말씀을 모든 것 위에 높이셨기 때문입니다
139:14
내가 주를 찬양합니다 주께서 나를 경이롭게, 멋지게 지으셨습니다 주의 작품은 정말 놀랍습니다 내 영혼이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