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센스 퀴즈~~ 한번 읽어 보시와요~~

*소녀시대가 타고 다니는 차는?? -제시카 (소녀시대 멤버 이름입니다..^^ 제시카..에서 맨 뒷 글자, 카는 영어로 car라서 답이 제시카입니다.)   *소녀시대가 티셔츠를 파는 아저씨에게 하는 말은? -티파니 (티파니 역시 소녀시대 멤버 이름이죠~ 티파니는..티를 파니??의 줄임말로 소녀시대가 그 아저씨한테  티를 파냐고 물어보는 상황이죠.)   *세 사람만 탈 수 있는 차는? -인삼차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한자는 "사람 인"입니다. 한자로 하면 사람이 '인'이 되고   삼은 말 그대로 3을 뜻합니다. 차는 그냥 차이니...인삼차가 되는 것입니다.)   *폭력배가 많은 나라는? -칠레 (칠레를 조금만 바꾸어보면 칠래..가 됩니다. 그래서 답인거죠~)   *영순이네가족이 있는데  빨강이,주황이,노랑이,초록이,파랑이,남이,보랑이가 있는데 빠진 사람은?                   -영순이 (영순이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으니깐..)   *4마리의 고양이가 괴물이 되면? -포켓몬스터 (4를 영어로 포(four)라 하고, 고양이가 영어로 cat이며 괴물을 영어로 하면 몬스터(monster)이니깐..)         *중학생,고등학생이  타고 다니는 차는? -중고차 (말그대로 중, 고등학생이 타고 다니는 차니깐..)   *이건 답이 2개입니다. 어느 100평짜리 목장에 양 15마리가 살았습니다. 그런데 태풍이 와서 15마리 중 몇 마리가 날아갔습니다. 그럼 남은 양은 몇 마리 인가요?   -2개 (맨 처음 문장에 답이 나와있습니다.)   <추리 넌센스 퀴즈>   <DIV class=answer_contents> 문제1 민지라는 어린아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민지엄마가 임신해서 배나온것을 보고 물었습니다. "엄마 왜 배가 나왔어?" 그러자 민지엄마는 "민지 동생이 이안에 있거든 그래서 그런거야." 그러자 민지는 뭐라고 했을까요.   정답:"그럼 왜먹었어?"   문제2. 한도둑이 금덩이 두개를들고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다리가 있는데 다리에 경고문이 있습니다. [이다리는 80kg을 초과하면 무너진다] 도둑의 몸무게는 75kg입니다. 금덩이 두개는 각각 5kg입니다. 도둑은 유유히 다리를 건너갔고 다리는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도둑은 금덩이 두개를 다 가져 갔습니다. 도대체 어떤 방법을 썼을까요?   정답: 정답은 여러가지 입니다. 예를들어 도둑이 사실 전직이 광대라 금덩이 하나 던지고 하나 들고가고 하나 받고 하나 던지고 이런식으로 80kg의 몸무게를 유지하며 지나 갔다.. 이런것도 있을수 있죠. 목을 덮어주고 돌맹   문제3. 밀실안에 6명의 사람이 갇혔다. 영국인 2명 프랑스인 2명 아이슬랜드인 2명이 갇혔다. 그런데 이들이 구출됐을 땐 영국인들은 묵묵이 나왔고 아이슬랜드인 두명은 죽었고 프랑스인2명은 서로 어깨 동무 하고 나왔다. 누가 아이슬랜드 인들을 죽였을까?   정답:이것은 영국과 아이슬랜드와 프랑스사람들의 성격을 나타낸것이다. 범인은 없다. 그들이 밀실에 갇혔을때 프랑스인 둘은 자기들끼리 클럽을 만들었다(프랑스인의 동지정신을 빗댄것.) 영국인둘은 서로 덤덤히 있었다. 왜 그렇게 있나고 했더니 누군가 서로를 소개시켜주지 않으면 이야기 안한다고 했다.(영국인의 특유의 신사적 어색함.) 아이슬랜드인 둘은 서로 분쟁하다가 죽었다고 한다.(아이슬랜드 분쟁을 빗댄것.)   문제4. 어느 여인이 침실에서 죽었다. 그여인은 타살도 아니고 독살도 아니었다. 아무런 외상도 없고 독극물도 안나왔다. 무언가에 찔린흔적도 없었다. 경찰은 결국 살인 도구를 발견했다. 바로 가위 였다. 어째서 가위를 살인도구로 지목한걸까?   정답: 그 침대는 물침대였다. 범인은 가위로 물침대를 찢어서 그여자를 익사 시킨것이다.   문제 5. 어느 따스한봄 넓은 초원 한가운데에서 석탄5개 당근 한개 양동이 한개 돌맹이 여러개와 목도리한개와 나뭇가지 두개가 발견됐다. 왜 이 물건들이 그곳에 있을까?   정답: 겨울때 어느아이가 눈사람을 만든것이 봄이되어 녹은것이다. 석탄 2개로 눈을 3개로 단추를 당근으로 코를 양동이로 모자를 목도리로 이 여러개로 입을 만들고 나뭇가지 두개로 팔을 만듯것이었다.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