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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 앞에서 우리는 어떤 모습이 되어야 구원을 받게 될까?(종교개혁 감사주일)
눅 19:13-27
(13) 그 종 열을 불러 은화 열 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 하니라
(14) 그런데 그 백성이 그를 미워하여 사자를 뒤로 보내어 이르되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나이다 하였더라
(15)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돌아와서 은화를 준 종들이
각각 어떻게 장사하였는지를 알고자 하여 그들을 부르니
(16) 그 첫째가 나아와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의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겼나이다
(17)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18) 그 둘째가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의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만들었나이다
(19) 주인이 그에게도 이르되 너도 다섯 고을을 차지하라 하고
(20) 또 한 사람이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보소서
당신의 한 므나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수건으로 싸 두었었나이다
(21) 이는 당신이 엄한 사람인 것을 내가 무서워함이라
당신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나이다
(22) 주인이 이르되 악한 종아 내가 네 말로 너를 심판하노니
너는 내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엄한 사람인 줄로 알았느냐
(23) 그러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맡기지 아니하였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와서 그 이자와 함께 그 돈을 찾았으리라 하고
(24) 곁에 섰는 자들에게 이르되 그 한 므나를 빼앗아 열 므나 있는 자에게 주라 하니
(25) 그들이 이르되 주여 그에게 이미 열 므나가 있나이다
(26) 주인이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27) 그리고 내가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오늘은 종교개혁 감사주일입니다.
1517년, 천주교 신부였던 독일의 ‘마틴 루터’라는 분이
천주교가 실시한 ‘면죄부를 구매하면 죄를 사함 받는다.’는 면죄부 판매를 비롯한
여러 가지 타락에 대하여 반대하고 95개조 반박문을 선포하였습니다.
타락한 천주교에서 벗어난 프로테스탄트 교회(개신교)는 그렇게 오늘날까지 이어져왔습니다.
따라서 지금의 기독교는 천주교의 동생쯤 되는 것이 아니라
태초부터 이어져 온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신앙과
예수 그리스도의 천국복음을 유일하게 계승한
진리의 뿌리를 가졌다는 사실에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천국복음의 진리와 믿음의 순수성을
개혁을 통하여 보존하셨습니다.
진리의 복음을 올바르게 계승한 우리 기독교(예수교, 개신교, 프로테스탄트 교회)는
시대가 바뀌어도, 사회적 집단의식이 바뀌어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늘 성경말씀으로 다시 돌아가 새롭게 개혁하여
매너리즘과 타락을 경계하고, 구원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 기독교가 항상 성경말씀으로 다시 돌아가서
새롭게 개혁하는 모습으로 타락을 경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와주시는 그 날까지 진리와 믿음의 순수성을 보존하려면
먼저 그리스도인들 각 개인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손한 자세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삼아 각자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회개해야 할 부분이 드러나면 겸손히 회개하여 돌이킨 후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명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순종으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며 성장해가는 것이
바로 진정한 의미의 개혁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주제로
각자가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점검해봄으로서
하나님 앞에서 완전히 솔직하게 돌아보았을 때 자신에게 개혁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하여 과감하게 개혁함으로서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가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만약 개혁해야 할 부분이 자신에게 전혀 없다고 생각된다면
굳어진 영적교만 때문에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수 없게 된 것은 아닌지,
양심에 화인을 맞은 것은 아닌지를 살피기 위하여
오늘날의 나에게 순종의 열매들이 맺히고 있는지,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끊어져 있는 것은 아닌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지) 등의 여부를
객관적으로 신중하게 살피고,
교만이나 죄 때문이 아니라는 사실이 확연하다면
오늘날 자신을 인도해주고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자신이 순종할 수 있도록 힘을 주고 계신 성령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리며,
앞으로도 그 생명의 길을 꾸준히 나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시 18:20-24
(20)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상 주시며 내 손의 깨끗함을 따라 내게 갚으셨으니
(21) 이는 내가 여호와의 도를 지키고 악하게 내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였으며
(22) 그의 모든 규례가 내 앞에 있고 내게서 그의 율례를 버리지 아니하였음이로다
(23) 또한 나는 그의 앞에 완전하여 나의 죄악에서 스스로 자신을 지켰나니
(24)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갚으시되
그의 목전에서 내 손이 깨끗한 만큼 내게 갚으셨도다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님께서 해주신 ‘열 므나의 비유’로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와주신 후 인류를 심판 하실 그 때에
어떻게 결산하실지 비유를 통해 설명해주신 부분입니다.
비유를 살펴보면,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오기 위해 먼 나라로 갈 때에
열 명의 종들을 불러 은화 열 므나를 주며
자신이 돌아올 때까지 장사를 하라고 명합니다.
(참고로 한 므나는 헬라의 동전으로서 한 달란트의 1/60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한 달란트에 비해 매우 적은 액수입니다.
즉 작은 일에도 충성하는지를 보겠다는 의미입니다.)
시간이 지난 후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돌아와서
종들이 각각 어떻게 장사했는지를 알고자 그들을 부릅니다.
첫째 종이 이렇게 말합니다.
“주인이여 당신의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겼나이다.”
그러자 귀인은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라며 칭찬했습니다.
둘째 종은 이렇게 말합니다.
“주인이여 당신의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만들었나이다.”
귀인은 그 종에게 “다섯 고을을 자치하라.”라며 상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어떤 종은 “주인이여 보소서 당신의 한 므나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수건으로 싸 두었었나이다. 이는 당신이 엄한 사람인 것을 내가 무서워함이라
당신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나이다.“라고 말하는 모습으로
귀인에 대하여 크게 오해를 한 것 같은 말을 합니다.
귀인은 작은 일에 충성한 종들에게 무려 고을을 차지하는 권세를 줄 정도로
종들이 노력한 것에 비해 큰 상을 내리는 자비로운 사람이었지만
세 번째 종은 주인에 관해 알지 못했으며,
(만약 알면서도 그렇게 행했다면 이 종은 주인을 미워하는 자라는 증거를 가진 것입니다.)
또한 주인의 것을 맡은 청지기가 열심히 노력하여 소득을 거둠으로서 주인이 번영하면
청지기인 자신에게도 좋은 일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어리석은 자였던 것입니다.
더불어 귀인이 떠나기 전에 명했던 내용인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는 말을 무시하여 돈을 수건에 싸서 보관만 했기에
어찌 되었든 이 세 번째 사람은 불순종의 종입니다.
이에 귀인은 세 번째 종을 향해 “악한 종아, 내가 네 말로 너를 심판하노니
너는 내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엄한 사람인 줄로 알았느냐
그러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맡기지 아니하였느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와서 그 이자와 함께 그 돈을 찾았으리라”라고 꾸짖으며,
곁에 서있던 자들에게 세 번째 종의 손에 들려있던 한 므나를 빼앗아
열 므나 있는 종에게 주라고 명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주여, 그에게 이미 열 므나가 있나이다.”라고 대답했지만
귀인은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라며
단호하게 그 일을 실행하도록 명령했습니다.
또한 귀인이 왕 되는 것을 원하지 아니하던 원수들을 끌고 와서
즉시 죽이라는 명령을 내리는 장면으로 예수님의 비유는 마무리됩니다.
고후 5:10
(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누가 보더라도 마지막 때인 지금을 살아가는 오늘의 우리는
이 말씀으로 돌아가 각자 자신의 인생 전반을 면밀히 살피면서 스스로를 개혁하여
거듭나 과거와는 다르게 변화된 삶,
하나님의 소유를 맡은 청지기의 삶을 반드시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와주시는 그 날에 이와 같이 결산하여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토대로
좋은 열매를 맺은 사람에게는 자비롭게 큰 상을 내리실 것이지만
불순종했기에 열매가 없는 사람, 악한 열매를 맺은 사람,
예수님께서 왕이 되시는 것을 원하지 않았던 원수들, 즉 마귀와 귀신들
그리고 천국복음을 거부하고 죄악 가운데서 끝까지 회개하지 아니하는 고집스러운 모습으로
하나님과 원수 관계에 있던 모든 자들에게는 영원한 사망을 내리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 날에 자신이 칭찬을 받게 될 것인지,
아니면 꾸중을 들으며 영원한 벌을 받게 될 것인지
각자 자신의 인생을, 자신의 정체성을 지금 분명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마 24:4, 11, 24-25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25)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오늘날 어떤 이들은 ‘뭇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돈과 유명세를 얻으려는
잘못된 종말론자들’에게 미혹되어 정신이 혼미해진 채
그저 육신의 안위만을 도모하기 위해 힘과 시간과 물질을 사용하거나
혹은 직업이나 학업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대충하거나, 포기하려는 생각까지도 품고 있습니다.
과거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마귀의 미혹인
‘다미선교회 사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미혹되는 이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마 10:16
(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로서 오늘 본문의 말씀을 기억하며
‘심판의 날이 가까울수록’ 자신의 인생을 더욱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에게 맡겨주신 일에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
심판의 날에 ‘열 므나’를 주님께 올려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회사를 다니고 있는 김 아무개라는 어떤 그리스도인은
평소 성실하고, 정직한 모습으로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는
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미리 해주신 말씀들을 알고 있었기에
‘지금이 바로 마지막 때’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다른 이들과는 달리 요동하지 않고, 묵묵히 성실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키면서
하나님의 명하심을 기다리는 태도로 순종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동료직원과 마음을 터놓는 깊은 대화를 나누게 되었고,
그 시간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있었기에 마음의 감동을 따라 천국복음을 전했습니다.
복음을 전해들은 동료는 그 날부터 예수님을 믿기로 결단하여 회심했습니다.
얼마 후 환난 가운데 큰 지진이 일어나 그 동네 전체가 마치 전쟁터처럼 무너졌고,
대부분이 사망 혹은 실종되었습니다.
그 날 죽음을 맞이한 김 아무개와 동료직원은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만약 김 아무개가 “환난이 시작된 것 같다!”며 직장을 그만두고,
비상식량을 준비해야 한다며 통조림을 사 모으는 일에만 집중하거나
외딴 시골에 집과 땅을 사서 거기에 들어가 은둔하거나
아니면 자신의 구원에만 집중하여 사람들과 완전히 단절한 채 지냈다면
그는 ‘동료에게 복음을 전하여 열매 맺는’
그 중요한 마지막 사명을 완수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어리석은 행동을 통해 주변 사람들을 실망, 실족시키는
무거운 죄를 범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맡겨주시는 사명은 각기 다릅니다.
언제, 어떻게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실지 우리는 잘 알지 못합니다.
또한 우리가 자신의 자리에서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는
참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성실하게 살아가면
우리가 인지하지 못한 일들 가운데서도 열매를 맺게 해주실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인생을 온전히 주관해주시기를 기도하며,
자기 인생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만 맡긴 채 자리를 지키며 성실하게 살아가다가
뭔가를 명하신다면 즉시 순종함으로 열매를 맺는 것이
마지막 날에 칭찬을 받게 될 그리스도인의 인생입니다.
특히 지금의 이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반드시 명심해야 할 태도입니다.
내가 좋은 것이든, 싫은 것이든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것이 나에게 가장 좋은 것임을 확신함으로서
조건을 따지지 않고 순종하며, 그 순종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더불어 자신도 순종을 통해 행복해지는 것이
구원을 향해 나아가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이 맡은 일들을 잘 감당함으로서
마지막 결산의 날에 칭찬을 받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를 육신적인 위험에서 미리 피하게 해주실 때에는
그 때도 그대로 순종하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강권적으로 인도해주실 때엔
마음의 감동이 확고하여 의심이나 갈등이 생기지 않고,
오히려 명확하게 확신이 들며, 또한 일이 진행되는 과정도 순조롭게 이어지도록
상황이나 환경도 조성해주십니다.
(물론 이 가운데에서도 영적으로 성장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깨달음을 위한 일들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일생을 하나님께 전부 맡기고, 오로지 순종만 하면
그것이 최고의 인생이라고 확신하며 살아가는 자들은
누군가에게 미혹되어 눈빛이 달라진 채 어리석은 행동들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다만 우리가 죄로 더럽혀져 마귀와 손을 잡은 채 하나님의 원수가 된 모습이거나
말씀묵상과 기도가 끊어졌기에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없는 상태라면
교활한 마귀에게 속을 수 있다는 주의사항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욕심에 사로잡혀 생각하는 것마다 육신중심이며,
하나님께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모습이라면
그 때는 하나님의 세심한 인도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선 우리 모두의 과거와 현재는 물론이고
미래의 모습까지도 한 번에 보시는 분이며,
또한 우리가 죄 가운데 있을 때에도 놀라운 은혜를 베풀어주실 때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이 죄의 종이 되어 하나님과 대적하고 있을 때에는
마귀에게 속을 확률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늘 진실한 회개와
마음과 행위를 돌이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정직한 태도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 최우선 순위인 것입니다.)
시 37:5
(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벧전 5:7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벧후 1:10-11
(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11)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설교자가 성도들의 전 재산을, 혹은 큰돈을
교회에 바치라는 뉘앙스로 은근한 냄새를 풍기고,
직장도 중요하지 않고, 학업에 열중해봐야 의미가 없을 것이라며 마음을 어지럽히고,
흰옷을 입고(?) 그저 떠날 준비만 하라는 식으로 미혹하는 자들,
마지막 때, 종말, 환난이라는 자극적인 말만 계속 하면서
(참된 복음과 진리에 대해서는 본인도 잘 모르기에 언급하지 않고)
오로지 육신적인 근심과 불안감만을 조성하는 자들은
성령님께서 각 사람이 열매를 맺도록 해주시기 위해
어떤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일하시는지를 전혀 알지 못하는 자,
그저 사이비, 이단의 미혹하는 자들, 삯꾼들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이런 자들을 수없이 봐왔습니다.
이제는 그런 자들을 쳐다보지도 말고, 그들의 말을 듣지도 않으며,
조용히 골방에 들어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묵상하여 진리를 바르게 깨달으면서
각자 자신을 새롭게 개혁하여 각성하고, 자신의 자리를 성실하게 지키며,
언제든지 무엇에든 순종하려는 준비가 된 모습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릴 열매를 맺으며,
마지막 심판의 날을 준비해야 안전합니다.
지금은 각자가 자신을 개혁하여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
‘은혜의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긍휼이 풍성히 베풀어진 이 귀한 시간을 부디 놓치지 말고,
늦어버리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있는
피조물로서 존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살후 2:1-3 하
(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2)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3)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갈 5:10
(10) 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음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그러나 너희를 요동하게 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
벧후 3:17-18
(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가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 진리의성령교회 가족 여러분
오늘 본문 말씀의 13절을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13) 그 종 열을 불러 은화 열 므나를 주며 이르되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장사하라 하니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하여 살아가는 우리는 그 분의 제자들로서
예수님께서 다시 와주시는 그 순간까지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자신이 맡은 직분을 성실히 수행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마지막 때에
자신의 자리를 이탈하지 말고, 자신이 맡은 일을 부지런히 이행함으로서
주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게 하고,
학생들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열심히 공부하다가
자신의 일상 속에서 성령님께서 뭔가 명하시는 것이 있다면
순종하여 열매를 맺는 것이 ‘열 므나를 남기는 착한 종’이 되는 방법입니다.
이것이 종말을 대하는 참 그리스도인의 태도,
구원을 받기에 합당한 자녀의 모습입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인생은 모두 다릅니다.
상황, 환경, 조건, 사명, 나아갈 길, 열매 등이 전부 다르며,
또한 성령님께서 각 사람을 인도하시는 타이밍도
각각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누군가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자로서 살아가고,
또 누군가는 자신의 일상 속에서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살아가며
주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어 천국복음을 전하는 자로서 살아가고,
또 누군가는 봉사를 통해 구제하면서 천국복음을 전하는 자로 살아가고,
또 누군가는 물질을 통해 하나님의 일에 동역하는 청지기로 살아갑니다.
이처럼 참 그리스도인들은 모두가 하나님과 한 마음이 된 동역자이지만
각각 다른 환경과 상황 속에서 열매를 맺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일괄적으로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하는 자들이 바로
우리가 경계해야 할 ‘미혹하는 자들’인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에게 미혹된 자들이 하나님께로부터 꾸중을 들으며 영원한 징벌을 받게 될 때
어떤 책임도 지지 않을 것이며, 또한 책임을 질 능력도 없을 것이고,
자신들은 더 큰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 땅에서 일어날 대환난 중에도 모두에게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누군가에겐 전쟁, 누군가에겐 지진, 또 누군가에겐 기근,
혹은 환난과 관계없이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어느 날 갑자기 사망하는 등
전부 각각 다른 상황과 처지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 죽음은 모든 이에게 올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는 것이 지혜로운 인생이겠습니까?
바로 자신의 모든 것을, 인생 전체를 하나님께 다 맡기고,
의심 없이 의지하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직접 받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어느 시점에 특별히 어떤 행동을 해야 한다면
하나님께서 성경말씀을 통해, 혹은 기도의 교제 가운데
우리에게 밝히 알게 해주실 것입니다.
이 때는 마귀에게 미혹되지 않도록 여러 차례 검증을 해야 합니다.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진행될 것이며,
마음에 거리낌이나 찝찝함 없이 확신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분명한 평안이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 경험을 토대로 첨언하자면 수면 후 이른 새벽에 기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벽 시간에는 잡생각이 없고, 하나님께만 오롯이 집중하기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야간 근무를 하는 분들은 수면 직후 첫 시간에 기도하면 됩니다.
또한 기도 전에는 참된 회개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 뭔가를 여쭐 때에는 성경말씀을 통해 응답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우리 마음대로 하나님께 성경말씀으로 응답해주시라고 요구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께서 성경말씀으로 주시는 응답에는 우리가 확신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요일 2:28
(28) 자녀들아 이제 그의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 바 되면
그가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늘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과 화평하며,
하나님의 관심사인 영혼구원에 초점을 맞추고 그 분의 메신저가 되어
마지막 순간까지 천국복음을 전하는 예수님 제자의 모습으로 열매를 맺는 것이
심판의 날을 앞둔 그리스도인들이 선택해야 할
우리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막 8:35
(35)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마 3:10
(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반면 자기 육신의 안전을 어떻게 보전할지에 가장 큰 관심을 두고 고민하는 것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오로지 자신의 뜻을 따라 행함으로서
‘나만 구원 받으면 되지.’하는 등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모든 관계를 단절하고 포기한 채 하늘만 쳐다보는 모습으로는
구원 받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 올려드릴 열매가 없기 때문입니다.
고전 15:50-58
(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55)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마지막으로, 방금 묵상한 말씀의 58절을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확인하신 것처럼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살아가는 일에 힘쓰지 않은 채,
그저 자신이 지옥에 갈까봐 떠는 두려움에 사로잡힌 채
이단/사이비들에게 미혹되어 사람을 의지하면서
일상을 포기하거나, 관계를 단절하거나,
육신의 안전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만 하는
잘못된 생각이 마음에 가득한 모습은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어떤 열매도 기대할 수가 없는
잘못된 신앙생활인 것입니다.
이런 자들의 마지막은 지옥입니다.
부디 우리의 마지막 숨이 끊어지는 순간까지
하나님께 속한 자로서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 하는 모습으로 우리의 마지막을 향해 나아가십시다.
그 마지막은 천국에서의 영원한 생명이라는 가장 큰 복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실행하는 우리의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이 짧은 인생을 부디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로,
주님의 착한 종으로 멋지게, 후회 없이 완성하십시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저와 여러분들이 마음에 깊이 새기고 즉시 삶에 적용함으로서
오늘 종교개혁 감사주일을 맞이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천국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진리를
지금까지 보존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리며,
하나님 말씀의 진리를 우리 인생의 유일한 기준으로 삼아
각자가 스스로를 개혁하여 회개하고, 돌이킴으로서
마지막 심판을 앞둔 이 시점에서 과연 어떤 마음과 생각과 행동으로 살아가는 것이
칭찬을 받게 될 ‘열 므나를 남기는 종’이 될지에 대해 거룩한 고민을 하고,
각자에게 주어진 남은 시간을 후회 없이 지혜롭게 보내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벧후 3:10-14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진리의성령교회 윤경훈 목사 올림
진리의성령교회 2026.10.25. 종교개혁 감사주일 설교
감사와 다짐의 노래
399장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1.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영원토록 주를 찬송하리라
소리 높여 주께 영광 돌리며 약속 믿고 굳게 서리라
2.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세상 염려 내게 엄습할 때에
말씀으로 힘써 싸워 이기며 약속 믿고 굳게 서리라
3.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영원하신 주의 사랑 힘입고
성령으로 힘써 싸워 이기며 약속 믿고 굳게 서리라
4.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성령 인도하는대로 행하며
주님 품에 항상 안식 얻으며 약속 믿고 굳게 서리라
[후렴]
굳게 서리 영원하신 말씀 위에 굳게 서리
굳게 서리 그 말씀 위에 굳게 서리라

첫댓글 아멘! 세상이 많이 시끄럽습니다. 유럽, 특히 프랑스
에서는 연일 시위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제게
맡기신 사명을 다시한번 잘 점검하여 주인이 돌아오실때
게으른 모습 보여드리지 않기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맡기신 사명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와주시는 그 날까지 늘 깨어서
앞으로도 맡으신 사명을 잘 감당하시어 큰 칭찬을 받으시고,
열 고을을 차지하시는 복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