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S LES PONTS DE PARIS 파리의 다리 밑 작사(Paroles) 장 로도르(Jean Rodor) 작곡(Musique) 뱅상 스코토(Vincent Scotto) 1914년 Jack Lantier(쟈크 랑티에르) Daniele Vidal(다니엘 비달) Pour aller à Suresnes ou bien à Charenton Tout le long de la Seine on passe sous les ponts Pendants le jour, suivant son cours Tout Paris en bateau défile, Le coeur plein d'entrain, ça va, ça vient, Mais le soir lorsque tout dort tranquille... Sous les ponts de Paris, lorsque descend la nuit, Toute s sorte s de gueux se faufilent en cachette Et sont heureux de trouver une couchette, Hôtel du courant d'air, où l'on ne paie pas cher, Le parfum et l'eau c'est pour rien mon marquis Sous les ponts de Paris. A la sortie de l'usine, Julot rencontre Nini Ça va t'y la rouquine, c'est la fête aujourd'hui. Prends ce bouquet, quelque s brins de muguet C'est peu mais c'est toute ma fortune, Viens avec moi; je connais l'endroit Où l'on ne craint même pas le clair de lune. Sous les ponts de Paris, lorsque descend la nuit Comme il n'a pas de quoi se payer une chambrette, Un couple heureux vient s'aimer en cachette, Et les yeux dans les yeux faisant des rêves bleus, Julot partage les baisers de Nini Sous les ponts de Paris. Rongée par la misère, chassée de son logis, L'on voit une pauvre mère avec ses trois petits. Sur leur chemin, sans feu ni pain Ils subiront leur sort atroce. Bientôt la nuit la maman dit Enfin ils vont dormir mes gosses. Sous les ponts de Paris, lorsque descend la nuit Viennent dormir là tout près de la Seine Dans leur sommeil ils oublieront leur peine Si l'on aidait un peu, tous les vrais miséreux Plus de suicide s ni de crime s dans la nuit Sous les ponts de Paris. 슈레느 혹은 샤랑톤으로 가려면 센 강을 따라 다리 밑을 빠져 나간다네. 낮동안은 흐름의 사이사이로 온 파리가 배로 나아가고, 마음도 쾌활하게 왔다 갔다 하며. 그러나 밤에는 모두 조용히 잠들어 있네. 파리의 다리 밑에는 밤의 장막이 내릴때 모든 종류의 부랑자가 몰래 섞여 들어와 솜씨 좋게 침대를 찾아낸다네. 바람이 통하는 호텔은 비용이 들지 않네. 향기와 물은 공짜라오. 여러분, 파리의 다리 밑에서는 그렇다오. 공장의 출구에서 쥐로가 니니와 만난다네. 안녕하세요. 빨강머리 아가씨. 오늘은 그대의 생일이지요. 은방울꽃 몇 송이의 이 꽃다발을 받으세요. 얼마 안 되지만 나의 전재산이라오. 같이 갑시다. 좋은 곳을 알고 있어요. 거기서는 달빛조차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밤의 장막이 내릴 때 파리의 다리 밑에서는 조금도 방값을 낼 필요가 없으므로, 행복한 두 사람은 여기서 가만히 서로 사랑을 나눈다네. 눈동자를 마주 보고 푸른 꿈을 꾸면서 쥐로와 니니는 서로 입맞춤을 나눈다네. 파리의 다리 밑에서. *소장 음반 중에서...(쟈크 랑티에르 샹송) 2005/12/04 리알토
출처: ♣ 이동활의 음악정원 ♣ 원문보기 글쓴이: 리알토
첫댓글 들국화님 파리의다리밑 샹송도 좋지만 다리사진배경이 멋집니다 이제 우리4기생도 조금씩 발전을 하네요 유심조님의 결실이 오래 갈것입니다 비롯 시나브라해도~~~
샹송,빠리,세느강~~ 낭만이 흐르는 세느강가 카페에서...샹송을 들으며 지금 꿈 꾸고 있습니다....^^
들국화님 오늘 손자덕에 사진첨부 연습하는데 파리다리사진이 너무 마음에 들어 첫 연습용으로 양해 없이 활용 연습장에 올려 보았습니다~~~光
감미로운 음악 잘듣고 갑니다 ^^*
어머 덕조님 우리들 사이는 그런거 안물어봐도 되는사이 아닌가요.4기 같은 5조....ㅎㅎ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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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덕조님 우리들 사이는 그런거 안물어봐도 되는사이 아닌가요.4기 같은 5조....ㅎㅎ농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