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소 수입금지 조치가 없었다면 미국은 작정하고 한국에 30개월령 이상의 소고기와 소뼈를 대량 수출했을 것입니다.
광우병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켜낸 것은 소동이 아니라 의거입니다.
이 의거 때문에 미국에서도 함부로 하지 못하고
광우병 의심 부위에 대한 검역과 검사를 철저히 하게 되었던 것이고,
이를 인하여 국민의 안전도 지켜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명박은 이 때 미국산 수입 쇠고기를 먹으며
미국산 소고기의 안전성에 대해서 퍼포먼스를 하였습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바다 방출을 놓고
정부와 여당은 대한민국 국민인지 왜놈인지 분간이 안갈 정도로
일본 정부 입장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일본 자국민들도 과반수 이상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바다 방출을 반대하고 있고,
후쿠시마 지역민들의 반대는 절대적입니다.
방사능 오염 물질이 축적된 수산물을 섭취 시 인체에도 당연히 유입이 됩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에 함유된 세슘의 반감기가 30년 정도이며,
플루토늄은 반감기가 무려 24,000년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끓여 먹거나 불에 구워먹어도 없어지지 않는 핵광물질(무기물)이라는 치명적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오염수에 다량 포함된 방사선 핵종인 삼중수소(트리튬)도 문제입니다. 삼중수소(트리튬)를 흡입하면 삼중수소(트리튬)가 인체의 DNA를 구성하는 수소자리에 들어가 헬륨으로 변모하고 이는 DNA에 영향을 미쳐 세포를 사멸시키고 생식기능을 저하시키는 등 인체에 악 영향을 끼치는 물질입니다. 게다가 현 기술로는 해당 삼중수소를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오로지 희석만 가능한데, 바다물에 희석을 시켰다고 하여 삼중수소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라서 더욱 위험해 지는 것입니다.
자!
이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바다 방출이 광우병 소동과 같이 괴담이라고 주장하는 토왜들에게 말합니다.
너희들이 먼저 이명박처럼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잡은 수산물을 날마다 밥상에 올리고 잡숴보라.
첫댓글 일본 간첩 토착왜구들은 방사능 섬나라로 추방하자!!!
제가 올린 게시글 [ 게시글 번호 94005 ] 안 읽으셧나요 ? 1985 년 이산가족상봉단 이끌고 평양에간
남쪽 단장 [ 국무총리 역임한 대한적십자사 총재 ] 의 이름을 좀 알수없냐고 질문 드렷는데
답글이 없기에 여기 다시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