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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행복한 번개, 2011년 9월2일
허향 추천 0 조회 261 11.09.03 13:3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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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03 14:39

    첫댓글 허선생님도 노래하셨나요? ㅎㅎ

  • 11.09.03 14:53

    네 하셨어요 전날 목청 다듬고 오셔서 그런지 목청 우왕굳

  • 작성자 11.09.03 15:17

    에구 엔터김님!!!
    제다이님의 갑작스런 호출에 졸지에 끌려나가 그만...

  • 작성자 11.09.03 15:18

    마마님 칭찬이시지요?
    고맙습니다...인사 꾸벅^^

  • 11.09.03 14:54

    허향님 어제 수원식구들 기사 자청하시고 먼곳에서 넘 반갑고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 11.09.03 15:01

    마마님 어제 만나서 방가방가웠고 맛있는떡과 과일까지
    준비해주셔서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9.03 15:16

    마마님 어제 준비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담에 저희 수원팀이 맛있는 거 쏠게요...

  • 작성자 11.09.03 15:19

    정원님도 저의 '행복한 서울 나들이'에 동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11.09.04 10:47

    ㅎㅎ 허향님 수고는요 찿아주신 우리님들께 감사해야죠 ㅋㅋ 기둘리겠습니다.

  • 작성자 11.09.04 11:45

    마마님!!!
    저희들을 초빙해주신 것도 역시 감사합니당...
    수고 많으셨구요...

  • 11.09.03 14:58

    허향님~사오모 2300명 축하파티 직찍사진 참 즐겁고 행복했던모습 잘 담아주셨네요
    ~수원식구들 허향님 덕분에 편하게 잘다녀오게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9.03 15:19

    별 말씀을요...
    암튼 저도 고맙습니다...

  • 11.09.03 14:59

    와우! 언제 저렇게 찍으셧대요? ㅎㅎ..
    수원식구들,통솔하실랴,찍사 하실랴~그래도 행복 하셨죠? 므흣~~

  • 작성자 11.09.03 15:20

    ㅋㅋㅋ...
    제가요, 요즘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어 카페에 올리는 거에 맛이 들려서...
    참, 어제 제대로 인사도 드리지 못해 죄송했구요...
    피자도 넘 맛있었구요...

  • 11.09.03 15:40

    올리브언냐~어제 엄청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성껏만든 피자까지 나눠주셔서
    올리브언냐 따뜻한정 듬뿍받고 즐겁고행복한시간까지 기분쵝오였습니다~

  • 작성자 11.09.03 18:36

    정원님도 어제 고맙습니다...

  • 11.09.03 18:33

    허향님을 비롯한 수원팀들~~아름다웠습니다...다음에 또 인사나누자구요~~

  • 작성자 11.09.03 18:35

    네 준이님!!!

  • 11.09.05 14:01

    허향님과의 두번째 만남.. 그리고 맛깔난 장문의 벙개 후기 즐감했습니다. 풍성한 가을 맞으세여 ~^^

  • 작성자 11.09.05 14:39

    코리나님!!!
    저도 두번째 만남 반가웠습니다. 글구 행복했구요...
    특히, 바이올렛님과의 무대도...
    긴 얘기 나누질 못해 좀 아쉬웠지만...
    담 기회에 또...
    건강하시구요...

  • 11.09.06 00:06

    허향님의 장문의 후기 잘 읽었습니다.
    원래 제가 후기 전공이었는데 허향님의 후기를 보니 글을 쓸 마음이 싹 가시네요.^^
    암튼 평소 글로만 접하다가 그날 만나뵙게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같은 전공이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고 이야기 많이 나누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11.09.06 06:53

    너른돌님!!!
    여러 사오모 선배님들로부터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너른돌님이 후기 전공이셨다는 말씀도요...
    저도 반가웠구요, 행복했습니다.
    저도 너른돌님과 전공이 같아 더욱 반가웠습니다.
    참, 저랑 나이도 갑장이시죠?
    그 또한 즐거움입니다...
    저도 앞으로 자주 뵙고 못 마시는 쐬주지만 한잔 기울이며 벗으로 지내고 싶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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