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444655&date=20121118&page=1
김주찬은 부산에서 17일 KIA 협상실무자와 접촉을 갖고 입단에 합의했다. 구체적인 계약조건을 매듭짓는대로 공식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계약기간 4년, 최대 50억 원이 넘는 계약조건으로 알려졌다. KIA는 원 소속구단과 협상마감일인 지난 16일 자정까지 롯데와 잔류협상이 결렬되자 곧바로 부산에 스카우트를 파견해 협상을 벌여 마음을 잡는데 성공했다
역시 한화는 선수가 오고싶어 하지 않는 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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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기아 걱정할 상황은 아니잖아요...ㅋㅋ 우리는 그렇게 지를 선수도 없습니다. FA는 안드로메다로
1번 이용규, 2번 김주찬.. 9번 김선빈.. 하지만 이들을 홈으로 불러들일 중심타선은 꽝인 기아!! 설마 김원섭이 3번??
중심타선이 혼자 출루만 하는 어느 팀보다 낫죠... 그리고 기아 가면 김주찬은 3번 쳐도 될듯...
김주찬도 더도말고 덜도말고 이범호만큼만 아팠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금요일부터 협상왕 모습보니 악담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