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적인 라틴 비트에서부터 볼레로와 낭만적인 발라드까지 폭넓게 수용해내는 'Luis Miguel'은 이미 14장의 앨범과 3,5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보유하고 있는 라틴 계열의 최고 스타라 할수 있다.
멕시코 가수지만 출신은 푸에르토리코(70년생)다. 부모가 다 가수겸 연주자 출신이라 음악과의 인연은 남들보다 일찍 접할수가 있었다.
그런 연유로 인해 13세때부터 일찌기 앨범을 발표하기 시작했으며 85년 '시나 이스턴(Sheena Easton)'과의 듀엣곡인 'Me gustas tal como eres'로 첫번째 그래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던 그는 명실상부한 라틴계의 최고의 솔로 가수 중 하나라고 보면 되겠다.
Natalie Cole
Luis Miguel
파랗다 아침은 파랗다
Azul, la mañana es azul
태양, 그래 나는 그것이 올 것이라고 부른다
El sol, sí le llamo vendrá
내 목소리에 멈출거야
Se detendrá en mi voz
그리고 영원까지
Y hasta la eternidad
가는 길에 그는 또 다른 파란색을
향해 갈 것입니다
En su camino irá, hacia otro azul
후, 몰라, 후가 있다면
Después, yo no sé, si hay después
태양이 다시 깨어난다면
Si el sol, volverá a despertar
노래가 사실이 아닐 수 있기 때문에
Porque la canción, no ha de ser verdad
왜냐하면 카니발에서
Porque, en carnaval
내가 당신을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Es que te busco yo
당신이 될 필요는 없지만
Aunque no habrás de estar
그리고 당신의 목소리는 파란색으로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Y mentirá tu voz, en el azul
후, 몰라, 후가 있다면
Después, yo no sé, si hay después
태양이 다시 깨어난다면
Si el sol, volverá a despertar
노래가 사실이 아닐 수 있기 때문에
Porque la canción, no ha de ser verdad
왜냐하면 카니발에서
Porque, en carnaval
심장은 노래할거야, 삶의 이유
Cantará el corazón, la razón de vivir
그는 말하거나 느끼지 않고 노래할 것이다
Cantará sin hablar, ni sent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