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질문 올립니다. KTX가 서울에서 대전으로 올 때, 대전에 다와서 고속선에서 기존선으로 갑니다. 이 때는 한 가운데에 대전조차장이 위치하고 있어서, 방향별로 접속하게 됩니다. 그리고, 호남선 경부선 분기 및 경부본선 기존선으로 KTX 열차가 진입합니다. 하지만, 위와 같이 기존 연결선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해서 도심부의 각방향별 2복선을 만드려면 어디에선가 입체교차를 해야만 합니다.(KTX가 설마 평면교차를 하지는 않겠지요.) 간략하게 말을 줄이자면, 위의 그림처럼 빨간색의 신선을 놓는 지, 아니면, 기존 연결선을 이용해서 도심부에서만 2복선으로 만드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맨 마지막 사진은 KTX 2단계 대전역 증축에 관련된 설계 사진입니다만, 그렇게 되려면 기존연결선을 이용해서는 각방향별 복복선은 되기 어렵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들어서 질문을 올립니다. 아시는 분들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밑의 사진에 보듯이 신선이 끝나고 연결선으로 들어가는 위치에, 현재 신선을 놓는 공사를 하는 지 등등,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답변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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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속선 1단계 종료지점
2.고속선 - 연결선 분기점
3. 연결선으로(가운데 빈 곳이 원래 2단계 신선 계획 구간이지요? )
4.연결선 진입 중
5.연결선 주행중
6.연결선 주행
7.대전 조차장 진입.
8.대전 조차장
-出先:海外鉄道旅行愛好者:韓国の鉄道2005(日本語) 동영상 캡처.
http://acela.way-nifty.com/acela/2005/index.html-
<대전역 증축 조감도 - 출처:철도시설관리공단.> - 2폼 6선의 KTX 도심구간 신선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