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신정환의 귀국으로 뜨거웠던 취재현장...
그러나 전 단지 신씨가 네팔에 잠시 머물렀다는 보도에
'나도 언제 네팔 한번 가보냐'하는 생각만으로 tv를 시청했는데요.ㅎ
순간 제 눈을 번뜩이는 신씨의 소지품..
과연 무엇이 제 눈을 번뜩거렸던 걸까요...
그건 바로 희미하게 보이는 신씨 장갑의 문양 ..
..설마..했는데..설마 였습니다.ㅋㅋ
보이시나요.... 저 반짝거리는 육각너트가 ..
왜 전 이런것만 보일까요.ㅎㅎ
아무튼 제대로 찍혔네요. 광고효과 제대로 본듯..
역시 연예인도 알아보는 마운틴 하드웨어,.. 공항 손장갑 종결자...
아무튼 신씨의 말대로 "많이 혼나고 혼내서"
더 성숙한 사람이 되길...
첫댓글 장갑은 마운틴하드웨어 그리고 모자는 뭔데... 뭐 저런게 있냐?
자켓은 300만원한데요 ㅋㅋㅋ 종결자네 ㅋㅋㅋㅋㅋ
청바지50-100만원 사이, 자켓 300만원 쯔음.. 이 모든걸 뒤로 하고 나역시 장갑에 눈돌렸음 ㅋ 아는 브랜드는 장갑밖에 없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