賂物수수 혐의로 구속돼 수감 중이던 한나라당 소속 안상영(66) 부산시장이 自殺한 것에 대해 政治圈에서 波紋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의 의견도 분분하다. 5일 오전 현재 2만1800여명이 참가한 chosun.com 輿論조사에서는 應答者의 67.52%(1만4758명)이 “權力에 의한 殺人”이라고 答했고 32.48%(7098명)이 “腐敗政治人의 최후 모습”이라고 應答했다.
‘angon’이라는 ID를 使用하는 장세곤씨는 “언제나 있었든 힘센 權力의 권력의 橫暴의 의해 이루어진 가슴아픈 事件”이라는 했고, 김철호(ssgkch)씨는 “大統領 측근의 비리 罪가 엄존하고 있는데, 안 市場의 작은 罪로 자살의 길을 가게한 것은 아이러니다. 어찌보면 권력의 犧牲제물의 한 표본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김길리(killee0920)씨도 “보복강압성 수사로 몹씨 괴로웠을 것으로 짐작된다. 심한 自存心의 傷處와 强壓수사의 수모를 참기 어려웠을 것이며 瞬間적으로 자살을 選擇한 것 같다”는 意見을 표시했다.
이에반해 김복순 (bs1142)씨는 “韓國의 공무원 社會가 과연 그렇게 깨끗한가? 난 안 믿을란다. 안 시장도 결국 腐敗한 한국 정치인의 하나에 불과하다. 물론 여당이 회유도 했겠지. 그러나 그것이 問題의 本質은 아니다. 그도 부패한 거다”라고 말했다. 오홍석(hamheong)씨도 “法의 심판을 받고 철저한 자기 反省을 했어야지 자살은 웬말인가, 검은 돈 좋아하는 부패 公務員들은 스스로 處罰하라”고 같은 의견을 나타냈다. 강명진씨(shahama)도 “무리하게 搜査를 했다고 하는데, 고문을 당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보부에 끌려간 것도 아니고 구치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하면 틀림없이 自己가 죽어 不法을 隱蔽시키고 共犯들을 保護하기 위한 것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첫댓글(1) 우선 목록의 '글 올리는 방법'을 숙지 하십시요(2) 1행 <模襲 → 모습>☞모습 [명사] 1.(사람의) 생긴 모양. ¶ 얼굴 모습./아기가 웃는 모습이 참 귀엽다. 2.(자연이나 사물의) 생긴 꼴. ¶ 서울의 발전된 모습. 3.자취나 흔적. ¶ 모습을 감추다./아무리 기다려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야후사전)
마지막 줄 <隱閉(은폐) → 隱蔽 (숨을 은, 가릴 폐)>※은폐(隱蔽)[―폐/―페][명사] [하다형 타동사][되다형 자동사] 1.덮어 감추거나 가리어 숨김. ¶ 비위 사실을 은폐하다. 2.군에서,병력이나 장비 등을 적에게 노출되지 않게 함. ¶ 위장망으로 장비를 은폐하다. (참고)엄폐(掩蔽).
첫댓글 (1) 우선 목록의 '글 올리는 방법'을 숙지 하십시요(2) 1행 <模襲 → 모습>☞모습 [명사] 1.(사람의) 생긴 모양. ¶ 얼굴 모습./아기가 웃는 모습이 참 귀엽다. 2.(자연이나 사물의) 생긴 꼴. ¶ 서울의 발전된 모습. 3.자취나 흔적. ¶ 모습을 감추다./아무리 기다려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야후사전)
3행 <파문 → 파문(波紋)> 1.수면에 이는 물결의 무늬. ¶ 잔잔한 물결이 파문을 그려 나간다. 2.물결 모양의 무늬. 파상문(波狀紋). 3.어떤 일이나 주위를 동요할 만한 영향. ¶ 파문이 확산되다./어제 일어난 사건은 사회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잇힝!, 예전의 저를 보는듯, 쿠쿡, ^ -^
한글 프로그램에 기사를 적고 [한자]탭으로 한자로 바꾸는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글씨 크기가..어떻게 하는줄 몰라서.. 다음부터는 글올리는방법을 잘 읽어보고 그대로~ 실행하겠습니다..!! ^^&
마지막 줄 <隱閉(은폐) → 隱蔽 (숨을 은, 가릴 폐)>※은폐(隱蔽)[―폐/―페][명사] [하다형 타동사][되다형 자동사] 1.덮어 감추거나 가리어 숨김. ¶ 비위 사실을 은폐하다. 2.군에서,병력이나 장비 등을 적에게 노출되지 않게 함. ¶ 위장망으로 장비를 은폐하다. (참고)엄폐(掩蔽).
마지막 문단 <反性(반성) → 反省(되돌릴 반, 살필 성)>※반ː성(反省)[명사] [하다형 타동사] 자기의 언행·생각 따위의 잘잘못이나 옳고 그름을 깨닫기 위해 스스로를 돌이켜 살핌. ¶ 일기를 쓰면서 그날의 일과(日課)를 반성하다./반성의 기미가 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