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피내암이란? 유방암의 초기 신호, 미세석회화로 발견되는 병변
수목부천병원 제공
관상피내암(DCIS: Ductal Carcinoma In Situ)는 유방암의 아주 초기 형태로, 유관 속에서만 비정상 세포가 자라고 침윤되지 않은 상태를 말해요.
쉽게 말해, 암세포가 유관 벽을 뚫지 않은 0기 유방암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 조기 발견 시 완치율이 매우 높고, 대부분 증상이 없어 정기 유방촬영에서 미세석회화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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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을 위한 주요 검사
1. 유방촬영술(Mammography)
👉 관상피내암 환자의 90% 이상은 유방촬영에서 ‘미세석회화’가 보입니다.
👉 하지만 일부는 영상으로 확인되지 않아 초음파나 MRI가 보조적으로 필요할 수 있어요.
2. 3D 유방촬영술(DBT: Digital Breast Tomosynthesis)
👉 일반 유방촬영보다 병변을 더 명확히 볼 수 있어 정확한 진단율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3. 유방 MRI
👉 병변 범위 파악에 유용하며, 수술 전 반대측 유방 확인 시 시행될 수 있어요.
👉 단, 수술 범위 결정에 MRI만 의존하긴 어렵고, 아직 뚜렷한 근거는 부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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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검사로 확진!
영상검사에서 미세석회화가 보이면 반드시 조직검사(생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코어생검(Core biopsy) 또는
진공보조유방생검(VABB: Vacuum-assisted breast biopsy)으로 진행됩니다.
미세석회화 부위가 수술 후에도 남을 수 있으므로, 표적 표본촬영술을 병행해 병변이 제거되었는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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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리검사에서 확인할 내용
병리보고서에는 다음과 같은 정보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해요:
병변의 크기
중앙에서 가장 근접한 절제연과의 거리
호르몬 수용체(ER, PR) 상태: 향후 치료계획(호르몬치료) 결정에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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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한마디
관상피내암은 유방암의 조기 경고라고 할 수 있어요.
정기검진으로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거의 완치가 가능합니다.
혹시 유방촬영에서 ‘미세석회화’ 소견을 들으셨다면, 반드시 정밀검사를 진행하세요!
👉 “아직 침범하지 않은 암”은 지금이
바로 치료할 타이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