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만이 이재명을 이길 수 있다.
[ 권순관 박사
(사)한국과학영재연구재단 이사장 ]
국민의힘에서 7월 23일 전당대회에 당대표를 하겠다는 사람이 4명이 출마를 했습니다. ① 한동훈 ② 원희룡 ③ 나경원 ④ 윤상현 다 훌륭한 사람이고 누가 당대표가 되어도 흠집이 없는 인물입니다.
이번에 당선되는 당대표는 평등한 민주당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171 대 1 로 상대해야 하는 엄청나게 힘든 일입니다. 지금의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 일당이 되었기에 그런 민주당을 상대해야 하니 누가 당선되는가가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
사실 민주당에서 제일 두려워하고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한동훈 전)비상대책위원장이 당 대표 되는 것을 제일 두려워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왜 그런가 하니 한동훈 법무부장관 시절에 민주당과 말싸움을 많이 했습니다. 민주당에서 똑똑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10분, 20분 때로는 30분간 말싸움을 했는데 이긴 민주당 국회의원은 없었다고 국민들은 보고 있고 그때 한동훈 하면 나름 민주당 식구들은 학을 떼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민주당 확실하게 잡고 이재명을 잡을 사람은 한동훈뿐이 없습니다. 국민의힘 당대표는 물론 현재도 대세론 여론도 타 후보의 몇 배 이상 됩니다. 한동훈 60.2%, 원희룡 14.1%, 나경원 14.1%, 윤상현 2.3%입니다. 그래서 민주당하고 제대로 싸워서 이길 수 있는 후보는 한동훈뿐입니다. 이재명 의원 완전히 코너로 몰아 갈 사람은 할 사람은 한동훈 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한동훈이 당대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동훈 현재 지지하는 자는 중학생부터 젊은 남녀, 아주머니, 할머니, 할아버지도 다 한동훈을 좋아하고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팬클럽 위드후니 회원수가 현재 8만명이 넘습니다. 이것은 여당, 야당, 정치인으로서는 처음 있는 일입니다. 그들은 조용히 한동훈을 지지하고 한동훈 지지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사람들입니다. 말이 8만이지 실로 8만은 대단한 숫자입니다. 월드컵축구장 2개를 다 채우고도 남는 회원수입니다. 앞으로 이 숫자는 더 늘어나 곧 10만이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여의도 대산빌딩 한동훈 사무실에도 화환이 복도에 양쪽으로 꽉 차고 꽃바구니도 엄청 들어와서 복도아래층에 곁으로 정리해서 놓았습니다. 물론 이 꽃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한동훈 전)비상대책위원장에게 정신적으로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마음속으로 자신감이 솟구치고 자연적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국민 당원들은 적극적으로 한동훈을 지지합니다. 한동훈이 당대표가 되어야 윤정부도 편안하게 정부를 운영할 수 있고 윤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윤대통령도 친윤 따지지 말고 당에서 흘러가는대로 놓아두고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한동훈이 국민의힘 당대표가 되면 당이 새롭고 개혁되어 미래로 갈 것이고 희망으로 이끌고 갈 사람입니다. 이재명 대표 꼼짝 못하게 꽉 잡고서 나갈 수 있는 자가 바로 한동훈입니다. 그래서 당원 국민이 한동훈을 지지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