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은

[시인김정래]

[양떼]

그렇지요
살아보면 마음에서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 있지요.
시인 님
오늘은 제가 지각을 했습니다ㅎ
그 소중한 하루를 잘 열어서 출발 하십시다
시인 님

[시인김정래]

양떼님
굿모닝입니다
아침 공기가 많이 차네요
하루하루가 정말 잘도 가네요
올해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군요
제가 이 카페에 온지도 햇수로 3년째가 되네요
3년동안 주고 받았던 정이 참 크게 느껴집니다
내년에도 함께 하겠지요
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