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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검은콩으로 다이어트 쫑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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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이어트 일기 쓰기 2010-10-26 간지콩 해피콩다 도전기-262
간지콩 추천 0 조회 116 10.10.27 14:4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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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27 14:45

    첫댓글 엄마들은 ㅋㅋㅋ 아메리카노 제일 안 좋은거라고 생각하시더라구요.... ^^

  • 작성자 10.10.27 14:48

    울엄만 젤 싼 거 시키는 거 싫어하세요^^ㅋㅋㅋ 저는 아메리카노 좋아하는데!~~

  • 10.10.27 14:47

    도넛을 좋아하시는 군요
    자주 보이네요
    이번에 제사지내러 시집에 갔었는데
    50이 가까워오니 시누 둘이나 저녁을 굶더라구요
    다이어트해야 된다고
    나이가 많아도 예쁘게 살고싶은 욕심은 끝이 없나봐요

  • 작성자 10.10.27 14:49

    네^^저는 미스터도넛 매니아에요^^ 엄마도 하나 드시라고 라이스링도 샀는데..엄마가 안 드셔서 제가 다 먹었다는..ㅋㅋㅋ

  • 10.10.28 11:45

    전 일주일에 4번 사우나 가는데요 평일날은 주로 새벽에 가니까 아줌마들이 없는데.. 월요일은 애들 학교 보내고 갑니다. 그럼 벌써 사우나안이 아침출근길에 꽉찬 버스같아요~ 40대,50대,60대까지 아줌마들이 얼마나 많으시진.. 그중에서도 주로 50-60대 아줌마들이 많은데요 살빼야 한다면서 조개껍데기같은걸로 몸을 박박 문지르시는분,, 한번들어오면 모래시계 5번돌려도 안나가시는분.. 똥배 윗배 할것없이 고무로된 부항붙이신분..등.. 가지각색의 아줌마들이 많답니다.. 그걸보면 또 느낍니다.. 나이도 젊은게 이런몸매로 살아야하나.. 하고요.. 나이가 들어도 여자는 여자인가봅니다.

  • 작성자 10.10.29 21:23

    비극인게.. 몸은 늙는데 마음은 안 늙는다는 거죠..ㄷㄷ

  • 10.10.27 18:48

    탄탄멘 이름이 멋지네요. 가래떡 구워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울 엄마는 속에 뭐 든거 말고 흰떡이 좋다고 하시네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싶네요. 즐다합시다.

  • 작성자 10.10.29 21:23

    네^^즐다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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