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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카페 게시글
축구 이야기 선수이야기 달려라 정병민 (벨레세넨스 11번유니폼을 되찾을때까지...) GQ 2004/4
림프비즈킷 추천 0 조회 588 04.03.31 01:2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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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3.31 01:48

    첫댓글 멋지네요.. 야.... 대성하길 빕니다~ 정말!! ^^

  • 04.03.31 01:53

    이 인터뷰는 자만이 아닌 자신감에서 나오는 것 같군요..

  • 04.03.31 02:13

    되려 이렇게 소리소문 없는 선수들이 더 무섭다는 아랫기사 예기가 맞는 것 같군요.

  • 04.03.31 06:19

    음......확실히 조원광, 이산선수같이 믿음이 가는 선수내요...화려하지는 않지만 확실히 내실이 갖춰지는 선수랄까......경기야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인터뷰만으로도 일단은 믿음직한 느낌이..오네요...

  • 04.03.31 12:48

    조재진선수<--그냥좋은선수다................... 왠지 미덥지 못한것으로 봤지만 좋게 평해준 느낌

  • 04.03.31 15:58

    저도...-_-;;

  • 04.03.31 16:04

    저도... 말 좀 존대어로 바꿔놓지... 듣기 약간 거북한.. 번역이 다 이렇지 모... 아님 진짜 저렇게 말할리도... 뭔말인지...

  • 04.03.31 17:05

    존대어를 안쓰고 인터뷰하는것이 GQ의 특징입니다.. 솔직하게 까발리고 하는 인터뷰죠..

  • 04.04.01 00:01

    뺑이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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