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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도가 (松雲道家)
 
 
 
카페 게시글
연가-스케치님의일기 스케치의 일기
스케치 추천 0 조회 648 13.09.06 23:06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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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06 23:11

    첫댓글 빨리 기부수나 풀으시요~

  • 작성자 13.09.06 23:13

    풀었슈~~~~~~~ㅎ
    아직은 붕대로 압박하고 있찌만~~ ^^

  • 13.09.07 09:10

    옥수수 색상이 삼복이 녀석과 같군요~

  • 작성자 13.09.07 23:34

    찰옥수수~~사랑이 부족했는지 씨알이 듬성 듬성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9.07 23:37

    아~~갑자기 감자범벅 먹고싶다
    강낭콩넣고~~~이밤중에 동안님이 떡 말을 하시니
    범벅생각이 나네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9.07 23:48

    한방가면 대침으로 찔러 피뽑을까봐 못갔어요
    접질루고 삼일째 되는날 부터 피멍에 발등이 부어몰라 병원
    갔는데 붓김빠질때 까지 반깁스 하고 결국 통깁스에 고샘좀
    했고 사주진단 받고~~지금은 시리고 저려서 붕대 동여매고
    다녀여~씻을땐 골절때 신는 비닐장화 있잖아요
    의료기구상 에 파는데 삼만원~~ㅎ
    어여 벌떡 일어나시길~~~^^

  • 13.09.07 06:30

    더 튼튼한 다리로 거듭나시길요.

  • 작성자 13.09.07 23:50

    네~~ ^^
    무리 하지않게 잔꾀 부리면서 살살 움직 입니다~~ㅎ

  • 13.09.07 07:23

    완죠니 개판 인줄만 알았더니 고양이두 있구 산적한
    농사일...자연그대루네요 그속에 푸욱빠져서 바쁘게
    생활하시며 늘 맛갈스런 글과사진을올려주시어 보는
    이의 마음마져 그속으로 끌려가게하네요 한여름내내
    발기부스...고생 억수로 했네요 그 가려움...
    그래두 삐죽이나온 왕발꾸락의 메니큐어...
    어쩔슈엄씨 사랑을 기다리는 여심이네요^^
    가을속으로달려가는 이 아침 상큼한 스케치님의
    글과그림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13.09.08 11:09

    컴이 션치 않아서 ..폰으로 답글 달다가 잠들어 버려서..ㅎㅎ
    죄송합니다...오늘도 밖에는 하우스정리에 바쁘네요
    일요일..날씨도 좋고 ...이가을도 이렇게 보내고 겨울을 맞을려나 봐요
    밤송이가 하루하루 다르게 굵어지고..손발 피부가 까칠해지니 오늘은 핸드크림
    듬뿍 바르고 자야겠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9.08 11:12

    우리집 강쥐들 고양이들 자기들마다 사연이 있어요
    내동생은 개는 개로 보라고 하면서 투덜 대지만 정을 귾을수는 없는 관계가 되어 버렸으니
    우리 뚱띵이 예삐가 도로에서 주어온지 어느새 오년이란 세월이 되어가네요
    저 역시~~ 이쁜 가을사랑의 마음을 보냅니다...^^

  • 13.09.07 11:12

    ^^~~

  • 작성자 13.09.08 11:13

    세겸님 좋은곳에서 계시다는말 들었어요
    난 아마 죽어도 내나라 어느곳도 가보지 못하고 죽을거야..ㅎㅎ

  • 13.09.07 11:36

    가을이네요 ? 마음도~~~

  • 작성자 13.09.08 11:14

    가을 모기가 더 무셥네요
    꼬쳤다하면 바로 흡수........약발라도 몇칠두고두고 가렵구요
    ㅎㅎㅎ...그래도 가을은 낭만이 있어서 좋아요

  • 13.09.07 14:59

    스케치님 하이~~
    앙그래도 궁금했는데~~글이 올라와 반갑네요......^&^
    여름내내 무쟈게 답답하셨겟어요...
    그몸을 하고 참 부지런도 하십니다...
    빨리 낳으시셔야 산행도 하고 얼굴도 뵙죠~~
    그때까지 잘 지내세용....

  • 작성자 13.09.08 11:15

    네 ~~ㅎㅎ
    아마도 산행은 앞으로 못할듯 해요
    그저..자전거 연습이나 열심히 해서 무릅관절 보호해야할듯..ㅋ
    그래요...언제 만날때 까정.......안녕..^^

  • 13.09.07 17:11

    스케치님. 반갑네요 ^^
    더운 여름 고생 많으셨네요.
    님 글을 보고 있노라면...언제나 사람 내음 폴폴~~~
    행복해져요. ㅎ~

  • 작성자 13.09.08 11:17

    가을 행복을 기대해보면서 나만의 상상의 나래에 너울너울~~ㅎ
    오늘은 날씨가 좋으니 마음마저 술렁술렁~~입니다
    세탁기 탈수 돌아가는 소리에 맘이 급해지네요...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9.08 11:18

    여옹님~~~~~~~홧팅!!!!!!!!!!!

  • 13.09.07 17:32

    부지런도하셔라.

  • 작성자 13.09.08 11:18

    부지런한척~~ 바쁜척~~죽어라 ~~일만 합니다~~~~~~~~~~~^^

  • 13.09.07 18:12

    저 정겨운 모습들을 보니 아련한 어린시절 고향생각이 절로 납니다~
    예나 지금이나 자연과 더불어 사는 모습에서 흘러나오는 그 정겨움은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9.08 11:19

    농사일이 쉬운것이 아니네요
    발톱 손톱에 흙이 끼고~~ 까칠해지고~~까시렁이 군살들까지~~ㅎㅎ

  • 13.09.07 20:58

    바쁘게 사시느라 이제서야 소식 주셨네요. ^^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9.08 11:19

    시월님~~~~~~~~저두 감사합니다~~~~~~~~~~~~^^

  • 13.09.07 23:38

    삼복이 정말귀여워요 ㅎㅎㅎ

  • 작성자 13.09.08 11:21

    내가 못살아~~~못살아~~~삼복이녀석 극성떄문에
    힘이 너무 넘쳐서 주체를 못하고 말달리듯 고속질주하고 뱅글뱅글 뛰어다니니
    마당에 콩가루먼지 휘날리고.............그래도 맑은 눈을 보면 만감이 교차.........ㅎㅎ

  • 13.09.08 22:07

    역 시나 여전 하신 스케치님```ㅎㅎㅎ 오랫만에 안부 여쭙니다ㅎㅎ

  • 작성자 13.09.09 13:56

    여백님!
    예전에 카페에서 자주뵙고 구구절절이 얽히 섥히 ...그랬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 13.09.09 09:10

    여름 내내 고생 많았군요. 그래도 이렇게 예쁜 채송화와 개똥쑥꽃이 피었네요.

  • 작성자 13.09.09 13:57

    여름...정말 더웠어요
    덕분에 깜순이 되었구요......쑥작업 하다가 점심먹으로 들어왔어요...ㅎ

  • 13.09.09 10:08

    저두 통깁스에 목발에 의지하며 살고 있느데..
    스케치님도 그러셨군요~~
    고생 하셨네요.
    깁스 푸셨다니 시원 하시겠습니다.
    부러워요. 난 언제나 풀려나~~

  • 작성자 13.09.09 13:58

    동지가 또 한분 계셨네요..ㅎ
    저는 예정보다 일주일 빨리 풀어달라고 사정사정 했어요
    지금도 붕대 꼭꼭 싸매고 다녀요...힘받으라고..어서 완쾌 하셔요...홧팅!!

  • 13.09.10 17:12

    아휴...알알이 영근 옥수수....겸둥이들...고생하셨어요..~~아웅 놀러가고싶으다요.......

  • 15.08.04 16:26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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