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주말]
진짜 죄질 나쁜
'김일성 만세'
를 외친 자들은 누구인가
[서민의 시사 구충제]
북한에 저자세로 일관하는
친북 정당의 탈북민 혐오
< 일러스트=유현호 >
“유감스러운 일이 발생해서
신상발언을 요청하게 됐습니다.”
지난 1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오후 회의가 시작될 무렵,
국민의힘 박충권 의원이 침통한
표정으로 마이크를 켰다.
시작은 오전 회의 때 벌어진,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박 의원의
설전이었다.
박 의원이 따져 물은 것은 최근
통일백서에 반영된
‘두 국가론’
과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으로 부르자’
는 정 장관의 제안이었다.
이 제안이 논란이 된 것은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는 대한민국 헌법 제3조와 맞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 장관은
“평화 공존을 위해서는 상대방의
이름을 존중해야 한다”
며 맞섰고, 박 의원은
“흡수통일이 북한 입장에서는 폭력적”
이라는 정 장관의 과거 발언까지
문제 삼으며
“북한 대변인이냐?”
고 꼬집었다.
둘 간의 설전이 벌어지자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이
끼어들어 박 의원에게 항의했는데,
문제의 장면은 오전 회의가 끝난
뒤에 생겼다.
회의장을 빠져나오던 박 의원에게
김 의원이 다가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우리 아버지가 국가유공자이고,
나는 국가정보원에서 25년을 일한
사람이다.”
박 의원이
“유공자이시니까 더 확실하게 하셔야
된다”
고 하자 김 의원이 충격적인 말을
했다는 것이다.
“당신들은 김일성 만세를 부르던
사람들이야. 조심해.”
박충권 의원은 1986년 북한
함흥에서 태어났다.
----국민의 힘 박충권 의원----
잘사는 집안 출신인데다 공부까지
잘한 그는 영재학교인 ‘제1고등학교’
를 3등으로 졸업한 뒤, 핵·미사일
개발인력을 양성하는 평양
국방종합대학에 입학한다.
그가 북한의 실상을 깨닫게 된 것은
대학 3학년 때였다.
국가보위성 지도원을 통해 북한의
주민감시 실태를 알게 된 데다,
‘조선노동당 간부의 첩에게 3000달러를
뇌물로 주면 좋은 곳에 배치될 수 있다’
는 고위층 아들의 얘기에 충격을
받았다.
김정일이 사회주의에 대한 외부
세계의 비판을 반박한답시고
노동신문에 실은
‘노작’
도 북한 체제에 대한 박충권의
회의를 더 증폭시켰단다.
2009년 4월, 그는 결국 두만강을
건너 중국으로 갔고, 거기에서
여객선을 이용해 인천항에 발을
디딤으로써 ‘북한의 기득권자’에서
어떻게 살아갈지 걱정해야 하는
‘탈북민’이 된다.
그 뒤 서울대 대학원 재료공학부에
진학해 공학박사 학위를 땄고,
총선을 앞둔 2023년 12월,
국민의힘에 영입돼 비례대표
2번으로 국회의원이 됐으니,
그는 세상에서 가장 한심한 나라에서
태어난 ‘불운’을 스스로의 선택으로
극복한 승리자다.
그런 그를, 아무런 노력 없이
대한민국에서 태어나는 행운을
거머쥔 이들이 이렇게 무시해도
되는 것일까?
정말 의아한 점은 국정원 25년
경력자 김준환 의원이 정작
이 땅에서 김일성 만세를 외쳤던
이들에 대해서는 아무런 이의
제기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더불어 민주당 김준환 의원----
다음 글을 보자.
“1980~1990년대 한국 대학가의
학생운동은 ‘위수김동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만세’
를 공공연히 외치는 주사파의
놀이터가 되었다…
대학가는
‘김일성 수령의 교시에 따라’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남조선에서 미제를 몰아내는
민족해방의 혁명’
을 추구하고 있었다…
그 시절 한 자리씩 잡았던 바로
그 인물들은 그 후로 30년 승승장구하며
한국 정치판을 쥐락펴락해왔다.”
(송재윤/‘유신의 아이들’이 ‘김일성의
아이들’로 거듭났던 까닭은?)
심지어 당시 운동권은 북한 노동당이
송출하는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방송을 금과옥조처럼 듣곤 했단다.
“1986년 서울대 운동권 대다수가
청계천에 단파 라디오를 사러 다녔고,
1980년대 후반~1990년대 초반에는
한민전 방송을 재록한 녹취본이
학생회실에 버젓이 굴러다녔다.”
(민경우 저/스파이외전)
자, 이게 사실이라면 김준환 의원은
당시 운동권 출신으로 현재
정치권에서 활동 중인 이들에게
“당신들은 김일성 만세를 부르던
사람들이야. 조심해”
라고 윽박질러야 맞지 않을까?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북한에 800만달러를 송금해
김정은의 호의호식을 돕는 데
관여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
부지사에게, 그리고 그런 이를 감싸는
민주당 의원들에게 누구보다
분노했어야 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에 대해
이 대통령이
“경의를 표한다”
고 한 것을 겨냥해
“낯간지러운 소리로 아첨한다”
고 비난하고,
“안팎이 다른 이중적 언행”
이라고 모욕한 김여정에게 한마디도
못 하는 현 정부의 비굴함에
그 혼자라도 성명을 내야 했다.
그것이 6·25전쟁 상이군인을
아버지로 둔, 국정원 25년 경력자의
의무 아닌가?
하지만 김 의원은 희한하게도 이런
문제들에는 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가 보다.
그의 분노는 오직 탈북민이 감히
대한민국 좌파 정부를 공격하
는 상황에만 국한되는 모양이다.
실제로 김 의원이 정치에 입문한
계기도 북한 외교관 출신인
태영호 전 의원이 문재인 정부의
안보라인을 비판하는 것에
모욕감을 느껴서라지 않는가?
“제가 매우 싫어하는 모 탈북 의원이
한 분 계시는데…
문재인 정부에 있던 안보정책에
대해서 마치 평생을 대한민국을
위해서 헌신한 사람처럼 이렇게
얘기를 하니 제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추측하건대 김 의원은 그냥 탈북민이
싫은 것 같다.
2등 시민으로 살아가야 할 이들이
의원 배지를 달고 ‘설치는’ 게
달갑지 않은 모양이다.
그렇지 않다면 김일성 만세를 외쳤던
주사파들이 몸담은, 그리고 북한에
저자세로 일관하는 민주당에서 정치를
시작하지 않았을 것이니 말이다.
박충권 의원의 신상발언 이후
김 의원은
“부주의한 언행이었다”
며 공식 사과했다.
탈북민을 뜻하는 ‘북향민’이 대한민국에
오기까지 겪은 고통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라고도 덧붙였다.
그의 사과는 과연 진심일까?
난, 그런 것 같지 않다.
서민 단국대 기생충학과 교수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회원작은거인
남침 당하면 제일 먼저 도망가거나 인공기 들고
항복할걸....
예주니
하루빨리 대한민국을 더불어 전과당으로부터
정상적인 민주주의 국가로 되돌려 놓아야
합니다.
천멸중공 天滅中共
운동권들이 결혼하면 자식들이 생기고
그 아이들은 일반 학교가 아닌 운동권들이
운영하는 대안학교로 간다.
유치원때부터 빨간 교육을 받으니 소위 그들이
말하는 대를 이어 충성하자를 실천하고
대진련 나부랭이 하는거다.
거기도 정부 지원금이 들어가니 환장할
노릇이다.
송암2088793
이정귄. 종북좌파 전라도. 청와대. 여의도 ㅡㅡ
이 인간들 만세 불렀다.
전과자 미필 종북좌파 사기꾼들....
風流郞
불그쭉쭉 야리꾸리 리준한을 제명허라!!
회원45980814
좌파 민주당에 이런 인간들이 얼마나 있을까?
속으로는 김일정을 외치고 겉으로는 철면피를
깔고 다니는 이중적인 인간들 ....
이제는 국민들이 심핀 할 것이다.
니지금뭐하고있노
러중북엔 과하게 굽신굽신 하는 이유는?
적화 통일 대비하는 건가?
코뿔소
김준환은 안기부에서 어떤 일을 했는가?
설마 북괴를 추종하는 놈들 시다발이를 한 것은
아니겠지?
붉은해
그들이야 말로 정은이에게 충성하는 자들 아닌가?
대한민국의 세비를 받으면서 어찌
그런 개XX같은 짓을....
갑신
좌좀 망종들이 언제 박살 날때가 올까?
이 망종들아!
개념없는 머저리들과 이웃 하고 있는게 정말
밥맛 떨어진다.
청꿀
탈북민들의 탈북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얼마나
고생했을까 안타깝기 그지 없다.
다행히 많은 이들이 우리 사회에 정착하여
훌륭한 인재로 성공한 사람들이 많아 그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사업적 수단도 있고 강인한 정신력을 갖췄으니
어느 누구 보다 크게 성공할 수 있었으리라.
전혀 이질적인 사회로 넘어와서 정착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
그들을 따뜻하게 격려해 주자.
청죽
대한민국이 기이하게 돌아 가고 있다.
그것은 국정원 직원들중 일부가 이적 내지는
여적적인 사고를 가진 자들이 있어
보여서다.
방첩 당국은 암묵적으로 과거 조상의 행적에
의한 자손까지 두둔 보다는 그 자손들이
현재의 사상등의 행적을 분명히 확인하여
공무와 관련 임명케 해야 옳지 않을까 싶다..
까망과자
좌익운동가들이 친일사전을 만들었는데
우익의 열사들은 무얼하고 있는가.
친북좌익 사전을 만들어 좌익들을 소탕해야
이 나라가 산다.
snowmann
86세대이지만 95세대등 7~90년대 대학 다니며서
여러 인생 망가트린 주사파등의 운동권.....
제발 이나라 정치권에서 사라져 줬으면하다.
그저 하는 짓거리가 배짱이 노릇이나 하면서
온갖 부정한 짓거리 이권개입,--
태양광 사업이 오ㅐ 전라남북도에서 아주
기치를 날리나요?ㅎㅎ
주사 운동권 텃밭이고 그리도 징글하게 외치는
518 뭐 세력들이잔아요..........
이나라 주사파 운동권이 없어지면 나라 산다..ㅋㅋ
이재명이는 김현지에게 절하며 사니 뭐~~
운동도 못해봤으니 그 속들과 저열한 속내를
알리있나?...왕따만 당했고~~~
이나라는 김대중 노무현이 때부터 운동권들로
나라 만ㅇ가지고 자유민주주의가 없어지고
사회주의 전체주의 공산주의만 남아 있다.
그나마 미국이 있어서 다행이지만~~
원조 멸공의 횃불
김준환? 25년동안 국정원에 둥지를 튼
고첩이라는 건가?
NKS01
정동영! 너는 니가 그리도 좋아하는 북한에 가서
살아라~
너 mbc아나운서 할때 너 뉴스를 봐 준 시간이
아깝다!!!
김준환!!! 정신 똑바로 챙겨라!!! 이율배반자야!!!
민주대한
저 인간도 국정원 근무하면서 자기 조상 유공자임을
팔고 으시대고 살아왔을 인간이다.
회원39139304
625때 니그도 그리했다는 풍문이 있던디 사실이
무엇이오?
칼있쓰마
국정원은 알고있다 국방 위원들도 알고있고 최소한
국회 진출이나 국무위원은 만들지 말아야지
문재인 이재명 끝까지 책임 물어야 한다.
SPC
과거 잠깐 만나본 경험에 의하면 동학운동 쪽이
대부분 강성 종북좌파인 듯..
그래서 국민 세금으로 생활비 챙겨주고 지덜
지지 세력 유지하는 듯....
이것도 직권남용 불법일껄?
cjkhan
이재명은 운동권 주사파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자 였지만 워낙 가난하게 성장하면서
알량한 지식으로 제도권에 들어 갈수는
있었지만 여기서도 불우했던 과거와 열등의식에
한이 맺혀 모든것을 오직 재물과 입신양명에
다 걸어버리고 자신의 이익이라면 범죄든
사기든 뭐든지 거침없이 닥치는데로
살아오며 양심의 가책이나 이성과 지성에
의한 판단력이 전혀 없이 자신이 유리하다고
인식하면 무었이든지 할수 있는 자이기에
자신의 방탄만을 위해서 형사 소송법
공직선거법을 개정하고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할 피해지들을 양산할 보완수사권 폐지
배임죄 폐지 그것도 모자라 법원조직법
개정까지 시도하며 사법부를 농락 압박하며
자신의 수중에 넣고 중지된 5개 형사재판
자체를 없애는데 혈안이 되어 있을 뿐이다.
한가지 집고 넘어가야 할것은 가난했지만
극복한 많은 사람들이 모두 이자와 같지
않다는 사실 분수를 알며 감사해 하며 사회에
기여와 공헌을 하지만 이재명은 이런인식이
전혀없는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굉장히
별종인 인간이다.
조용한 바울
민주당 놈들은 다 저렇다.
이진숙보고 여자 전두환이라고 욕하던
김민석은 518날 광주 일본명 룸싸롱에서
여자끼고 놀지 않았던가?
그거는 한마디도 안하는 놈들이 상대방에게는
성자처럼 비판한다
암소고개
ㅎㅎㅎ 그러니 그 녀석도 뱃지로 방탄한 간첩과
유사한 인물로 사살 대상이다.
국정원에서 어떻게 일을 했는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Field
김준환.... 이런게 국정원 출신이라고???
국정원 파괴에 앞장선 모양이지??,
그러니 좌파가 한자리 줬겠지????
소천빛
북한에서 김일성 만세야 생존을 위한 것이었고
남한에서 김일성 만세는 공산주의자일 수
밖에 없다.
북한이 좋은 이들에게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북으로 추방하는 것이다.
이들도 억지로는 못 가도 추방해 준다면
기꺼이 갈 것이다.
가서 맘껏 김일성 만세 목 터지게 부르고
행복하게 살게 해 주자.
요그르트
탈북자들 말은 절대로 믿지 말라고 탈북자들이
충고하드만....
swl10583
부모덕에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호의호식하는
엉덩이에 뿔난 송아지 민주당 나부랭이들
말에 흔들리지 말고 박충근은 기운내시기
바라는게 보통 대한민국 사람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