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방안이고 어둡습니다. 신랑과 제가 잇고 왠 여자아이도 잇는듯 합니다. 누워잇는데 내머리뒤로 여자아이를 본것같고 그때 신랑이 옆에서 누워잇다가 물을달라고 하는데 몽자가 물을가지러 업드리는데 손가락에 담배가 잇고 몽자가 피고 잇엇는지 연기가 납니다. 조금어아해 자다가 담배핀다고 할까봐 안보이는 곳으로 팔을 뻗고 물병(텀블러)를 줍니다. 몽자가 문을 안잠그거 같아 어디론가 갑니다. 샤시문이네요. 도둑놈이 들어 올줄 모르는데 문도 안잠갓다며 샤시문고리를 걸려는데 밖에 검은색 실루엣이 보입니다. 도둑놈이라고 생각하고 얼른 문을 잠금니다. 그리곤 무서워 어디론가를 가더니 바가지인지 대야인지 빨간색과 나무판에 걸려잇는 호미를 챙기고 도둑을 잡을라고 하는듯 합니다. 바닥에 지렁이 한마리도 보입니다.
2. 몽자가 냉장고를 디지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잠시후 몽자가 얼음절벽에 붙어 두팔로 안간힘을 쓰며 위로 올라가려고 하네요. 그때 손으로 잡을려는 먼가가 툭 떨어 지더니 바닥으로 떨어지는데 냉동된 생선이라고 생각하며 저건 나중에 국 끓여 먹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다시 절벽을 탑니다. 그런데 절벽이 냉동실같은 느낌이나네요. (몽자가 미니어처처럼 작아진 느낌) 그때 냉장고 문에 달린 손잡이가 보여 그걸잡습니다. 장면이바뀌고 몽자가 냉장고 문을 열어놓고 쪼그리고 앉아 먼가를 뒤져 먹을걸 찿는지... 초록색 도시락통도 보이고 몽자가 밤을 아주 맛나게 먹은듯 합니다.
3. 공효진이 보이고 누군가 술한잔하러가자고 하니 몽자가 목에 털이달린 코트를 꺼내어 펼치니 털에 음식 양념이 잔뜩묻어잇어 몽자가 효진이는 그냥 집에서 먹어야 해! 지저분하게 먹어서! 하네요. 공효진이가 맬빵청바지를 입고 방바닥에 걸레로 발을 떼지않고 뒤뚱뒤뚱밀고 가는 뒷모습이 보입니다. 맨발이네요. 저거 개구멍으로 가는 거라고 누가 그럽니다.
두팔로 8끝수,28 안간힘을 쓰며 위로 올라가려고 하네요.....어딘가의 세로줄 그때 손으로 잡을려는 먼가가 툭 떨어 지더니 바닥으로 떨어지는데 냉동된 생선이라고 생각하며...17,18,27,31 저건 나중에 국 끓여 먹으면 된다고 생각하고...22 다시 절벽을 탑니다. 그런데 절벽이 냉동실같은 느낌이나네요.....차거운 수중....당번 있어보이네요. (몽자가 2,11 미니어처처럼 작아진 느낌)...1끝수 그때 냉장고 문에 달린 손잡이가 보여 그걸잡습니다....12,21,30 장면이바뀌고 몽자가 냉장고 문을 열어놓고 쪼그리고 앉아 ..18,33 가로 약강 먼가를 뒤져 먹을걸 찿는지...24,39,43 초록색 ...4끝 도시락통도 보이고....9 몽자가 밤을 아주 맛나게 먹은듯 합니다....23
첫댓글 공효진 아무것도 안줍디다.
그런가요?
공효진을 보기보단 멜방바지입고 걸레를 발로 밀고 가는 모습이 기억이 남네요.
감사합니다~
방안이고 어둡습니다.10.13.19...어두운 방안...단번대강약
신랑과 제가 잇고 ....남편 플,20
왠 여자아이도 잇는듯 합니다...12,30,40.
누워잇는데 내머리뒤로 여자아이를 본것같고
그때 신랑이 옆에서 누워잇다가 물을달라고 하는데 ...3,10,16
몽자가 물을가지러 업드리는데 ...2.11세로.
손가락에...3,9,20,21
담배가 잇고..16,
몽자가 피고 잇엇는지 연기가 납니다.16
조금어아해 자다가 담배핀다고 할까봐 안보이는 곳으로 팔을 뻗고 물병(텀블러)를 줍니다.
몽자가 문을 안잠그거 같아 어디론가 갑니다.
샤시문이네요....22가로
도둑놈이 들어 올줄 모르는데 7,12,22
문도안잠갓다며 샤시문고리를 걸려는데...29,34,35
밖에 검은색..33,32
실루엣이 보입니다.
도둑놈이라고 생각하고 얼른 문을 잠금니다.25,34/....34 이후 약강
그리곤 무서워 어디론가를 가더니 바가지인지 대야인지 빨간색과 나무판에 걸려잇는 호미를 챙기고 7,40도둑을 잡을라고 하는듯 합니다.7,12,22
바닥에 ...단대
지렁이 한마리도 보입니다.1,29
몽자가 냉장고를 디지는 느낌입니다.30
그런데 잠시후 몽자가 얼음36
절벽...9,24
풀이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수도 보이네요. 전 문을 잠그면 25.34 이후 멸 보다는 몽자 자리혹은 8로 나오는 편인듯 합니다.
제가 패턴은 아예 보질않다보니요...^^
17.19.29...무셔
두팔로 8끝수,28
안간힘을 쓰며 위로 올라가려고 하네요.....어딘가의 세로줄
그때 손으로 잡을려는 먼가가 툭 떨어 지더니 바닥으로 떨어지는데 냉동된 생선이라고 생각하며...17,18,27,31
저건 나중에 국 끓여 먹으면 된다고 생각하고...22
다시 절벽을 탑니다.
그런데 절벽이 냉동실같은 느낌이나네요.....차거운 수중....당번 있어보이네요.
(몽자가 2,11 미니어처처럼 작아진 느낌)...1끝수
그때 냉장고 문에 달린 손잡이가 보여 그걸잡습니다....12,21,30
장면이바뀌고 몽자가 냉장고 문을 열어놓고 쪼그리고 앉아 ..18,33 가로 약강
먼가를 뒤져 먹을걸 찿는지...24,39,43
초록색 ...4끝
도시락통도 보이고....9
몽자가 밤을 아주 맛나게 먹은듯 합니다....23
감사합니다
냉장고 문을열어놓구 34 38 밤 15 18 32 43 을 맛있게 먹다 39 43
밤23으로 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