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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집중호우와 산사태가 발생한 경남 거제시 옥포동 한 아파트에 입주민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경찰의 도움을 받으며 내부로 진입하고 있다. 연합뉴스
■ 속수무책 거제…하루 639㎜ '물폭탄'에 도심 마비
◇200년 만의 기록적 폭우
◇시간당 124㎜ 내려 역대 최대
◇흙더미가 아파트 덮쳐 참변
◇1명 사망·4명 부상 '인명피해'
◇정전·단수 피해…389명 대피
◇가뭄 해갈됐지만 피해 눈덩이
< 주차장 침수되고 > 거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흙탕물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1. 이재명 정부가 서울 용산어린이정원 부지에 청년층을 위한 대규모 임대주택 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공 청년주택 단지를 만들어 청년, 신혼부부에게 주거 사다리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다만 서울시와 지역주민의 반발과 용산공원조성특별법 개정, 토지오염 조사, 교통대책 마련 등은 걸림돌입니다.
◇정부 "용산 어린이정원에 청년주택 추진 … 공론화 필요"
◇서울내 대표적인 '금싸라기 땅'
◇강남·여의도·광화문 사통팔달
◇국유지 특성상 빠른 착공 가능
◇4050 역차별 논란 등 과제 산적
■ 용산 개발 둘러싼 4개의 논란… 공급 급한데 빨라야 2030년 착공
① 서울의 센트럴파크를 허물 것인가
②용산특별법...현 여권 20년 철학 뒤집는 자기모순
③ 지자체 협조 없으면 표류 불가피
④ 토양 정화 쉽지 않아...빨라야 2030년
■ '용산 청년타운' 고밀개발땐 2만가구… 최장 10년 거주·반값 임대료 가능성
◇용산 청년주택 입주 시나리오
◇만19~39세 무주택자에게 기회
◇원룸형 39㎡·가족형 59㎡ 섞어
◇청년·신혼 복합단지 추진할 듯
2. 한미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가 실시되는 첫날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돌연 훈련 규모를 축소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이유로 들었으나 한미관계는 물론 한반도 정세에 파장이 예상됩니다.
■ 이란戰 코너몰린 트럼프…김정은 추켜세우며 미북대화 군불때기
◇美중간선거 석달도 안남아…'북한카드'로 반전 노려
◇트럼프, 훈련비 문제 언급하며... "北, 존중을 보여준 국가" 칭찬
◇9월 미중정상회담 앞두고... 김정은과 대화 모멘텀 띄워
◇亞동맹국 군사공백 우려 커져
3. 자율주행의 아버지로 불리는 서배스천 스런 구글X 창립자가 다음달 제27회 세계지식포럼 참석을 앞두고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3년 안에 가정용 휴머노이드는 상용화를 시작하고, 10년 가량 지나면 육체노동 대부분은 로봇의 몫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구글X는 미국 빅테크 구글의 혁신연구 조직입니다.
4. 삼성이 폴더블 스마트폰 흥행에 발맞춰 충남 아산에 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생산시설을 추가로 건설합니다.
정치권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7일 투자심의위원회를 열고 아산 2단지 신공장 골조 공사를 승인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 중단됐던 아산2단지 투자 재개
◇갤폴드8 사전예약 사상 최대
◇9월 나오는 애플 첫 폴더블폰
◇삼성이 단독으로 패널 납품
◇폴더블OLED 5년후 2배 성장
◇中업체 추격 막기 위해 결단
5. 민주당 새 대표에 '친명' 김민석…"李정부 성공 위해 뛰겠다"
◇선호투표 끝에 정청래 제쳐
◇집권2년차 국정드라이브 탄력
◇최고위원은 친명 2명·친청 3명
◇김민석 "당정청 수평관계로 민생·확장·유능한 정치 이룰 것"
◇갈라진 지지층 봉합이 급선무…호남 반도체·부동산도 시험대
6. 韓 1200조 데이터센터 투자 '시동'… AI인프라 국산화 새판 짠다
◇'AI데이터센터 동맹' 출범 … 민관 400여곳 기회의 문 열리나
◇국내에 18.4GW규모 구축 목표
◇서버·냉각장치·팩토리 설계 등
◇해외 의존도 높은 분야들 위주...韓기업 기술 경쟁력 육성 나서
◇LG전자 등 대기업, 中企 손잡고... 기술 실증·수출 산업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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