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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참석하기 위해서 밖으로 나오니 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어서 어떻게 할까 망서리가 군인이 눈이온다고 전투를 하지않는 일은 없지 하면서 떠났는데 송내에 도착하니 눈이 머저서 쎈터로 가는데는 불편이 없었다.
오늘 프로그램에 참석하신 선생님은
정동문 코치님 김가현 선생님 박남주 선생님 장록현 선생님 박선화 선생님 안영화 선생님 안득호 선생님 안진해 군 황정호 선생님 김태희 선생님 김용배 선생님 문소영 선생님
오늘 프로그램은 자기소개로 3분 스피치를 하게 되었는데 사회 진행에는 안득호 선생님께서 맏아 주셨습니다.
안득호 선생님: 자동차 부품 납품업을 하신다고 하셨구요, 직장의 위치는 파주쪽에 파견 근무를 하시며 사시는 곳은 부천시 도당동 쎈터를 나오시게된 동기는 대인 공포증 때문에 나오셨는데 많이 변한것을 느낄 수 있으며 이제는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을 정도가 되었는데 옛날에는 앞에나서면 두러움이 앞서 말을 제대로 못했는데 지금은 좋은자리로 변하였고 습관도 많이 바뀌어서 아침에 일어나면 뒷산에 올라가 발성연습도 하고 처음의 본인 같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은데 그범위는 전국적으로 어데서나 요청하면 돕고싶다고 견해를 말씀 해주셨습니다.
박남주 선생님: 쎈터에 나오신지 2개월 되시었구요, 3년만에 집을 사셨구요, 많은 사람들 앞에 나가면 말문이 막히고 목사는 대중앞에서 말을 많이 하여야 하는데 대중공포증 같은것 때문에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서 책을 많이 보았으며 기도도 많이 하셨으며 인터넷을 통해서 쎈터를 알게 되어서 왔으며 옛날에는 원고를 전부 써가지고 설교를 할정도 이었는데 지금은 요점만 써가지고 설교해도 전혀 불편하지 않고 재미가 있다고 하셨으며 앞으로 방송국 설교를 통해서 전국적으로 알리고 말잘하는 것을 개발해서 멋진 목사님이 되시겠다고 포부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장록현 선생님: 광명시 철산동에 사시구요, 의류업체에서 근무하시며 아직도 회사를 다닐날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대중공포증과 떨리고 긴장되는 것을 변화해서 당당하게 살아가고 싶어서 쎈터에 오시게 되었구요, 쎈터에서 여러사람과 같이 하니 힘이 생기고 많은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어서 아주 좋다고 하셨습니다.
김태희 선생님: 한국 최고의 리더라고 소개하시고요, 부천시 상동에 사시며 직업은 공무원이시며 쎈터에 나오시게된 동기는 대중공포증과 얼굴이 붉어지고 온몸이 빨개지고 손에 땀이 너무많이 나서 악수를 하려면 손을 닭고 해야할 정도이었으나 앞으로 완벽한 생활을 하고 싶고 직급이 올라가니 앞에서야할 일이 자주 생기게 되고 또한 교육같은 것도 시켜야 하기때문에 변화를 원하는데 지금은 많이 변화된 상태로 즐겁고 목표의식이 생기고 가족 모두가 만족하다고 하셨습니다.
박선화 선생님: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라고 소개 해주셨구요,에니메이션에 관련된 업무를 하시며 성격을 바꾸고 대중공포증과 떨림이 많아서 쎈터에 오시게 되었는데 지금은 떨림이 많이 줄고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을 바꾸고 자신을 사랑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안영화 선생님: 시흥시 포동에 사시며, 동방화재 설계사로 근무하시며 2004년 5월에 1개월 동안 한번도 빠지지않고 프로그램에 참석을 했었는데 아이들이 어리고 해서 쎈터를 쉬게되시었고 그때 느낀것은 꿈이없는자는 죽은자란것을 느꼈으며 지금은 무엇이 금방 이루어 질것같다는 느낌을 가지고 하루를 보내며 밤에는 가족 모두가 건강하게 잘지내서 좋았다고 하면서 좋은 밤을 맞이할 수 있어서 좋은데 아이들 때문에 계속 나올 수 없는게 아쉽지만 월요일 프로그램에 꼭 참석하겠다고 하시면서 쎈터에 나오시면 마음이 편안 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안득우 선생님은 사회 진행자 이지만 19:30에 직장일로 파주로 출발 하셨습니다.
김가현 선생님: 아름답고 현명한 아가씨라고 소개 하셨구요, 금년 22세의 대학생이며 더욱더 많이 배워서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황정호 선생님: 축구의 황제 페레와 같은 사람,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 쎈터에는 5개월 정도 다녔는데 지금은 내면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고 했으며, 부천에 살며 쎈터에 나온 동기는 나쁜 성격때문과 다른사람들과의 대화하기 곤란하고 했던것들을 깨끝이 씻고 부모님앞에서 내가 이렇게 많이 변했다는 소리를 듣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김용배 선생님: (사)한국산재 노동자협회에서 산업안전 강사로 활동있다고 소개하구요, 사는 집은 인천시 남구 관교동(인천터미널옆)이며 쎈터에 오게된 동기는 지난해 한국산재노동자협회에서 실시한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서 코치님을 알게 되었구요, 2004년 12월18일 토요일 세미나 관전을 해보았고쎈터에 합류하기는 지난 1월 15일 이며 앞으로으 목표는 한국최고의 산업안전강사가 되고 모든 장애인을 위한 심리치료사가 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3분 자기소개를 맟이고 코치님의 항상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모든 사람들은 어떠한 자극을 받아서 적극적으로 변화를 해야 한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아울러 자전거는 움직이지 않으면 넘어지고 달려야만이 넘어지지 않으니 쎈터에서는 자전거를 타는 법을 배우고 있는 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다음에는 음성개발 훈련을 3단계 4단계 5단계 하고나서 희망의글을 박남주 선생님의 선창으로 낭독을 하고서, 적극적인 사고, 내마음대로, 운명예찬은 각자 한사람씩 외쳤는데 쎈터에 나온중에 오늘 처음으로 배운글이 있습니다.
내 마음 대로 내 머리는 시키는대로 내 가슴이 시키는대로 내 입 이 시키는대로 내 손발이 시키는대로 내 마음대로 말하고 행동한다.
실수는 성공의 길로 가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라고 하셨습니다.
오늘의 준비된 3분 스피치는 1.노래 2. 춤과 율동 3. 유 머 4. 게임과 레크레이션 5. 주제 발표 6. 강 의 7. 브리핑중에서 어느것이든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하셨구요, 사회진행은 김가현 선생님 께서 맏아 주셨습니다.
김가현 선생님: 동생들과 오랫만에 과천에 있는 현대 미술관에 다녀오신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 들려주셨는데요,중학교때 가보았는데 세월이 많이 지나고 은혜와 용현이 한테 과거에 그 곳을 관람했을때 느낌을 주기위해서 갔었는데 밖의 풍경이 그렇게도 멋있을 수 가없어서 아주 좋았구요, 입장권이라든가 다른것은 카드를 구입해서 스크립을 해서 보여주시면서 모든분들도 모든것을 남겨두는 습관이 좋다고 하며 감상문도 쓰셨다는데 정말로 사물을 보시는 관점이 대단하게 생각이돼요.
박남주 선생님: 아주 소탈한 모습과 항상 명랑한 모습으로 쎈터의 분위기를 즐겁게 해주시는 목사님이세요. 취미는 음악을 좋아 하시는데 좋은 음향기기를 갖고 싶어하며 남자들은 기계를 좋아해 자동차도 사고 골프도 치고 싶은 생각이들고, 운동을 싫어하는데 운동을 잘해보고 싶으며 농구도 하며 이미 성장이 머졌지만 키도 더크고싶고 진솔한 대화를 하면 좋을것같은 생각이 들며 부인이 아이들 때문에 힘이 많이 힘들어 하는데 안타까웁고 목회자 생활이 기쁘고 사람들이 신앙안에서 변화하는 것을 보면 보람을 느끼신다고 하셨습니다.
장록현 선생님: 준비된게 없다고 말씀 하시고 노래는 잘부르지 못하지만 한곡불러 주셨는데요, 곡은 ""임과 함께""를 아주 좋은 목소리로 아주 잘브르셨는데 장록현 선생님의 목소리는 정말로 좋은 목소리입니다.변화하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 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박선화 선생님: 메모지에 적어가지고 나오셨는데요, ""삶의 의미""에 대한 것이었는데요 """"삶의 의미는 없데요""""
안영화 선생님: 동기부여를 받으러 왔지만 다른 사람들로 부터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어서 좋다고 하시며 집에 계신 남군님께서는 가정적이긴 한데 대화가 없고 무슨말을 하면 """예"""아니오""""란말만 할정도로 뚝뚝하고 해병대 출신이라서인지 여유가 없고 아이들에게도 시간관념을 너무 주지시켜서 아이들까지도 시간이 지나면 불안해 하는 상태이며 꿈은 """""가화 만사성""""이며 성격을 바꾸기위해서 쪽지에 글을 써서 남겨주는데 작년 5월부터 계속 하니 남편께서도 그 쪽지를 읽고 이야기도하며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수정도 해주는 여유가 생겨서 좋다고 하시면서 가정에서는 제일 먼저 부부관계가 아닌가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황정호 선생님: 취미 생활중에 있었던 여러가지를 예를 들면서 아주 많이 말씀해 주셨는데 음악을 좋아하는중에 탑송도 아주 좋아하신답니다.
김태희 선생님: 아침에 일과를 써놓고 3분 스피치를 숙제로 생각하는데 오늘은 """"굶어죽는 날벌레들""""이란 주제로 말씀을 하셨는데 목표가 없으면 그러한 벌레처럼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다이어몬드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시는데 오늘본 김태희 선생님은 초빙강사처럼 어쩌면 표정과 감정 그렇게 좋을 수가없는데요 아주 완전히 변화를 하신건지 오늘은 컨디션이 좋은신건지 아주 말씀을 잘해 주셨어요. 아마도 허욕에 눈이 멀면 발밑에 다이아몬드를 밝고 있어도 그걸 못보고 남의 것만 탐을 내는것 같아요. 그렇게 허욕만 버리다가 결국에는 가진 돈이 다떨어지고 거지가 되고 종말에는 굶어 죽는거겠지요. 김태희선생님 오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김용배 선생님: 제가 쓰면서 이렇게 쓰니까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오늘 영화를 보러 갔다가 허탕을 치고 돌아와 마더데레사 수녀님에대한 이야기는 자세히 하지는 못했지만 그분이 평소에 힘없고 굶주림에 떨고 있는 인도의 캘커타지방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곳을 나와서 온몸으로 돌보며 지금 하시는 일이 넓은 바다에 한방울의 물방울을 떨어트리는 것과 같다고 하시며 나라도 그 작은 물방울을 떨어트리겠다고 하셨는데 나역시 수백만 장애인들에게 바늘끝 많큼의 자극을 주어서 밖으로나오기를 바라면서 쎈터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끝으로 프로그램이 거의 끝날무렵에 오신 문송영 선생님 : 언제나 도전하는 여자라고 소개하셨구요. 오류동에 사신데요 문소영 선생님은 카페에서 소개를 받아서 알고 있었지만 만나 뵙기는 처음인데요, 갑자기 준비한건 없고 먼저번에 불렀던 노래를 하셨는데 오늘도 춤과 노래로 ,,,,,,,곰 세마리을 ,,,,,,,,,,하시는데 마지막 쎈터의 분위기를 흥겹게 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코치님께서 가장 중요한 환경은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끝으로 """""운명예찬"""""""""을 안진해군의 선창으로 외치고 끝을 맺었습니다. 오늘 프로그램에 참석하신 모든 선생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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