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rticle/202206230329Y
개인 샤워부스 위 널찍한 창으로 쏟아지는 햇살에 중앙 홀에 자리 잡은 공용 휴게실(데이룸)은 밝고 환했다.
거실 창과 샤워실이 설치된 면을 제외한 3면에는 복층으로 1인실(독거실)과 다인실(혼거실)이 데이룸을 중심으로 빙 둘러 배치됐다.
창문의 반대편 2층 복도 아래에는 공기정화식물이 빼곡히 들어찬 바이오월이 햇볕을 받아 푸르게 빛났다.
중략
투입된 예산은 총 198억 원이다.
새 국군교도소의 수용동은 일부 열악한 대도시 고시원이나 '달방'보다 훨씬 쾌적한 환경으로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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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국군교도소 가보니…1인실·공용거실에 AI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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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입된 예산이 총 198억...?
아이고 씨벌 내 세금
… 옥살이나 할까 응?
아이고 이런 씨발 내 세금
저게
어케 교도소란말임
그냥 제발 일반 청년들 사는 곳 좀 지원해주면 안됨?
진짜 이번에 방 구하는데 걍 눈물만 나오는데… 하 진짜
월세 내고 살아라 ㅆㅂ
진짜 뭔 씨발
이야 싯발 그냥 날 옥살이 시켜라 청년들은 저만한 방 구하겠다고 월 60을 낼까말까 하는데 범죄자새끼들 잘도 쳐먹이고 재우네
?.....
내가 살았던 곳보다 존나 좋네 씨빨새끼들
나 들어가서 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