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몆년전애 다녀온 남미 여행에 대하여 이야기하려 합니다,
세계여행의 가장 마지막 종착역이라 하는 힘들구
경비도 넘무척 많이드는 어려운 남미여행 20일에 대하여 이야기 하려 합니다,
요지음 남미 여행하려면 적어도 일인당 2000만원 이상의 경비가 들을것 입니다.
남미 배낭여행을 하려구 몆번 벼르다가 도저히 나이들어
체력이 감당되지 못하면 장시간 여행도 어려울것 같고
하는일이 있어 장시간 시간을 내기가 어려웁지만 여행을 게획하고 떠났습니다,
돌아오는 비행기시간만 브자질의 상파울르에서 인천까지
약27시간의 장거리 비행으로 피로가 극에 달했습니다,
세계 여행을 일년에 한번에 열흘에서 보름정도 서너번씩
장기적으로 여행을 하였습니다
중국은 아마 열번이상 다녔습니다,
아마 50여개국 이상 여행 한것 같습니다,
대강 야행 경비로 약 2억 5천만원에서 3억원의 여행 경비을 사용한것 같습니다,
가장 세계 여행중 볼것 없는 나라가 일본 뉴질랜드 호주 입니다.
가장 저렴하면서도 볼겻이 많은 나라가 중국 입니다
중국은 10번이상 일본은 저렴하여 6번이상 여행 하였습니다.,
이제는 페키지 여행보다는 한곳을 정하여 휴양 삼아서 15일정도
한곳에서 마물다 옵니다,
북극 알라스카에서 남아메리카 끝 아프리카 까지 지구 전체을
돌아 다녔습니다
맥시코 페루 아르젠티니 브자질등 남미 여행은
국내이동 비행기 탑승까지 포함하면
열번이상 비행기로 이동하는 힘든 여행 입니다.
원 없이 비행기 타는 여행 입니다
페루에서 마추비추을 보고 비행기을 타고 오다가
난기류을 만나서 착육하면서 정말 위험한 순간도 있어습니다
남미여행의 하이라이트는
한라산보다 높은 페루의 마추비추이며
쿠스코 2700미터 산위의 잉카의 고대도시이며 불가사의 입니다,
고산증이 발생하므로 천천히 걸으면서 구경하여야 합니다
정말 장엄 합니다,,
페루의 두번재 구경거리는
경비행기을 타고보는 세계불가사의 하나인 고대인의 그림입니다
비행기을 타지 않으면 고대인의 그림을 볼수 없어서 조그만 2인승 경비행기을 타고
하늘을 곡예하면서 구경하였습니다,
제가 고소 공포증이 있어서 겁도 많이 났지만 별수없이 경비행기을 탔습니다,
정말 지상에서는 볼수없는 엄청 큰그림 입니다,
남미 여행중 가장 하이라이트는
브라질과 아르젠티나의 이과수폭포로
세계 최대로 정말 장관 이엿습니다.
폭포의 개수가 브라질쪽 260개 아르젠티나쪽 220개 참으로 장관 입니다
아르젠티나에서 보는 악마의 목구멍이라 불리는 폭포가 가장 정말 장관 입니다
특히 일인당 100불을 지불하고 타는 미꾸리 사파리는 보트로 폭포 밑까지 가서
폭포믈을 맞는 정말 평생 잊을수 없는 장관 이엿습니다
떨어지는 폭포물을 맞으면서 정말 가슴이 터지는것 같이 좋아습니다,
보트로 물을 거슬러 가는 도중에 급류가 보트안으로 넘쳐 흐릅니다
보트가 잘못하면 가라않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겁도 났지만
정말 마음은 즐거웠습니다,
브라질의 3대 세계 3대 미항이 있는 리오네자이르에 있는
예수님의 동상은 세계 불가사의라 하나라구 하는데 돌무게 1150톤 입니다,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과
같은 규모로 정말 실망 이엿습니다.
남미는 나이 젊어서 체력이 유지 된다면 장기간 천천히 여유을 가지구 여행 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페루의 마추비추 입니다,
전부 바위을 깍아서 만든 고대 도시 입니다,
이과수 폭포 입니다,
첫댓글 사진으로 보니 정말 폭포가 대단하네요 덕분에 눈으로 호강했어요 감사해요
정말 가슴이 터지는 희열을
느끼였습니다
저기 폭포수와 함께 떨어진 물고기가 뇌진탕으로 기절 한다네요...ㅎㅎㅎ
그럴것 같습니다
폭포가 떨어지는 가까운곳에서
떨이지는 빗물기을 맞아도
아픔을 느꼈습니다
저의 로망입니다만,이젠 꿈속에서나 봐야겠네요.
나이가 젊으시니
언젠라도 가실수 있습니다
준비하시고 한번쯤 가보십시요
그곳에 여자 혼자 배낭여행을
온 사람을 만났습니다
남미는 치안이 너무 불안 합니다
페루에 가이드도 강도을 만나서
상처 투성이었습니다
힘들지만 좋은 여행이였습니다
가고싶은곳입니다.
작년11월에 친구부부가
한달간 다녀와서 더가고
싶습니다
올해 계획을 ~~~~~
가기도 비행시간이 너무 길고
비용도 부부가 가려면
4천만원 정도드니
만만치가 않은 여행 입니다
몇년전 구체적으로 계획 다 짜놓고 못갔습니다
그때는 경비도 1인 1200정도 였는데...
이제는 용기도 없고, 나이 듦에 각종 질병이
늘어 자신이 없습니다. 코로나만 아니였슴
갈수있었을텐데 아쉬움이 큽니다.
저도 이과수 폭포가 젤로 보고싶었어요.
오늘 올려주신 사진과 후기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브라질 이과수 폭포는 너무 멀어서
가기가 쉽지 않아습니다'
저도 몆번 망설이다가 갔습니다,
이제는 너무 경비가 많이 들어서 문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