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콩가루찜입니다
재료 ; 부추 생콩가루 가루소금
부추 씻어 째반에 건진후
1.물기 빠진 부추에 콩가루 듬뿍 넣고 골고루 뒤적임
2.김오른 찜기에 2~3분 찐후 뚜껑 열고
펼쳐서 수분 날림
3.소금 약간 뿌린후 젓가락으로 살살 무침
4.기호에 맞게 참기름 들기름 깨소금 넣어도 됨
너무 간단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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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음식이 건강식인듯 해요.어제 한단 샀는데 좀 억시네요부드러우면 그냥 먹어도 맛있지요.
볶은 콩가루 밖에 없네요 ㅠ
천천히 해보세요보나마나 한번에 성공하실거죠?ㅎㅎㅎ
제가 울카페서 모른 요리들 만들어 볼 시간은 없지만 한번씩 눈팅하면 행복해져요
저도요~~^^
정구지 날콩가루뭍혀 쪄서 양념장에찍어 먹음 아주맛나지요~다욧에도좋구영양덩어리 반찬예요^^어릴적 엄마도자주 해줫어요부추를 적당한 길이로자르고 날콩가루 와 함께 비닐봉지에 담아흔들어 찜기에찌면 펀해요~
양녕장에 찍어먹는건 않앴는데맛있겠어요다음엔 꼭 간장양념장^^
@여목 (제천) 칼칼하게양념장(창터국수양념장) 만들어찍어먹어야 개운하고 질리지 않게 먹을수잇어요~~ ㅎ
전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어요. ㅎ정구지 날콩가루 찜? ㅎㅎ한번 기회되면 해봐야겠네요 볶은 콩가루는 있는데...그건 맛이 덜할까요? ㅎㅎ여목님은 문자나 제 글 카스피해요거트에 댓글 확인하시길요. ^^
저도 묵은 콩가루인데고소한맛이 덜해요.문자 보고 답 했는데시간되면 또 글 볼게요~~
예전에.엄마는 마늘잎으로 저리 해주셨는데 겡상도는 생콩가루 많이 먹지요
마자요추억의 반찬들이네요^^갱상도는 정구지와풋마늘 잎도 날 콩가리뭍혀 쩌먹엇지요~ ㅎ
와, 요것도 맛있겠어요 ㅎ
와 잊고 있었던 음식이에요 앗싸 정구지도 콩가루도 있고~
어릴때 엄마가 해주신 반찬추억이 몽글몽글 피어 오릅니다~^^
이렇게도.. 부침개보다 담백할것같아요. 냉동고 있는 콩가루있는데 괜찮을까요.
울 엄마도 겡상돈데 이런 음식은 한번도 안해주셨네요..억쎈건 요로콤 해먹으면 되겠네요~감사합니다^^
혹~민수기님은 부잣집 딸?겡상도라도시락반찬은 늘상 콩장골짠지 우짜다 오뎅반찬인날은빈 도시락 달그락달그락 허리차고 뛰어 왔어요 ㅎ
이런요리법이 있었군요밭에 부추해와서 해먹어봐야겠네요건강해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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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음식이 건강식인듯 해요.
어제 한단 샀는데 좀 억시네요
부드러우면 그냥 먹어도 맛있지요.
볶은 콩가루 밖에 없네요 ㅠ
천천히 해보세요
보나마나 한번에 성공하실거죠?ㅎㅎㅎ
제가 울카페서 모른 요리들 만들어 볼 시간은 없지만 한번씩 눈팅하면 행복해져요
저도요~~^^
정구지 날콩가루
뭍혀 쪄서 양념장에
찍어 먹음 아주맛나지요~
다욧에도
좋구
영양덩어리 반찬예요^^
어릴적 엄마도
자주 해줫어요
부추를 적당한 길이로
자르고
날콩가루 와 함께
비닐봉지에 담아
흔들어 찜기에
찌면 펀해요~
양녕장에 찍어먹는건 않앴는데
맛있겠어요
다음엔 꼭 간장양념장^^
@여목 (제천)
칼칼하게
양념장(창터국수양념장) 만들어
찍어먹어야 개운하고
질리지 않게 먹을수잇어요~~ ㅎ
전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어요. ㅎ
정구지 날콩가루 찜? ㅎㅎ
한번 기회되면 해봐야겠네요
볶은 콩가루는 있는데...그건 맛이 덜할까요? ㅎㅎ
여목님은 문자나 제 글 카스피해요거트에 댓글 확인하시길요. ^^
저도 묵은 콩가루인데
고소한맛이 덜해요.
문자 보고 답 했는데
시간되면 또 글 볼게요~~
예전에.
엄마는 마늘잎으로 저리 해주셨는데
겡상도는 생콩가루 많이 먹지요
마자요
추억의 반찬들이네요^^
갱상도는
정구지와
풋마늘 잎도 날 콩가리
뭍혀 쩌먹엇지요~ ㅎ
와, 요것도 맛있겠어요 ㅎ
와 잊고 있었던 음식이에요
앗싸 정구지도 콩가루도 있고~
어릴때 엄마가 해주신 반찬
추억이 몽글몽글 피어 오릅니다~^^
이렇게도.. 부침개보다 담백할것같아요. 냉동고 있는 콩가루있는데 괜찮을까요.
울 엄마도 겡상돈데 이런 음식은 한번도 안해주셨네요..
억쎈건 요로콤 해먹으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혹~
민수기님은 부잣집 딸?
겡상도라
도시락반찬은 늘상
콩장
골짠지
우짜다 오뎅반찬인날은
빈 도시락 달그락달그락 허리차고 뛰어 왔어요 ㅎ
이런요리법이 있었군요
밭에 부추해와서 해먹어봐야겠네요
건강해질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