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중, 이동관 아들 학폭 제기 교사 “전교조 출신이라 믿을 수 없다?”
국민의힘 박성중 국회의원이 12일, 이동관 특보 아들의 학교폭력 문제를 제기한 전 모 교사에 대해
“전교조 핵심 활동가”라며 “이런 사람의 말을 그대로 믿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했다.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90586
추미애장관이 SNS를 통해 윤석열 장모 최은순의 잔고증명서 위조 사건을 정리했습니다.
1, 2013년 최은순이 잔고증명서 위조.
2, 2016년 최은순이 동업자의 재판에서 위조 사실을 스스로 인정.
3, 2019년 9월 이에 대한 진정서가 검찰개혁위원회에 접수.
4, 2019년 10월 의정부지검에 배당.
5, 윤석열 검찰이 수사권도 없는 인권감독관실에 사건 배당.
6, 검찰은 공소시효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며 수사 안함.
7, 이어서 검찰수사관이 잔고증명서가 없다며, 진정인에게 진정 취하를 종용.
8, 진정인이 이를 녹음해서 언론에 제보.
9, 이에따라 검찰은 마지못해 2020년 기소.
표창장 위조에는 징역 7년을 구형했던 검찰이
347억원짜리 증명서 위조에는 1년을 구형했습니다.
깃털처럼 가벼운 처벌입니다.
이것이 윤석열 떠들어 대던 공정인가요?
아흐...어딜내놔도 부끄럽고 쪽팔린 년놈들
일주일간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
대만에서 대서특필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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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국이 보낼라면 석열이 최측근도 날라가게 생겼는디 ㅋ
첫댓글 올 가을은 무슨 일이 터지는거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