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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캠핑&여행 후기 양평 비발디 파크 펜션에서의 모임을 다녀 왔어요
돌돌(신재실) 추천 0 조회 639 11.01.16 20:0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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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6 20:11

    첫댓글 저는 캠핑하고 5Kg늘었어요....맨날 먹기만 하고...흐흐~~

  • 작성자 11.01.18 09:28

    안먹으려고 작정하고 갔는데요
    막걸리 부터 춘천 닭갈비 굴구이 등등 어찌나 맛있는 요리 덕분에 참을 수가 없어서요
    아이구~~~큰일 났네요

  • 11.01.16 20:16

    오늘 전국적으로 한파가 밀려왔습니다~~ 부천에서 친구들과 밤을새우고 새벽3시에 집사람과 내려오다 졸려서 서산휴계소에서 차안에서 잠을잤습니다~~ ^^*
    제차도 그랜드스타렉스3밴입니다~~ 물론 제가 자작을 하였고요.... 추위걱정없이 편안하게 잠을 잘수 있었고요...
    제게 연락 주시면 나름 노하우 전수해 드리겠습니다~~

  • 11.01.16 20:59

    가장추운날씨에 테마캠핑을 시도하는 첫발을 하하호호님께서 멋지게 열어주셨습니다.
    성심성의껏 준비하셔서 울 캠퍼님들께 좋은경험이 되었습니다.
    즐건웃음으로 추운날씨에 함께해주셔서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11.01.17 07:32

    잘 들어가셨군요.
    사진올리는법 가르쳐준다고해놓고 깜박했네요.
    죄송합니다. 많이 추우셨나봐요.조금더 신경써드려야했는데............

  • 작성자 11.01.17 08:52

    북한강님 찾았는데 차에 들어가서 주무신다고 하셔서 에구구~~ 그리고 아침에 잠깐 뵙고~~
    컴이랑 디카 디카 연결 선 등 모두 가지고 갔었는데~~~ 제가 어떻게든 해 볼게요 관심이 없고 게을러서 그랬던 건 인정합니다 하하하 사랑합니다 반가왔습니다

  • 11.01.17 07:59

    지는 다이어트로 돌입중 입니다. 고맙 습니다. 사랑 합니다.^^

  • 11.01.17 09:09

    돌돌님. 저의가족 역시 청도에서 코 끝이 시려서 잠을 설쳤던 적이 있습니다
    단열과 온풍기쪽으로 방향을 전환하였더니 정말 괜찮아졌구요.. 참고해보세요

  • 작성자 11.01.18 09:22

    단열은 봄에 하려고요 그리고 온풍기는 뭔가요? 궁금합니다

  • 11.01.18 09:51

    전기히터작은것에 펜을단건데요 머리말릴때쓰는 드라이기같은거에요
    요즘 조그만것들이 많이나와요 인터넷에서 검색해보세요

  • 11.01.17 10:03

    작은시간이었지만 나와 같은 생각하고 계시는 회원님들과 함께한 시간 행복시간이었습니다
    멀리 속초에서 먼 걸음하신 돌돌님 고생 하셨습니다.

  • 11.01.17 12:39

    요즈음 남쪽에서 북쪽으로 캠핑 가시는 분은 동절기 경유 주유하고 가세요..아님 남쪽에서 목적지까지 갈만큼 넣고 가셔서 북쪽에는 전부가 동절기 경유라 그쪽에서 보충 하심이 좋을듯 싶습니다...그렇지 않으면 아침 시동 안걸릴수 있습니다.....즐캠 하세요...

  • 11.01.17 12:45

    흠,,,저도 굴구이,,,굴밥,,,무쟈게 좋아하는데,,,,
    아~~~상상만 해도 즐건시간 이셧군요^^

  • 작성자 11.01.18 09:26

    굴밥이 보통 굴밥이 아니고요 희안하게 도치라는 야외용 냄비 오븐으로 챠~ 콜이라는 조개탄으로 뚜껑과 밑에서 열을 가해서 밥을 하는 요리 도구로 요리하여선지 맛이 희안 하더군요
    도치와 챠콜~~ 이름도 생소하지요 한층 유식해졌네요 하하

  • 11.01.17 13:47

    먼져 주최해 주신 하하님, 호호님께 감사드립니다.
    날씨는 추웠지만 추억은 가득찼습니다. 아침에 시동이 안걸려 애먹던일 추위를 마다하지 않고 시동을 끝까지 걸어주신 고무신님 감사드립니다. 차후 모임에 막걸이 가지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1.18 09:21

    고무신님 짱이에요 님 덕분에 모임이 더 빛나지 않았나~~ 감사 드립니다 님 좀 짱

  • 11.01.18 14:35

    고생하셨네요, 저는 집나서다가 차가 퍼져서 하루종일 수리하다가 결국 못갔습니다 아들놈이 하루종일 불평하더라구요 ㅎㅎ
    암튼 추운날 다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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