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mi of the Crescent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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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 생물 - 신령
각 플레이어의 뽑기단 시작에, 그 플레이어는 추가로 카드 한 장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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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forums.mtgsalvation.com/showthread.php?t=464987
Commander: Kami of the Crescent Moon
1 Chrome Mox
1 Jeweled Amulet
1 목스 다이아몬드
1 Flooded Strand
1 Misty Rainforest
1 Polluted Delta
1 성물함의 탑
1 Scalding Tarn
1 Tectonic Edge
1 황야
29 섬
1 Gemstone Caverns
1 Ancestral Vision
1 Mental Misstep
1 브레인 스톰
1 Chain of Vapor
1 Clairvoyance
1 Condescend
1 Flusterstorm
1 힘의 약동
1 Gigadrowse
1 Mystical Tutor
1 Peek
1 Spell Pierce
1 Spell Snare
1 Stifle
1 Personal Tutor
1 Repeal
1 도깨비 광산
1 겨울의 보주
1 정체
1 회오리 균열
1 Daze
1 Echoing Truth
1 Into the Roil
1 마나 유실
1 Micalculation
1 Remand
1 부메랑
1 주문 무효화
1 Disrupting Shoal
1 정지의 보주
1 Temple Bell
1 Vedalken Shackles
1 Rhystic Study
1 Long-Term Plans
1 마나 고갈
1 기진맥진기
1 뒤집기
1 금지령
1 제이스 벨레렌
1 Font of Mythos
1 펜드렐의 안개
1 Polymorph
1 Dissipation Field
1 Leyline of Anticipation
1 Foil
1 Jace, the Mind Sculptor
1 Cryptic Command
1 철수
1 Force of Will
1 Misdirection
1 달의 현자 타미요
1 Capture of Jingzhou
1 Temporal Manipulation
1 타임 워프
1 Walk the Aeons
1 Commandeer
1 시간의 지배
1 Emrakul, the Aeons Torn
제가 모노블루 커맨더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이런 덱은 정말 생소하네요.
게시물 제목에다 "익사"라는 부제를 달아놓은 건 덱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이 단어만큼 이 덱에 어울리는 건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실제 사인은 아마도 익사가 아닐 거라는 게 함정
덱 구조 자체도 일반적인 모노블루와 거리가 멀면서 참신한데, 단순히 펀덱에서 끝나지 않는, 실전에서의 강력함도 이 덱이 주는 매력이라고 저는 봅니다.
저도 한번 짜보고 싶어지는군요. 물론 돈이 된다는 전제하에서...
P.S. 덱 보시는 분들 눈에 쏙쏙 들어오라고
카드 이미지를 하나하나 받아다가
일괄 축소 변형시키고
전부 올린 뒤에 그림 하나하나에다 Gatherer 링크까지 달아논 뒤에
글을 작성해놨더니
글 하나에 이미지 50개 이상 못 올린다네요.
이런 미친!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결국 그리하여 그냥 리스트로만 작성해놨습니다.
정신줄을 놔버린 나머지 또 일일이 링크하진 못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첫댓글 스테이시스 락킹이네요. 찾고 뒤지고 캔트립하니까 한장으로 되나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일단 전부 링크가 걸려있어서 혹여 모르시는 카드가 있다면 클릭해서 바로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음...
엠라쿨은 금지카드인데ㅠㅠ
듀얼 커맨더 룰에서는 허용됩니다. 대신 이쪽은 Tabernacle at the Pendrell Vale과 Mana Drain이 금지를 먹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