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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도 맞고
이 세상에 속해 있는 모든 사람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 맞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악인에게도 선인에게도
비를 내리시고 먹이시고 입히시는 것도 맞습니다.
그래서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다음과 같은 의문을 가져왔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독교를 믿는 사람만 구원하시겠는가?
사랑의 하나님께서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만 사랑하시고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차별하시는가?
그리고서는
예수님을 기독교에 구원자로 주셨듯이
이름은 알 수 없지만 다른 종교에도
구원자를 주셔서 구원하신다는,
종교다원주의 사상을 가진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입니다.
그렇다면 이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가
예수님 외에도 다른 종교에도 구원자가 있어서 구원한다는,
왜 이런 종교다원주의 사상을 가지게 되었는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 사회가 여러 분열,
즉 나라와 민족, 이념 사상, 종교와 교리의 다름과 차이 등으로
이에서 비롯된 갈등과 대립으로 인류 사회가 불안함으로
종교간 대화, 교제, 존중, 화합, 일치로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 사회 평화를 위해서 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가 서로
목적하는 바가 공통적으로 같다 보니
다른 종교도 존중해야 된다는 논리가 생겨나고
이에서 진보된 것이
하나님께서 기독교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기독교에게만 예수님이라는 구원자를 주신 것이 아니고
다른 종교도 사랑하시고
다른 종교에도 구원자를 주셔서 구원하신다는,
종교다원주의 주장을 펼치게 된데 까지 이르게 된,
지금의 현실입니다.
이러한 WCC 회원으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기독교 대한 감리회를 비롯하여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영문 약자)가
한국 지부격으로 WCC 사상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으며
WEA회원으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복음주의협의를 비롯하여
많은 목사들이 WEA사상을 가지고
한국교회 내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가
무엇이 문제인가?
예수님 외에 다른 종교에도 구원자가 있다는
종교다원주의도 큰 문제이지만
그 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 세상에 속한 것과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닌 사람도 있다는 말인가?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누구인가?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이 아닌,
하나님 나라에 속하였고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 같은 사실이 이해되어 있지 않고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이
하나님께서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으로 알고 있는 대부분입니다.
만약 우리 자신도 그렇다면
우리의 믿음도, 우리의 구원도,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도 헛것이 되고
비 성경적입니다.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그 사람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지
우리는 그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왜 이렇게 우리 자신에 대해 바르게 알지 못하고
잘못 알고 있는가?
지금 우리들 대부분이 태어나기도 전,
로마 카톨릭을 비롯하여
1942년도에 창시된 WEA(당시는 NAE) 기독교와
1948년도에 창립된 WCC 기독교의 비 성경적인 사상이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대부분에 퍼졌고
그 영향을 받아 왔었기에
그래서 우리가 우리 자신을 알기를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으로 알게 된 것입니다.
그 사람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지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은 아닌 것이며
우리들은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고
사람이 아니며
하나님 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어떻게 해서 그런지에 대해서는
잠시 뒤에 가서 언급하기로 하고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믿는 종교입니다.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와 같은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기독교라는 종교를 구성하고 있는 교리가
예수님은 구원자이시다,
성부 성자 성령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세상과 사람을 창조 하셨다 등등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도
같은 성경을 가지고 보고 말하기에
다른 큰 차이 없고 대부분 같습니다.
문제는,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이 세상 속한 것과
이 세상 창조시에 지으심을 받은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기독교라는 종교만 다르지
이 세상에 속한 같은 사람입니다.
여기서 주목!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 주장대로
하나님은 불교를 믿는 사람이나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이나
기독교를 믿는 사람이나 악인이나 선인이나
오늘 있다가 내일 불태워지는 들판의 들풀도
하나님께서 햇빛을 비추시고 비를 내려 기르십니다.
문제는
이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인류 세상이 어떠한가?
이것이 문제입니다.
비록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인류 세상이고
하나님께서 먹이시고 기르시고 자라게 하시지만
에덴동산 선악과 사건으로
하나님의 저주아래 놓여
영생의 길이 완전 차단 된,
멸망하는 죄인들의 인류 세상(창3장)이라는 이점이
문제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이 같은 성경적인 사실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임을 앞세워서는
인류 세상 사회를 일치로서 평화를 주장합니다.
이러한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면,
그는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들로서
다음과 같은 상태 하에 갇혀 있습니다.
이 회색 바탕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입니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속해 있습니다.
이곳 세상에 속한 사람이 믿는 종교가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기독교 등등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는 여러 종교들 중에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종교만 다르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은
다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같은 사람이고
하나의 인류가 각 나라와 민족과 이념 사상과
각기 다른 종교로 분열된 것으로 여깁니다.
맞습니다.
분명 맞습니다.
맞기 때문에
그래서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는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고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 증거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기에 그렇습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를 비롯하여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상태 하에 갇혀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세상은
에덴동산 선악과 사건 이후
사망 권세 아래 놓이게 되었고 갇히게 되어
모든 사람은 죽어 멸망하는 죄인의 상태입니다.
롬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은 죽어 멸망하는 죄인들이고
이러한 죄인 된 인류를 사로잡아 가두고서
심판에 세워 죄인으로 정죄해서 사망이라는 형벌을
당케 하는 기능이 율법입니다.
롬 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율법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르는 대부분의 현실이기에
본 유튜브 재생 목록 ‘율법을 아십니까? 예수님을 아십니까? 참고 바랍니다.
다음 그림은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의 종교에 대한 사상입니다.
로마 카톨릭.WCC.WEA 기독교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불교라는 종교를 믿고
이슬람교라는 종교를 믿고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다는 사상을 가졌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기에
이들은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닙니다.
열심과 모양과 형식은
마치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보이지만
양이 아니고 알곡이 아닙니다.
양과 겉모양이 유사할 뿐이고
알곡과 겉모양이 비슷할 뿐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니기에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면,
그는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입니다.
어느 누구도 죄로 인한 멸망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사망권세 아래 놓여 있고 갇혀 있기에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멸망치 않고 벗어나서
어떻게 영생을 얻었고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는가?
『예수 그리스도 안』 이라는 말이 성경에 있는데
이것이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어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 범주 영역을 말합니다.
이것을 그림으로 나타내면 이렇습니다.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를 비롯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해 있지만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다음 그림과 같이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장소를 옮겨와 있습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속해 있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사람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이러함에서 주목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이 세상에 속하였던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장소를 옮겨왔는가?
그렇습니다만
유념할 것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 속하였던 사람이
하나님 나라에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장소를 옮겨 왔다면
그는 여전히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면
이는 비 성경적인 진화론이 됩니다.
그런 것이 아니고
이 세상에 속하였던 그 사람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이었기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심과 함께
믿음으로 연합하여 죽어 장사 지낸바 되고서
장소를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지으심을 받아 입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새 생명, 새사람, 새로운 피조물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이해되시나요?
이해 되셔야 합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예수님과 같이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기도를 들어 보십시오.
요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이 세상에 속하였던 그 사람은
죄로 인하여 멸망당할 죄인이었기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장소를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살리심을 받은 무리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 나라로부터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것입니다.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이 세상에 속하였던
우리 옛 사람 죄인이 함께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살리심을 받은
이 상태를 가리켜서
세례(침례)받았다고 말합니다.
롬 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롬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우리 모두는
예수그리스도 죽으심과
다시 살아나심과 함께 세례 받았음을
믿으셔야 합니다.
그래서 세례 받은 우리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 사람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이었기에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세례로서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고
장소를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났습니다.
갈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 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골 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3:11 거기는 헬라 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 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들의 영을 보내 주셔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하나님의 아들이기에
하나님으로부터 유업을 이어 받을 자입니다.
갈4: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4: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이러한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보증을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성령으로 인침이 바로 그것입니다.
고후 1:22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고후 5:5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속하였던 그 사람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입니다.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그 사람 죄인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셨습니다.
죽어 장사지낸바 된 옛 사람입니다.
지금의 우리는 그 사람이 아니고
하나님 나라에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새 생명, 새사람,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이 같은 의식을 가져야 하고
생명력이 자라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경계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십자가를 통했지만
십자가를 통하지 아니한 무리들이 주류가 되어
마치 성경적인 기독교회인냥 성경 말씀으로 모양새를 하고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의 사회 정치에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미혹하여 끌어들이고
마치 정의로운 사도인냥 나팔을 불어대며
하나님, 예수님, 성령, 성경말씀 할 것 없이 팔아대기에
지금이야 말로 미혹의 시대입니다.
이러한 로마 카톨릭.WCC.WEA기독교에 속한 무리들은
십자가를 통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 자신이 속한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 정치에 몰두합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십자가를 통해서 전혀 새로운 생명,
곧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상태입니다.
이에 따른 의식이 있어야 하고
자라야 하고
이 세상에 있지만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기에
이 영역 범주를 굳게 지켜야 합니다.
요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우리는
이 세상 사람들에 대해
이 세상에 속한 죄인 되어 멸망하는 죄인으로서는
죽어 장사지낸바 되게 하고
하나님 나라에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이 복음,
곧 생명의 복음, 구원의 복음, 은혜의 복음, 소망의 복음을 전하여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고
죄인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해서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게 해야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이것이 이 세상 사람들에 대한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사역입니다.
고전1: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1: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성찬의 목적을 보십시오.
고전 11: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우리 자신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이기를 바랍니까?
그렇다면 이 세상에 속한 사람으로서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음을 믿으십시오.
그리고서 하나님 나라에 속하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장소를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으십시오.
그리고서 예수 그리스도 안이라고 하는
범주 영역을 벗어나지 말고 지키십시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진다 하여도
요동치 말고 그리하여야 합니다.
이 세상에 대해서는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명하신 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비롯된
복음을 증거 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불행하게도 지금 많은 한국교회는
WCC.WEA기독교가 로마 카톨릭과 함께 펼치고 있는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 정치 구원이라는
비 성경적인 사상에 빠져들어
지켜야할 자리 이탈과
주어진 본분을 상실하고
유사 기독교회가 목적하는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의 사회 정치에 젖은 상태입니다.
WCC.WEA기독교가 로마 카톨릭과 함께 펼치는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 정치 구원이라는
비 성경적인 사상에 미혹 당해 버린 현상이고
결과이기에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바로 알아
비 성경적인 사상으로 부터 벗어나서
우리 자신을 지키는 귀한 역사가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 합니다.
행 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