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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사 대구불교대학 동문회
 
 
 
카페 게시글
53선지식 2023년 2월 12일 제217차 문경 대승사+단산모노레일+오미자터널 결산보고
안연화 추천 0 조회 155 23.02.13 00:0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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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3 08:33

    첫댓글 혼자서 동분서주하시느라 엄청수고하셰습니다
    몸살은 아니셔습니까 부디부처님 품속에서 한며칠 푹쉬세요

  • 작성자 23.02.13 10:39

    감사합니다
    부족함이 많지만 격려해주셔서 힘이됩니다

  • 23.02.13 09:03

    수고하셨습니다.
    몸살났지 싶은데. 행복한 날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13 10:40

    감사합니다
    그래도 하루가 아무일 없이 지나갔어요

  • 23.02.14 01:22

    재무국장님...()...
    콩인지 팥인지 정신없는 날 이었지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13 12:47

    안전 담당님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도와주셔서 잘 지나간것 같습니다

  • 23.02.13 12:09

    재무국장님 그날 제일 정신 없었죠...........대승사 법당에서 소원지 뒤쪽에 두고도 못찾아서 버스, 탑차등을 뒤지는등 한바탕 소동...... 그때부터 바쁘기 시작.........점심 공양 후 즉시 버스 탑승...........단산모노레일 13:05 맞추기 위하여 서영교 사장 간단한 신호위반하고 막 달려서
    13:04 도착, 차량 내에서 그전부터 내릴 준비한 1팀 (팀장 서상호)8명은 도착하자 마자 재무국장 안내로 9명이 뛰기 시작하여 2층에 있는 단산모노레일 탑승장에서 13:06 탑승완료............탑승하는 승리의 깃발을 꼽았죠............단산모노레일 산정상으로 올라가는데 35분 내려오는데 25분 스위스 산정상으로 올라가는 모노레일과 거의 흡사.......산정상에서 바라보는 눈덮인 크고 작은 산봉우리는 감동........
    고난과 어려움 뒤에 오는 환희심은 더욱 즐거운 감동으로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오미자테마터널 또한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동굴 ........흡사 청도와인터널과 유사한듯 다르고, 다른듯 비슷하기고 하고......
    그날 누군가 이야기 했죠.........사람은 갈곳이 있는것이 행복이고, 가보고싶은 곳이 행복이라고.....

  • 작성자 23.02.13 12:52

    다선 위원장님ᆢ
    이 모든 행사 기획하시고 이끌어 주셔서 무탈하게 행사 마무리했습니다
    감사드리고 소원지 때문에 혼줄이 나긴 했지만 찾아서 다행입니다ᆢ

  • 23.02.13 18:49

    다선 전) 단장님 자세하게 글올려주신 덕분에 함께한듯합니다 ㅎ
    안연화 국장님 저의빈자리까지 함께 하신다고 고생 많이하셨나보네요
    수고 많았습니다 그라고 미안하네요
    복많이 지으셨습니다
    동참하신분 모두 늘~~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3.02.13 18:55

    @53주무량행 국장님의 자리가 얼마나 큰지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 23.02.13 14:00

    임원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재무국장님 고생하셨습니다..관세음보살()()()

  • 작성자 23.02.13 18:55

    오랜만에 오셔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2.13 15:19

    모든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재무국장님 일인다역하시느라 정신없었고~~
    잘마무리해서 다행입니다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3.02.13 18:57

    단장님 자리를 딱 지켜주시니 저희들이 힘이 나지요~~

  • 23.02.13 21:46

    울 재무님 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23.02.13 22:59

    안연화님 노고에 감사드리며 추진하신 임원진, 동참하신 모든 법우님 즐거운 순례였습니다.

  • 23.02.15 05:21

    수고하셨습니다!

  • 23.02.15 13:47

    누군가의 봉사로 다수가 편안함과 행복감을 느꼈다면 큰 보시공덕입니다.
    그날은 안연화 보살님께 주어진 임무가 크고 많았습니다.
    덕택에 함께하신 많은 법우님들께서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감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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