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115055001870
백약 안 통하는 '택시대란'…3명 중 1명, 운전대 놨다
코로나19(COVID-19) 이후 불거졌던 택시 승차난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법인 택시 기사 3명 중 1명은 운수업계를 떠난 뒤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다. 특히 문제가 컸던 심야 승차난
v.daum.net
감차를 해도 모자랄 판입니다택시를 오래하시던 분들은 옛 기억을잠시 떠올리시면 좋지 않았나요?저희아버지도 개인택시를 38년, 포니시절부터 하셨었는데요, 택시하시며집도사고, 학교도 다 보내주시고 등등수입이 좋으셨죠!지금은 혼자살며 개인택시하면 딱좋겠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듭니다지금 운전할사람이 모자란다고 말도안되는 설레발을 치는데 다~~법인을먹여살리기 위함이죠!지금 인구는 점점줄어 산부인과폐업초등학교 폐교(1학년5반까지, 반 20명)저만해도 6학년15반, 70명그것도 오전 오후 나눠서 수업 ㅋㅋ바글바글~~^^인구감소에 자연스레 손님도 줄겁니다시에서 감차사업을 하지 않으면 택시도빈차대란을 맛보게 될겁니다!세바리 답답합니다!
첫댓글 천만이 훌쩍 넘던 서울 인구가 구백도 위태합니다 계속 감를 해야하는데...
세훈이는 기사도 수입하자고 하겠죠
언젠가부터 계속되는 이런 어거지 기사들 보면 렌트카나 자가용을 이용한 플랫폼택시가 전격 개방되기를 바라는 조직들에 의한 전략과 계략들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같은 생각입니다
첫댓글 천만이 훌쩍 넘던 서울 인구가 구백도 위태합니다 계속 감를 해야하는데...
세훈이는 기사도 수입하자고 하겠죠
언젠가부터 계속되는 이런 어거지 기사들 보면 렌트카나 자가용을 이용한 플랫폼택시가 전격 개방되기를 바라는 조직들에 의한 전략과 계략들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같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