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미팅이 끝나구.. 새로운 열매들이 맺혀져가고 있는거 같네요.
많은 이들이 순모임에 연결되어 정말 헌신된 자들로 세워지기를
중보기도합니다...
전도.육성.훈련.파송의 4단계가. 철저히 이루어지기를..
cba,jms,증산도.. 캠퍼스의 적그리스도의 세력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뿌리채 뽑혀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형제사랑방앞에 자매사랑방이 생겨서 참 감사하네요.
홍대 사랑방이 이런곳이 되었음 하네요.
쉼과 평안의 장소가 되었음하네요.
영적인 나눔의 공간이 그곳이 되었음하네요.
또한 공동체의 생활을 통한 좋은 자아상을 형성해나가는
곳이 되기를 바라네요.
자주 찾지 못함이 늘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네요.
기도할때마다 홍대캠퍼스를 위해 기도를 쉬지 않을겁니다.
상미간사님.. 그리구 홍대의 순장님들..
날마다 강한 주님의 용사로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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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사렛 순장님
평안가운데 봄을 즐기시고 계시지요.
캠퍼스의 상황들을 알리고 싶어서 몇자적어봅니다.
최선을 다해 순장들이 Team meeting 참여하여 신입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준비된 영혼들을 찾고 있습니다. 또한 열심히 추적전도하여 순원들을 갖고싶어하는 순장들의 모습을 보면 마냥 기쁘기만합니다.
지금은 신입생들이 약 40명 가량들어왔구요
아침순모임에도 신입생들이 10명정도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27명의 학생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아침 QT를하고 곳곳에서는 순장들과 열심히 성경을 공부했답니다.
복학생들도 최선을 다해 우리의 사역에 동참하며 열심히 적응하며 살아가과 있습니다.
사랑방에서도 형제7명 자매8명이 살고 있습니다.
많은 어려움속에서 시작된 사랑방이지만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주님의 은혜로 사랑방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자매사랑방에 예수님을 알지 못했던 02학번 자매가 있었는데 사영리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음이 자랄것을 위해 기도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3월 19일과 4월 2일에는 형제 자매사랑방 입방예배도 있답니다.
어제 기도모임을 여호수아 기도회로 모였는데 약 40명 가량의 순원과 순장들이 모여서 2시간정도 캠퍼스를 돌며 기도했습니다.
홍대가 부흥되며 복음화 되기 위해 더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오늘 JMS 사람들에게 설문지를 당하고 02학번순원들이 그 교회를 갈뻔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용욱순장이 발견하여 이들을 보호해줄수 있었습니다. 이들은 베드민턴 동아리로 들어와 사람들의 영혼을 빼앗아 가고 있습니다.
순장님들 방패기도를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단의 영을 결박하는 기도를 해주길 부탁드립니다.
신입생들이100명 연결되고 50명 훈련받고 30명이 순장으로 설수 있도록 특별히 10명의 태신자가 순장으로 훈련될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복학생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민세홍, 차영민, 조성찬, 민병훈, 김기모, 옥찬)
3월26일 캠퍼스라이프때에 신입생들에게 홍보가 잘 이루어지고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해지는 시간이 되도록 그리고 준비가 철철히 준비되며 무엇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나사렛 순장님들의 기도로 캠퍼스가 살아남을 확신하며
각 처한곳에서 승리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