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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잡담 솔직히 아이돌계의 본좌는 GOD 아닌가요??
허지말어 추천 0 조회 2,009 08.09.05 11:23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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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05 13:21

    지오디를 피했던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어쩔수 없었던게..우선 계약 기간이 끝난 상태였기도 했고..중요한건 아웃사이드 캐슬 후속곡 활동하다가 강타가 음주 운전을 해서 이미지까지 타격을 입은 상태여서.. 힘들었었죠.. 계속 갔으면 본좌자리 양도처럼 님 말씀 대로 되었겠죠..

  • 08.09.05 13:25

    네.. 하지만 대상은 조성모가 탔다는... 아이돌의 한계..

  • 08.09.05 15:24

    거짓말은 kbs가요대상에서 조성모 제치고 대상탔죠..

  • 08.09.05 13:58

    필자님 나이때문에 GOD가 그런 것 같네요...저에겐 태지형이.. 요즘 많이 망가졌지만(개인적인 판단일 뿐..) 참고로 "아이돌 가수(Idol)는 주로 청소년에게 큰 인기를 얻는 가수를 말한다"라네요..

  • 08.09.05 14:40

    HOT가 최고아닌가여 ㅋ 그당시 길거리나가면 전부 털장갑 끼고 댕기던데 지금 아이돌과 G.O,D와는 확연히 차이가나보이네요.. 아이돌의 상징적인존재라고 해야하나...

  • 08.09.05 15:02

    아이돌하면 HOT죠 솔직히 하나하나 다 따져도 HOT의 임팩트를 따라가는건 무리였다고 봄.....춤은 신화가 가장 멋있었고 대중적은 뒤늦게 인기끈 GOD가....얼굴은 SES유진핑클유리효리..아이돌 최고의 사랑노래는 잭키 커플..ㅋㅋㅋㅋㅋ새록새록하네요 그때가..ㅋㅋ

  • 08.09.05 15:24

    한 세대에 대한 인기로 따지면 HOT가 최고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로 따지면 god죠~

  • 08.09.05 15:32

    hot 가 sm 메인으로 내세울려던 그룹이 아니었단 얘기도 들었는데요, 아시는분 계신가요?;;; 홍보용이었다고 들었는데 사실일려나;;

  • 08.09.05 15:54

    놀러와에서 문희준이 그대로 말했습니다. 10대들의 승리란 뜻이기에, 계속 10대멤버로만 유지하려고 했죠. 즉, 나이 먹는 멤버는 갈아치우려는 의도로 만든 프로젝트 그룹이었습니다. 너무나도 높은 인기와 멤버들의 뜻에 따라 계속 유지한거죠. 원래 신화를 메인으로 계획을 잡았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1집의 참패로.... 쿨럭..;;

  • 08.09.05 16:50

    원병희-KOBYNUM님 말대로 원래 신화를 메인으로 만들기 위한 홍보겸 실험용이였다고 하네요. 신화를 일본 아이돌처럼 키울려고했다고합니다. 하지만 오히려HOT가 너무 커버렸고 반대로 신화는 주춤해버려서. ㅎㅎ;;;

  • 08.09.05 15:54

    다 좋아합니다. 좀 더 치우치는 쪽은 GOD와 신화. 애들이 귀엽잖아요. 전 특히 동완이를 좋아라 해서 ㅎㅎㅎㅎㅎ

  • 08.09.05 17:10

    HOT 가 최고 아닌가요? 이건 인정해야하는 당연한 얘기인듯... 난 시러햇지만

  • 08.09.05 18:37

    젝키든 god든 HOT한테는 솔직히 인기 차이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윗분 어느분께서 서울방송대상 시상식에서 hot 와 god가 팬이 비슷하게 오셨다고 하셨는데 잘못 알고 계신것 같네요. 정확히 기억나는데 흰풍선이 훨씬 많았습니다. 제가 그거보고 역시 압도적이구나..이런 느낌 들었으니까요. god가 거짓말과 촛불하나 불렀을때니까 최절정을 달릴때죠..젝키나 god가 큰공연장에서 압도적인 팬들이 오는것은 HOT의 출전 여부에 따라 달라지죠..HOT가 참가한다면 온통 흰색..5집앨범때 강타의 음주운전 사건이 터져서 그데로 방송접고 연말 시상식 같은데 한곳도 출연못했는데 그래도 HOT팬들은 모두 참석해서 다른가수때도 HOT응원하고

  • 08.09.05 18:37

    시상할때도 계속 HOT외치면서 훼방을 놨던 기억이 나네요..

  • 08.09.05 19:37

    확실히 10대 빠순이들에겐 핫이 압도적이었죠. 갓의 장점은 그 윗세대까지 영향력이 있다는것이었죠. 제나이또래들만 해도 핫의 노래는 좀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3집까지는 그럭저럭이었지만 그 다음부턴 뭐.... 하지만 갓은 여러세대들이 좋아했죠.

  • 작성자 08.09.06 10:59

    10대들에게 HOT가 압도적인 인기였다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좀 지난후에.그러니까 한 3,4년 쯤 후 GOD가 인기를 끌기시작했을때 동시대 HOT와는 비교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드림콘서트, 그 어떤 무대를 봐도 파란풍선밖에 없었거든요...

  • 08.09.06 14:04

    제가 말씀드렸듯이 HOT출전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HOT가 출전을 안했기 때문에 온통 하늘색 풍선이었겠죠..

  • 작성자 08.09.06 23:43

    음...그렇군요ㅎ 뭐 전 둘다 엄청난 팬이 아니라서 다소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어찌됐든 HOT와 GOD드는 진정한 의미의 본좌 라고 봅니다. 쌍벽을 이룬다고 생각해요..솔직히 6대천왕하지만.. HOT와 GOD가 진짜 짱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08.09.05 19:36

    서태지와 아이들이 작살이죠

  • 08.09.05 20:06

    HOT ㅎㄷㄷ... GOD는 아무리봐도 재민이가 키운거 같습니다...원래 인기있었지만

  • 08.09.05 20:21

    G O D 짱 잘가~~~ 이게 전국민의 멜로디..?

  • 08.09.06 01:04

    god는 재민이 키우고 난 뒤에 제대로 떴고, 해체(?)이후 멤버들이 결국에는 대부분 버러우 해버렸고, hot는 데뷔때부터 대박이었고, 해체(?) 이후에도 멤버들 인기가 대체로 높기에 hot 쪽 손을 들어주는 사람이 많을 거라 봅니다....아이돌의 팬 층이 폭 넓은 거 가지고 평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이돌이란 것이 결국 10,20대의 젊은층을 노리는 것이니만큼 팬층이 넓다는 것이 더 높이 평가될 근거가 될 순 없다고 봅니다....

  • 08.09.06 01:30

    솔직히 아이돌이란 개념으로는 에쵸티가 다른 그룹들과는 비교조차 불가한 본좌였다고 봅니다.

  • 08.09.06 01:43

    GOD는 노래보다는 그 꼬마애 키우는 프로에서 유명세를 얻었다고 보는데요. 아이돌하면 전 HOT가 떠오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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