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나의 이상형 -> 잘 웃는 사람.. 웃음이 매력적인 사람..
웃음이 따뜻한 사람.. ?! *^______________^*
16.[갑/연상/연하] 순위를 정한다면 -> 연상- 연하- 갑
17.지금 현재 나의 컨디션 -> 그럭저럭
18.지금 주머니에 있는거 -> 이 치마엔 주머니가 엄따.. ^^;
19.외박경험 -> 있긴 한데..
20.주 량 -> 맥주랑 양주는 그냥저냥.. 소주는 한잔이면 필름 뚝..
21.술버릇 -> 주변을 깨끗히 정리하기 시작..
22.술을 첨 마신건 언제? -> 헙.... ㅡ.ㅡ; 교복입고 다닐때..
23.결혼은 언제쯤 -> 2~3년 후..?
24.나의 노래에 관해 -> ㅋㅋ 소시적부터 부르던 노래 1~2곡은
자신있게.. 나머진.. 상상초월~~!!
25.나의 춤에 관해 -> 한때는 스테이지에서 쫌 놀았었는데.. ㅜ.ㅜ 픕~
26.요즘 받고 싶은 선물 -> 전화기에서 들려오는 잔잔한 노래..
27.집에 혼자 있을땐.. -> 책보구.. 케이블 보다.. Z Z Z
28.거울앞에 서면 -> 화장은 귀찮어..라구 되뇌이곤..
29.지금 입고 있는 옷차림 -> 치마 원피스..
30.지갑속에 얼마나 있냥? -> 지갑에 4만 7천 2백 2심원 있네..?
31.애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 우리가 함께 찍은 사진을 넣은 지갑~
32.여자와 남자의 큰 차이 -> 글쎄..? 이 문제.. 의외루 어렵네..?
34.친구와 약속..친구가 오지 않는다면 -> 사정이 있겠지.. 이해해..
35.사랑하는 사람이 바람을 핀다면 -> 잘가!
36.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달리수 있는가 -> 연락이 될때까지는 기다려야죠
37.키스경험 -> 당연히.. ^^;
38.성형하지 않아도 된다구 생각되는 곳 -> 성격~!! >.< ㅋ~~
39.성형하고 싶은곳 딱 하나만 -> 의사가 권하는 곳을 따르리오~~
40.지금 젤 보고싶은 사람은? -> G S
41.첫사랑 -> 중2때.. 6살 많던 그넘~
42.가장서럽게 울었던 기억 -> 울때마다 서러운데.. ㅠ.ㅠ
43.자신이 어른이 되었다고 느낀점 -> 아부지 어무니께 잘해드려야지!
하고 느끼기 시작했을때
44.싫어하는 일 -> 나한테만 강요하는 일..
45.가장 뿌듯했던 일 -> 맹학교에서 첫 봉사를 하고 돌아올때..
46.가장 황당했던 일 -> 극장 앞사람이 자기 여자 친구 의자 왜자꾸
발로 차고 건드리냐구 모라구 그랬을때..
나 아니라고 했는데.. 안 믿는 그 사람..
나 정말 아닌데.. 정말~~ 억울하구 서럽구..
열받아 있는데..옆에 있던 내 친구가 상황종료
되자 조용히 "내가 모르고 그랬어"하고 웃었을때
47.지금껏 만난 이성중에서 최고 킹카는? -> 글쎄..
48.그럼 왜 지금은 안 만나? -> 웃음이 근사한 사람을 아직..
49.그 사람에 대한 느낌 -> 어떤 사람?
50.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께 -> 쫌 지루하구 힘들져? 힘내요~!!
51.자신의 가장 큰 고민 -> 멋진 사랑을.. 예쁜 사랑을..?
52.자신이 약해 보일때 -> 괜한 일에 흔들려 눈물 날때...
53.애인에게 차이지 않는 자신의 노하우 -> 정말 눈물나게.. 잘해주지..
54.인간을 평가하는 3가지 기준 -> 성격.. 책임감..
웃음에서 묻어나는 모습..
55.학교다닐때 성적 -> 중학교때까진.. 알아줬는데.. 푸후~~
56.핸드폰번호 저장순위 첫번째는 누구 -> 집이네...? 헙~
57.핸드폰 액정에 써있는말 -> je t'aime y1
58.핸드폰 요금은 어느정도 -> 4~5만원 정도 나오나..?
59.가보고 싶은 나라 -> 너무 많아서.. ㅠ.ㅠ
60.가장 좋아하는 TV 프로는 -> 요즘 필~ 딱 꽂혔지~~!!
다모~~!! 종사관 나리.. 백부장...
61.진짜 짜증났던 영화 -> 오 해피데이, 컨페션
62.감명깊었던 영화 -> 클래식, 부르스 올 마이티, 굿 윌 헌팅
63.가장 최근에 본 영화 -> 여우계단
64.영화 한편만 추천하기-> 클래식~! 웃음 최강~~ 따뜻한 미소~~
조승우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
65.영화속의 인물이 된다면 어느 영화의 누가-> 고양이의 보은
주인공이 누구더라?
아직 못봐서.. 하루?
암튼 나도 신나는
세상 속으로~~ *^^*
66.Daum 몇개의 카페에 가입했나여..? -> 5~6개 되나..?
67.젤 많이 가는 카페는 -> 친구끼리 만는 카페랑 요기~
68.울카페에 대한 느낌 -> 올때마다~ 기분 좋아져서 나가는 곳!
69.쥔장에게 한마디 -> 좋긴한데.. 근데.. 관리가 힘드시겠네여..
70.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딴 사람과 결혼 할수 있다고 보는가 ->
NO!!! 드라마 찍는건 원치 않아서.. 현실에 그런 드라마틱한
상황이 얼마나 될까..?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 주세요" ㅋㅋ
진짜 얼마나 될까? 갑자기 디게 궁금해지네~~!!
71.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면 -> 반대하는 결혼은 절대 안해요..
끝까지 설득..
72.자신에게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되나 -> 한사람도 관리하기 벅차서..
73.아침 기상 시간 -> 7시 ~ 7시30분 사이
74.저녁 취침 시간 -> 12시이후~
75.처음 본 사람이 연락처를 달라구 한다면 -> 왜요..?
76.소개팅을 했는데 진짜 맘에 들면 -> 베시시 웃지 않을까..
바부팅이처럼.. ㅡ.ㅡ;
77.사귀어보고 싶은 연예인 -> 글쎄.. 얼굴로는 사람을 모르니까..
싫으네여..
78.미래에 자녀는 몇명(기혼자는 총 예상 인원~~) -> 2명..?
79.정말 이거 하나만은 잘하고 싶다 -> 내 일~! 내 직업~!!
80.10년후에 난 뭐하고 있을까 -> 따뜻한 가정을 이루고..
내 직업에 충실히..
81.현재 부러운것이 있다면? -> 휴가떠난 울 오빠.. ㅜ.ㅜ
82.자주 쓰는 말..(통신어투) -> 모냐..?
83.일어나서 젤 먼저 하는일 -> 하품하기..
84.지금 10억원이 생긴다면 -> 신고하기..TV에 나올까..? ^^*
85.투명인간이 된다면 -> 몰래 푹~ 자고 오기~!!
86.가장 라이브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 가수는 -> 직접 부르며 노력하는
가수라면 다 잘한다고
생각~! 참!! 양동근도!
"출국" 잘 부르데..!!
87.왜 노랠하는지 죽어도 모르겠는 가수는 -> 미나.. 죄송해요.. 미나양
88.가장 꼴불견인 남자는? -> 머리는 과도하게 발라대서 개기름처럼
되버리고.딱붙는 쫄티에.. 락커도 아닌것이
락커연상되는 장신구들만.. 결정적으로..
컴컴한 극장건물이나 지하철에서도..
꿋꿋하게 짙은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는 분
첫댓글 언제 카스트로폴리스가 나오나 한참 봤더니..ㅋㅋ 재밌게 봤어요^^ 님도 날마다 행복해지세요^^* ㅋㅋ
노원 산다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