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롤러스케이트를 타고 마라톤을 합니다 오르막길에선왼쪽 긴 철봉을잡고 지그재그로 올라가니 빠르고 내리막길엔 계단을 그대로 내려온다(울퉁불퉁느낌) 총으로 맞을수 있다는 생각에 자세를 낮추고 이동한다 1등으로 달리고 있는데 완주는 안하고 중요한 먼가를 보러간다는데 어느 제단앞에 사람들이 줄을 많이 서있고 제단위에 큰항아리(분수대모양)에 물이 많이 담겨있다 이런경우는 거의없다는데 항아리 물이 빨갛게 변하는데 변하는 이유를 내게 설명해준다 2.우편물이 도착했다 하나는 내가아는형님 웨딩사진몇장 한장은 내가 아는 두여자의 사망소식이다 3.내가 운전을 하면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고 옆 횡단보도로 사람들이 많이 건넌다 신호등 초록색 좌회전 화살표보고 좌회전하려한다 4.연예인 나문희41.11.30씨 자랑을 누군가한다 대표로써 일도잘하고 숫자하나까지 채크 잘한다고(나보고 보고 배우라는듯) 그녀가 삼거리 도로옆을 걸어가는데 다리를 절뚝거린다 건물안으로 들어갔는데 신음소리가 나서 그안을 보니 천으로 덮여있어 벗겨보니 그녀가 나체로 누워있는데 하반신만보이고 한남자가 이마로 배꼽아래 성기윗부분을 계속 부딪치면서 먼가를 하고있는데 남자가 마사지라고 변명을 하는듯 5.내가 아는동생(실제회사대표)이 시내에 있는 극장을 두곳 운영하는데 나보고 대표를 하란다 극장앞 젖은 모래를 삽으로 걷어내면서 내가 청소를 한다 모래를 쌓다보니웅덩이가 있는 부분으로 모래일부가 떨어지고약간 높은곳에서 나무사다리인지 밟고 뛰어내리는데 직원들이 보고있으니 대표로서 체통을 지키라한다 사무실엔 조직인지 두목인지 보이고 대표한다한적 없는데 맘대로 결정한다고 내가한소리한다 이동생이 내가아는 여자들에게도 2천주씩 지분을 주었다한다
첫댓글 나체 5,12,29/플 11,30,성기 15,13,31,마사지16
성기는 안보였어요 ^^
감사합니다~
나이는 45세 지나셨나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