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에게(연시조) 泉山박원동나 홀로 먼발치서지새우는 외로운 밤동그란 그대 얼굴내 가슴에 떠오르네밤하늘 저 달빛 들도내 마음을 알겠지혼자는 외로워서둘이라 하더이다나만의 그리움을둘 이하면 안 되나요나 홀로 지 세우는 밤먼 하늘만 본다네.· ´¸.·*´¨) ¸.·*¨)지성&감성을 추구하는泉山의 글의 향기 삶의 향기
첫댓글 좋은 글에 머물다갑니다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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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에 머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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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