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124529/Man-United-Man-City-face-Clement-Lenglet.html
시티와 유나이티드 모두 세비야의 센터백 클레망 랑글레를 관찰 중이다.
22세의 랑글레는 볼플레잉에 능하고 침착하며 주력도 준수하다.
왼발잡이인 그의 포지션은 센터백이지만 레프트백으로도 뛸 수 있으며 경기흐름을 잘 읽는다.
시티는 두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수비수를 찾고 있으며 이니고 마르티네스, 무크타르 디아카비, 호세 히메네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랑글레도 그 카테고리에 포함되는 선수.
그의 침착성 또한 시티가 요구하는 조건에 부합한다.
유나이티드 또한 풀백과 센터백 강화를 위해 그를 관찰해 왔으며 아스날, 리버풀, 바르싸 또한 그의 영입에 대해 문의했다.
랑글레의 계약은 2021년까지이며 바이아웃은 28m 파운드.
By. 사이먼 존스
첫댓글 프랑스가 또?!
그또한 프랑스. 10년후의 포스트 프랑스멤버가 이미 완성형에 가깝네요. 파브르에 이어 랑글레 디오프 디아카비까지 훌륭합니다
바이아웃 환상적이다
빌드업 좋은 선수라 펩이 좋아하나보네
맨유가 얘를 노리면 린델뢰프는 나가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