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6월10일 수요일
생선종류 3가지 보이고 살아 있어요.
예전 직장동료2명이 보입니다. 1명은 나를 모른체 합니다.
내가 전 직장동료 1명에게 염색약 사오라고 시킵니다.
전 직장동료가 웃으면서 염색약을 사다 주네요.
염색약이 과자 봉지처럼 생겼어요.
제가 염색약 맞는가? 고개를 갸웃뚱합니다.
끝.
감사합니다.^^
첫댓글 염색약 2.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공감합니다. 남이 나를, 내가 남을 모른체 해도 이월 당번이 주어지는 추세입니다.
감사합니다~
생선 17 18
그건 민물 물고기 수.바다생선17,41.
1명은 나를 모른체 한다? 몽자님 미역국은 음력으로 드세요? 10.26이면 약으로 볼 까 하구요
양력으로 합니다 ^^
첫댓글 염색약 2.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공감합니다. 남이 나를, 내가 남을 모른체 해도 이월 당번이 주어지는 추세입니다.
감사합니다~
생선 17 18
그건 민물 물고기 수.
바다생선17,41.
1명은 나를 모른체 한다? 몽자님 미역국은 음력으로 드세요? 10.26이면 약으로 볼 까 하구요
양력으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