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김달명 87세 생일 해드리고 병원문제로 2일 원주에서 있는라 하루는 점심을 막내아들 진기주가 사드리고 다음날은
세째 아들 진기홍 와서 같이 우리가족들과 점심을 먹었다 소영아빠가 점심시간 빠듯하다고 짜장을 먹자는 것을
시어머니가 물렁한 순대를 잘 먹는 것 보고 새로개업한 순대집가서 먹자고했다. 생일전날 동네 순대집 개업한 곳에가서
전골과 순대를사드렸떠니 이가 없어 그런지 순대 한접시를 거의 다 잡수시었다. 그래 한접시 더 식켜드렸었다.
이순신이라는 순대집은 순대에 야채가 많이 들어가고 잡채가 덜들어거 그런대로 노인들 먹기는 좋은 것 같다.
그래 그곳에 가서 먹자고 했다.
시동생과 5섯명 먹는지라 전골 대 짜리는 주문했고 기다리는동안 순대 한접시를 더 주문해서 시어머니를 드렸다. 그런과정에 소영아빠가 헐래벌떡 들어오면서 빨리먹는 순대국밥을 왜 안시키고 전골을 식켰나고 하며 국밥하나를 더 주문하라고 했다. 점심 식사시간이라 주변에 건설업 하는 노동일 하는 분들이 많이점심먹으러 들어와그런지 순대집은 않을 자리가 없이 곽차 있었다 종업원들은 바쁘게 일을 했다. 그런데 어느 아줌마 종업원이 머리를 대라가리 찍끈 올려 묶고는 눈깔을 흘리며 뭐라해서 나도 욕을 했다. 예전에는 손님들이 갑질을 하는데 요줌은 종업원년들이 갑질을 하냐고
내가 문화교양학과 다닐때 행구동 코뜨레 라는 곳에 서빙을 할때 원주 흥업농촌진흥원 축산과직원들 저녁에 소고기에 술처먹으로 와서 나에게 갑질질해서 나는
그 젊은 손님 남자놈 바지사주고 그만뒀었다. 그리고 치악산 한우프라자 다닐때 최광숙이라는년 서빙하다가 어떻게 치악산 한우프라자 매니저년으로 고용되어 지가 무슨 대단한지위라도 가진양 갑질질해서 내가 식당매니저가 무슨 대단한 지위라고 갖고 있냐고 싸운적 있다. 최광숙년은 정말 무식했다 매니저가 무엇을 하는지도 몰랐다. 그래 내가 김창섭에게 매니저를 누가 면접봐서 누가 고용햇냐고 따졋었다. 그랬떠니 김창섭하고 무슨 부장인지먼지가 면접을 봤는데 화학 기호를 너무 잘 알아 합격됐었다고 했다 . 최광숙이는 인터넷 에 가입하려면 남편에게 동의를 받아야 되느냐고 물어 너무 웃꼇었다. 그정도로 무식한 것을 매니저로 고용했었다 치악산 한우프라자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순신순대 오픈하고 세번점심 먹으러 갔었다. 처음에 소영델고 주변에 오른했으니 한번 먹어본다고 그다음 시어머니 모시고 그다음 시동생하고 우리가족 해서 두번째 갔을때 가게 청마루명암을 주고 왔다 그랬떠니 그 종업원 갑질질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