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의 지대한 공헌으로 우리나라가 아직도 개도국이라고 (혹은, "중진국"이라는 해괴한 분류에 속한다고) 굳게 믿는 분들이 상당수 있는 것 같아서, 경제 데이터 소스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가장 빈번히 인용되고 가장 공신력을 인정 받는 세계은행이 매년 이맘때 배포하는 "국가 등급(Country classification)"을 올립니다.
보기 편하게 수정했을 뿐 원문(영문 부분)을 첨삭 없이 그대로 올렸고, 그냥 올리면 심심하니 "*" 뒤에다 반 잡담 삼아 나름대로 간략한 주석을 달았습니다.
참고로, 세계은행이 이번에(올 7월 2일에) 함께 발표한 세계 각국의 경제 규모에 관해 궁금하시면, 여기 한류열풍사랑 카페의 "경제/IT/과학" 게시판에 제가 올린 글을 보시길.
East Asia and Pacific (developing only: 24)
* 동아시아와 대양주 지역에 속한 국가들을 뜻합니다. 당연히 우리나라나 일본, 호주, 뉴질랜드도 이 분류에 속해야 하지만 빠져 있는 이유는 이 항목이 개발도상국들만(developing only) 대상으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우리 형제인 북한과 계통상 형제 민족에 가까운 몽골과 감정적으로 친밀해진 베트남, 그리고 동남아 최부국인(싱가포르를 제외한) 말레이시아와 타이, 새롭게 한류 열풍 지대에 편입된 필리핀, 그리고 자칭 은하계의 중심이라는 지나 등이 끼어 있지요.
Latin America and the Caribbean (developing only: 32)
* 남미와 카리브해 인접국들입니다. 남미의 대국 브라질, 멕시코와 우리의 첫 번째 FTA 체결국인 칠레, 페루, 쿠바 등이 속하지요.
Antigua and Barbuda / Dominican Republic / Panama /
Argentina / Ecuador / Paraguay /
Barbados / El Salvador / Peru /
Belize / Grenada / St. Kitts and Nevis /
Bolivia / Guatemala / St. Lucia /
Brazil / Guyana / St. Vincent and the Grenadines /
Chile / Haiti / Suriname /
Colombia / Honduras / Trinidad and Tobago /
Costa Rica / Jamaica / Uruguay /
Cuba / Mexico / Venezuela, RB /
Dominica / Nicaragua
Middle East and North Africa (developing only: 14)
* 중동과 북아프리카 국가군입니다. 기름보다 물이 더 비싸다는 나라들이 즐비하지만, 이들 국가의 1인당 국민소득이 세계은행이 추산한 2004년도 고소득국의 커트라인인 "10,066달러"를 못 넘겼기 때문에 이 분류에 속해 있습니다. 눈에 띄는 건, 석유 생산량 기준 세계 1위인 사우디조차도 세계은행의 고소득국 기준에 못 미쳐서 재작년까지만 해도 이 분류에 속해 있었는데, 그래도 작년엔 고유가에 힘입어 벗어났군요.
Algeria / Jordan / Syrian Arab Republic /
Djibouti / Lebanon / Tunisia /
Egypt, Arab Rep. / Libya / West Bank and Gaza /
Iran, Islamic Rep. / Morocco / Yemen, Rep.
Iraq / Oman
* 사하라 사막 이남에 위치한 아프리카 국가들입니다. 아프리카 최부국이자 다이아몬드 산지로 유명한 보츠와나나 남아프리카공화국도 보이고, 축구로 인지도를 엄청나게 높인 카메룬도 눈에 띄네요. (근데, 일본이 국제 사회에 돈을 많이 써서 공헌했다는데, 정말로 도움이 절실한 이쪽 나라들에겐 거의 무관심하고, 자원 부국인 남미와 동남아 국가들에게 몰빵으로 지원한 이유는?)
Angola / Gabon / Niger /
Benin / Gambia, The / Nigeria /
Botswana / Ghana / Rwanda /
Burkina Faso / Guinea / Sao Tome and Principe /
Burundi / Guinea-Bissau / Senegal /
Cameroon / Kenya / Seychelles /
Cape Verde / Lesotho / Sierra Leone /
Central African Republic / Liberia / Somalia /
Chad / Madagascar / South Africa /
Comoros / Malawi / Sudan /
Congo, Dem. Rep. / Mali / Swaziland /
Congo, Rep / Mauritania / Tanzania /
Cote d'Ivoire / Mauritius / Togo /
Equatorial Guinea / Mayotte / Uganda /
Eritrea / Mozambique / Zambia /
Ethiopia / Namibia / Zimbabwe
* 여기서부턴 순수히 소득으로 분류한 건데, 이 국가군은 그야말로 하루하루 연명하는 것조차 힘든(1인당 GNI가 825달러 미만인) 최빈국 59개국입니다. 그래도 앙골라와 적도 기니 등이 여기서 탈출했지만 몇 나라는 다시 이 그룹으로 추락하기도. 특히 그 가운데 "Korea, Dem Rep."라는 국명이 여기 끼어 있다는 게 안타깝게 하는군요.
Afghanistan / Haiti / Pakistan /
Bangladesh / India / Papua New Guinea /
Benin / Kenya / Rwanda /
Bhutan / Korea, Dem Rep. / Sao Tome and Principe /
Burkina Faso / Kyrgyz Republic / Senegal /
Burundi / Lao PDR / Sierra Leone /
Cambodia / Lesotho / Solomon Islands /
Cameroon / Liberia / Somalia /
Central African Republic / Madagascar / Sudan /
Chad / Malawi / Tajikistan /
Comoros / Mali / Tanzania /
Congo, Dem. Rep / Mauritania / Timor-Leste /
Congo, Rep. / Moldova / Togo /
Cote d'Ivoire / Mongolia / Uganda /
Eritrea / Mozambique / Uzbekistan /
Ethiopia / Myanmar / Vietnam /
Gambia, The / Nepal / Yemen, Rep. /
Ghana / Nicaragua / Zambia /
Guinea / Niger / Zimbabwe /
Guinea-Bissau / Nigeria
* 국민소득으로 볼 때 선진국이라고 볼 수 있는 고소득 국가들입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끼어 있지요. 보시다시피 모두 55개국인데, 이 중에서 인구 백만이 넘는 국가는 20개국 정도 됩니다. 백만 명이라면 정확히 우리나라 울산시의 인구인데, 작년에 울산시의 1인당 GNI가 3만 달러를 넘었다지요. ^^
Andorra / Greece / New Caledonia /
Aruba / Greenland / New Zealand /
Australia / Guam / Norway /
Austria / Hong Kong, China / Portugal /
Bahamas, The / Iceland / Puerto Rico /
Bahrain / Ireland / Qatar /
Belgium / Isle of Man / San Marino /
Bermuda / Israel / Saudi Arabia /
Brunei / Italy / Singapore /
Canada / Japan / Slovenia /
Cayman Islands / Korea, Rep. / Spain /
Channel Islands / Kuwait / Sweden /
Cyprus / Liechtenstein / Switzerland /
Denmark / Luxembourg / United Arab Emirates /
Faeroe Islands / Macao, China / United Kingdom /
Finland / Malta / United States /
France / Monaco / Virgin Islands (U.S.) /
French Polynesia / Netherlands /
Germany / Netherlands Antilles
* 고소득국가 중에서도, 산업구조가 고도화되고 선진적이어서 OECD에 포함된 국가군입니다. 앞의 고소득국 중에서 쿠웨이트, UAE 같은 자원으로 먹고사는 국가나 순전히 관광에 의지해 사는 나라들이 제외된 핵심적인 선진국들입니다.
전 세계 208개국에서 최상위 24개국 안에 들어간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하고 앞으로 더욱 분발할 희망을 주지만, 이 중에서 자동차 산업이 가능하다는 인구 1천만이 넘는 나라는 "호주, 그리스, 벨기에, 포르투갈, 캐나다,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대한민국, 프랑스, 영국, 독일, 네덜란드, 미국" 이렇게 정확히 14개국입니다. 스웨덴이나 노르웨이 등 스칸디나비아 3국은 땅덩이는 클지라도 인구는 5백만 정도밖에 안 되거든요.
또, 이 중에 우리보다 인구가 많은, 즉, 5천만 이상인 나라는 "이탈리아, 일본, 프랑스, 영국, 독일, 미국" 이렇게 6개국밖에 없습니다. 정말 쟁쟁한 네임 밸류를 가진 강대국들 뿐이지요? 우리나라도 여기서 좀 더 분발하면, 저 여섯 나라들 사이에 "대한민국"이라는 국명이 끼어도 조금도 어색하지 않을 날이 곧 오리라 봅니다.
Australia / Greece / New Zealand /
Austria / Iceland / Norway /
Belgium / Ireland / Portugal /
Canada / Italy / Spain /
Denmark / Japan / Sweden /
Finland / Korea, Rep. / Switzerland /
France / Luxembourg / United Kingdom /
Germany / Netherlands / United States
* 심각한 규모의 대외채무를 진 나라들입니다. 요즘 일본의 빚 문제가 많이 회자하면서 약간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일본의 빚은 대외채무가 아니라 정부(중앙+지방 정부)가 발행한 채권이 문제인 겁니다. 일본 국내의 민간 부문이 그 채권을 주로 사들였는데, 문제는 정부 빚도 빚은 빚이라 반드시 갚아야 하고 그러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경제 위축을 불러오게 되지요.
Angola / Gabon / Rwanda /
Argentina / Gambia, The / Samoa /
Belize / Grenada / Sao Tome and Principe /
Bhutan / Guinea Serbia and Montenegro /
Brazil / Guinea-Bissau / Seychelles /
Bulgaria / Guyana / Sierra Leone /
Burundi / Indonesia / Somalia /
Central African Republic / Jordan / St. Kitts and Nevis
Chad / Kazakhstan / Sudan /
Comoros / Kyrgyz Republic / Syrian Arab Republic /
Congo, Dem. Rep. / Lao PDR / Tajikistan /
Congo, Rep. / Latvia / Togo /
Cote d'Ivoire / Lebanon / Turkey /
Croatia / Liberia / Uruguay /
Dominica / Malawi / Zambia /
Ecuador / Myanmar / Zimbabwe /
Eritrea / Panama /
Estonia / Peru
* 대외채무보다 대외채권-꿔 준 빚-이 더 많거나, 분류가 모호한 나라들입니다. 당연히 우리나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떤 분은 97년 외환위기 때의 충격과 엔조이 같은 곳에 출몰하는 왜구 몬스터들의 거짓말에 순진하게 속아서 아직도 우리나라의 대외채무가 많은 걸로 아시던데, 우리나라는 순채권국-받을 빚이 더 많은 나라-으로 전환된 지 오래고, 그것도 순채권 규모로 상위권인 국가입니다.
Afghanistan / Greenland / Netherlands /
American Samoa / Guam / Netherlands Antilles /
Andorra / Hong Kong, China / New Caledonia /
Antigua and Barbuda / Iceland / New Zealand /
Aruba / Iraq / Northern Mariana Islands /
Australia / Ireland / Norway /
Austria / Isle of Man / Palau /
Bahamas, The / Israel / Portugal /
Bahrain / Italy / Puerto Rico /
Belgium / Japan / Qatar /
Bermuda / Kiribati / San Marino /
Brunei / Korea, Dem. Rep. / Saudi Arabia /
Canada / Korea, Rep. / Singapore /
Cayman Islands / Kuwait / Slovenia /
Channel Islands / Libya / Spain /
Cuba / Liechtenstein / Suriname /
Cyprus / Luxembourg / Sweden /
Denmark / Macao, China / Switzerland /
Faeroe Islands / Malta / Timor-Leste /
Finland / Marshall Islands / United Arab Emirates /
France / Mayotte / United Kingdom /
French Polynesia / Micronesia, Fed. Sts. / United States /
Germany / Monaco / Virgin Islands (U.S.) /
Greece / Namibia / West Bank and Gaza
그리고 요즘에 G7도 그명맥만 유지 되고 있습니다만 예전처럼 막강 포스가 아닙니다. 결국 지내들 이익을 위해 만들었지만 그만큼 신흥강호들이 많이 생겨 마음대로 안되거든요. 특히 한국과 같은 신흥강호의 등장이 G7 확대론까지 불러 일으키고 있고 중국의 등장으로 그영향력은 더욱 줄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가 선진의식이 낮다고 하는데 젊은 사람들 보면 줄도 잘 서고 차례도 잘 지킵니다. 일본은 흔히 시스템 질서라고 하지요.. 버스도 정확히 그자리에 서고 1초의 시간도 지키는 철저한 시스템이죠 .. 허나 한국은 버스가 어디에서 설지 모르죠.. 그러다 보니 버스에서 줄서는 문화가 잘 없죠..
아직 어르신네들은 시스템이 제대로 안갖춰져 있으면 새치기도 하는 분도 있습니다만 한국도 시스템만 제대로 갖춰진다면 질서는 자연히 지켜진다고 봅니다. 인위적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의식들.지하철에서 떨어지자 누가 가릴것 없이 손을 흔들거나 소매치기 당하면 누구나 나서 도와주는 선진의식 우리도 있슴다
(__) 본문의 내용과 상관없는 리플남겨서리..회원분들에게 죄송합니다.ㅡㅡ.. 그런데, 정말 요즘 학생들 최악입니다. 청소하시는 아저씨 아주머니 골탕먹일려고, 휴지를 변기솎에다 꽉차게 넣어두는거 보면, 한국은 선진시민되기에는 아직도 한첨 멀었다는..ㅡㅜ.. 너무 충격을 먹어서리..ㅡㅡ.
은 어떻게 보시는지>? 물론 잘햇다는것은 아니지만 청소년들은 아직 자아 성립이 되질 않아 반항적인 면을 많이 가지고 있고 또 일본의 학교 문화 이지메등은 자칭 최고의 선진국이라는 일본에서 나온 문화입니다. 청소년들이 저지른 만행을 가지고 시민을 운운하는것은 어폐가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G7도 그명맥만 유지 되고 있습니다만 예전처럼 막강 포스가 아닙니다. 결국 지내들 이익을 위해 만들었지만 그만큼 신흥강호들이 많이 생겨 마음대로 안되거든요. 특히 한국과 같은 신흥강호의 등장이 G7 확대론까지 불러 일으키고 있고 중국의 등장으로 그영향력은 더욱 줄었습니다
그만큼 오늘날 선진국이라는 개념자체가 모호하고 (생각해보십시요. 그 철저한 경제학에서 이런 모호한 용어인것입니다.) 부국과 빈곤국 그리고 위 세계은행에서 발표한자료 대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부국입니다. 돈많습니다. 물론 일본이나 미국 비교하면 돈이 없습니다. 하지만 위에도 말씀드렸듯이 삼성 엘지 에스케이 등 최고의 그룹에 비해 작지만 두산 그룹 롯데그룸 등이 가난 합니까?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아직 우리나라가 선진의식이 낮다고 하는데 젊은 사람들 보면 줄도 잘 서고 차례도 잘 지킵니다. 일본은 흔히 시스템 질서라고 하지요.. 버스도 정확히 그자리에 서고 1초의 시간도 지키는 철저한 시스템이죠 .. 허나 한국은 버스가 어디에서 설지 모르죠.. 그러다 보니 버스에서 줄서는 문화가 잘 없죠..
아직 어르신네들은 시스템이 제대로 안갖춰져 있으면 새치기도 하는 분도 있습니다만 한국도 시스템만 제대로 갖춰진다면 질서는 자연히 지켜진다고 봅니다. 인위적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의식들.지하철에서 떨어지자 누가 가릴것 없이 손을 흔들거나 소매치기 당하면 누구나 나서 도와주는 선진의식 우리도 있슴다
그렇군요,,좋은 지적이십니다,,사실 우리 국민들의 국민의식 수준은 높다고 봐도 됩니다,,
자동차 예절도 많이 자리 잡아 가는 편이죠.. 택시만 빼고...^^
정말 동감해요..제가 옛날에 남겼던 댓글과 비슷한 내용이네요..시스템만 갖춰진다면 질서는 자연히 지켜진다는 것!
capit82님의 글에 너무너무 공감..ㅜㅜ.. 우라니라 학생들이나 일부시민들 공공의식 너무너무 희박합니다~ 제가 공무원시험준비로 영등포구청 구립도서관에서 공부중인데, 저녘시간에 학생들 시끌벅적할때 화장실 가면 정말~ 절망..ㅜㅜ.. 학생들 공공의식이 너무 희박해요.ㅡㅡ..
(__) 본문의 내용과 상관없는 리플남겨서리..회원분들에게 죄송합니다.ㅡㅡ.. 그런데, 정말 요즘 학생들 최악입니다. 청소하시는 아저씨 아주머니 골탕먹일려고, 휴지를 변기솎에다 꽉차게 넣어두는거 보면, 한국은 선진시민되기에는 아직도 한첨 멀었다는..ㅡㅜ.. 너무 충격을 먹어서리..ㅡㅡ.
전에 올림픽에서 우리나라랑 그리스랑 축구할때 외국인들 축구게시판에서 그리스인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유럽인들이 한국을 그리스보다 더 발전한 국가로 인식하고 있더군요
당연한 건데 그걸 기쁘게 생각해야 하는 현실이 슬프네요..ㅜ.ㅡ 그리스는 정말 유로화 덕을 많이 봤어요..그리스랑 지표상의 1인당 소득이 비슷해서 우리보다 잘 사는 줄 아시는 분들이 계시던데,,실제적으로 우리가 더 잘 살아요..산업도 훨 발전했고,,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은 어떻게 보시는지>? 물론 잘햇다는것은 아니지만 청소년들은 아직 자아 성립이 되질 않아 반항적인 면을 많이 가지고 있고 또 일본의 학교 문화 이지메등은 자칭 최고의 선진국이라는 일본에서 나온 문화입니다. 청소년들이 저지른 만행을 가지고 시민을 운운하는것은 어폐가 있습니다.
은 어떻게 보시는지>? 물론 잘햇다는것은 아니지만 청소년들은 아직 자아 성립이 되질 않아 반항적인 면을 많이 가지고 있고 또 일본의 학교 문화 이지메등은 자칭 최고의 선진국이라는 일본에서 나온 문화인데 그것을 가지고 선진시민을 운운하는것은 어폐가 있습니다.
시민의식은 세계최고라고 자부합니다. 공공질서 안지키는건 어느나라나 있습니다. -_-;;;;
고정관념 참 무섭지요.. 저도 영국어학연수전엔 영국 참 대단한 나라인줄 알았지만.... 시민의식 우리랑 별반 차이 없어요.. 복지와 주거문제만 우리보다 좋고(물론 세금도 더 걷겠지만) 나머지는 전 우리나라가 전혀 꿀릴것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영국 대단한 나라 아닌데.. 일본만큼 나쁜 짓 많이 했어요. 더러운 나라지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