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래한강본부는 일요일 12시 20분까지 '전면 취소' 입장이었는데, 아침 6시 23분에 무슨 근거로 정상 진행 문자를 보낸 겁니까?
[주최측 답변 발췌]
7. 오전 6시(6월 21일) 정상 진행 안내 문자를 발송한 근거
- 미래한강본부 수상안전과로부터 확인된 수영대회(20일, 21일) 취소 공문에 따라 2026 한크스 대회는 중단을 선언하였으나 대회 요강에 따라 6월 21일(일) 15시까지 현장을 유지하며 참여자에게 응대하였습니다(대회 참가 기념품 배부).
- 6월 20일(토) 08시 45분경에 팔당댐 방류량 증가에 따른 안전상의 이유로 미래한강본부 수상안전과로부터 6월 20일(토), 21일(일) 양일간 수영 대회 취소를 통보 받았으나 21일(일) 기상예보로 볼 때 맑은 날씨가 예상되기에 21일 날씨가 좋아지면 대회 재개를 미래한강본부 수상안전과로 요청하였으며, 팔당댐 방류량이 800톤을 초과할 경우 21일(일) 수영대회도 중단하는 조건으로 날씨가 좋으면 수영 대회를 허용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답변서에 20일(토) 아침 08시45분경 미래한강본부로부터 토/일 양일간 대회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적으셨습니다.
미래한강본부는 21일(일) 낮 12시 20분에 번복 승인 문자를 보내기 전까지 '대회 전면 취소'가 공식 입장이었습니다.
21일(일) 오전 6시 23분 정상 진행 안내 문자 발송 당시 미래한강본부와 협의된 내용이 존재한다면 공개 바랍니다.
2. 왜 공지했던 1.8km 코스가 아니라 1km 수준으로 축소 운영한 겁니까?
답변서에는 총 5,062명이 완영했다는 사실만 강조되어 있을 뿐, 대회의 가장 핵심적인 계약 조건인 코스 거리에 대한 해명은 전혀 없습니다.
당일 참가자들이 측정한 실제 코스 거리는 당초 안내된 1.8km가 아닌 약 1km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사전 고지나 참가자의 동의 없이 임의로 코스 거리를 축소하여 운영한 것과 관련하여, 코스 거리를 단축한 사유와 그 근거를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