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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 우리세상 봉사단 희망가(希望歌)
한여백 추천 0 조회 38 23.02.25 00:2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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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5 10:54

    첫댓글 봄하면 새로움 희망을 말하게 됩니다.
    저는 아직 얼음장 같은 추위있어 옷을 겹춰입고 있어요
    희망가를 부를 수 있는 따뜻한 봄날 기다려 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 작성자 23.03.01 23:07

    오늘 오랜만에 산을 찾았지요
    봄이라 하지만 아직은 낙엽밟는 소리에
    찬바람이 화답을 하는 추운날
    하지만 마음만은 따쓰함에 좋았습니다.
    행복행진 고문님 감사드리며
    늘 건강 행복하소서.^^

  • 23.02.25 10:58

    이른봄이 그려집니다~

  • 작성자 23.03.01 23:08

    단문님 다녀가심에 감사드리며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만 하심요.^^

  • 23.02.25 15:37

    앙상한 가지
    푸른 바람 불면서... ^^
    표현 참 좋네요 ^^
    개천가에 버들강아지
    물오름이 확연히
    다르네요
    이제 봄이구나 해도
    될 듯 합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

  • 작성자 23.03.01 23:12

    나담님 멋진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떠나기 싫은 겨울바람에 아직은 춥기만 하지만
    자연의 순리를 따를 수 밖에 없겠지요,
    그러기에 세상은 나날이 존재의 의미를 더하며
    희망의 등불을 밝혀놓지 않는지요,
    감사드리며 늘 건강 행복만 하소서.^^

  • 23.02.27 05:46

    봄이 온듯 합니다
    아지랭이 폴폴 앞새우고서
    냉이도 인사 하네요 ^~

  • 작성자 23.03.01 23:15

    봄의 따스함 같이
    아우님의 몸도 마음도 푸르게 생동하는
    봄볕에 있길 바라며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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