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게시글은 24일에 있던 3일차 1경기 Gen.G VS BME(붐 이스포츠)의 경기
결과를 알려드리는 글 입니다
결과 알려드리기 전에 실수로 DRX VS PRX에서 통합 통계를 안 올려서
지금 알려드리겠습니다
Gen.G가 BME한테 2대떡을 당했다고요??
어.. 일단 설명하겠습니다
일단 경기 설명 전 빌드업 좀 쌓고 가겠습니다
일단 Gen.G는 스테이지 1 들어가기 며칠 전 원래 있던 요맨 선수가 나가고 Gen.G 아카데미에 있던
애쉬 선수를 콜업을 하고 서제스트 선수를 영입하면서 Gen.G도 T1처럼 6인 로스터가 됩니다
일단 이번 경기는 원래 있던 폭시9선수가 벤치에 가고 애쉬 선수와 서제스트 선수가 경기에 뛰게됩니다
그리고 BME은 원래 인도네시아 첼린저스 소속 팀이였는데요
작년 24년 퍼시픽 어센션 결승전에서 SPG(현 NS)를 만나며 3대2로 패배를 하게 되지만
23년 퍼시픽 어센션에서 우승해서 올라온 BLD(블리드 이스포츠)가 VCT 퍼시픽에서 제명되며
24년 어센션에서 준우승을 한 BME이 그 자리를 메꾸기 위해 퍼시픽으로 올라오게 됩니다
자 일단 빌드업은 끝났고요
차근차근 뜯어보겠습니다
1세트 어센트는 BME의 픽맵이였는데요
1라에선 BME 피스톨 라운드를 승리 하고
2라운드에서 바로 BME의 버서크 선수가 에이스를 만들어 내며 Gen.G에게 기선제압에서 이기게됩니다
이 에이스 때문인지 기세는 BME에게 흘러가게 되고 결국 9대3으로 전반전 종료 공수교대를 하게됩니다
이 맵의 승패를 가를 후반전 피스톨 라운드에서 BME의 도스9 선수가 2번째 에이스를 만들어내며
Gen.G를 이기겠다는 기세는 점점 하늘을 뚫고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다음 라운드에서도 BME의 페이모즈 선수가 에이스를 해내며 2연속 에이스와 더불어 한 맵에서
3번의 에이스를 하게 됩니다
점수는 11대3이지만 Gen.G는 13점까진 늦은게 아니므로 따라 잡기 위해 따라가지만
결국 13대 8로 BME이 어센트를 가져가게 됩니다
2세트 헤이븐은 Gen.G의 픽 맵이였는데요
전판의 기세가 남아있던 BME이 4대0으로 앞서 나가지만 Gen.G의 텍스쳐 선수가 에이스를 만들어냅니다
그런데 저는 여기서 생각난것이 있습니다
바로 텍스쳐가 에이스를 하면 그 경기는 패배한다...
그도 그럴게 대표적으로 24년 챔피언스 서울 패자조에서 SEN(센티넬즈)를 상대하다
텍스쳐 선수가 에이스를 해냈지만 그 경기에서 패배 했고요 25년 킥오프 패자조 결승 진출전에서
T1과의 경기중 텍스쳐 선수가 무려 2번의 에이스를 해내지만 경기 결과는 패배였습니다
이렇게 텍스쳐의 에이스는 Gen.G의 패배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에이스 후 승률은 0%였습니다
일단은 전반전 7대5로 Gen.G가 뒤쳐지며 공수교대를 하게됩니다
그렇게 7대7 상황에서 Gen.G의 서제스트 선수가 자신이 왜 한때 한국 3대 에이머로 불렸는지를
에이스로 보여주며 기세를 가져옵니다
기세를 잡은 Gen.G가 10대8을 만들지만 BME의 4연승으로 BME이 먼저 매치포인트를 선점합니다
하지만 Gen.G는 아직 이 경기를 끝내고 싶지 않아서 결국 12대12로 연장전에 돌입합니다
Gen.G가 12대13으로 먼저 매치포인트를 선점해서 '이기겠다'했는데 BME의 페이모즈 선수의
오퍼레이터가 완벽한 크랙을 내며 재연장에 돌입하게 되고 이번엔 BME이 먼저 14대13으로 매치포인트를 선점
하지만 Gen.G가 다시 이기며 2차 연장에 돌입 후 다시 BME이 이기며 다시 매치포인트를 선점하지만
15대15로 3차 연장에 돌입하지만 결국 BME이 Gen.G를 17대15로 이기며 BME이 경기를 이기게됩니다
이렇게 텍스쳐의 에이스는 Gen.G를 패배로 이끈다는 하나의 밈이 점점 과학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일단 전 여기서 통합 통계를 보여드리고 같은날 있던 NS VS RRQ의 결과 알려드리러 글을 쓰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