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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문화개선운동본부
 
 
 
 
카페 게시글
● 이륜문화개선-의견 토론이냐 논쟁이냐 이것이 문제...
뭉치아빠 추천 0 조회 391 07.07.27 20:2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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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18 09:01

    첫댓글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에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 07.07.18 09:07

    뭉치아빠님의 글이 멋지군요^^

  • 07.07.18 09:13

    뭉치아빠님 글 보니 반갑고 기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07.07.18 10:07

    역시~ 뭉치아빠님 !!! 오랜 고민의 깊이가 느껴지는 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07.07.18 10:53

    옳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07.07.18 10:59

    참고로, 고속도로(전용도로 포함)의 최소한의 조건(우리나라도 선진국과 같음)은 1.교차로가 없고, 2.상하행선이 별도로 혹은 분리대로 나뉘어 있어야 하며,3.일정한 속도유지(고속이 아님)가 가능하여야 하고,4.보행자나 자동차가 아닌 방해물이 있어야 합니다. 즉, 현행 도로교통법 제63조는 위 4항의 방해물을 금하는 법으로 이륜차는 현행법 상, 자동차로 간주하면서도 방해물로 취급하는 모순을 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도로의 목적은 안전과 편리성(사회적 Service)을 위함인데, 고속도로는 자동차(이륜차 포함)에 있어 더 높은 수준의 Service를 제공하므로 국민의 삶의 질이 높아져 결과적으로 국가 경쟁력도 향상된 다는 것입니

  • 07.09.06 12:30

    또한.. 일반도로의 폭은 3m이고.. 비교하여 고속도로의 폭은 4m로써 훠훠훨~씬 안전하다고.. 우리공뭔들이 심심하면 궁민돈으로 선진국을 배운다고 골프채들고 나가는 그 나라의 똑똑한 공무원님들이 조목 조목 예를 들면 설명을 했주겠다지만 ... 놀기에 바빠 미쳐 못 들은 것 같아 제가 말씀 드립니다.네.행..

  • 07.07.18 11:01

    내공이 경지에 달하셨습니다.

  • 07.07.18 11:05

    ※ 마지막으로 10명 중, 9명이 못한다 해도 규제를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9명은 영원히 못하는 사람으로 남을 것이며, 그나마 1명도 못하는 사람이 될 확률이 높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말해, 희망이 없는 사회가 된다는 사실을, 그 증거로 현 수 십년동안 해결이 안 되는 현 대한민국 교통정책과 교통사고 및 질서가 포함된 그 문화의 흐름을 보며, 하루속히 우리 사회가 깨닫고 옳은 선택으로 하나가 되어 주기만을 바랍니다. 단결!

  • 07.09.06 12:32

    제재를 가하는 쾌감으로 재미 붙은 높은 분들은 7:3 정도의 여론조사를 아주 좋아서 잎이 찢어 집니다.네.

  • 07.07.18 13:31

    공감가는 글입니다. 저도 뭉치아빠님의 생각에 동의 합니다.

  • 07.07.18 14:27

    애초부터 이륜차가 상당히 많았고, 운행의 행태가 무척이나 다양했다면, 지금처럼 규제를 했을까?...하고 생각해 봅니다...안 그랬겠죠....위의 글을 읽고 잠시만 생각해 보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금방 알게 됩니다만....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멀리 있는 분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또 그들이 받아가는 많은 국민들이 낸(특히 이륜인들이 낸)..세금..봉급이 아깝습니다...

  • 07.07.18 23:29

    인재이십니다.인터넷매체를 이용해 논리적이지못하고,감정적인,소모적인 논쟁은 그만두어야겠습니다...정의는 있되,법이 정의를 가로막고있는 안타까운 조항들이 아주 많습니다. 권력과,기득권은..그들의 명이 다할때까지도..버리지못하고 살아가죠,이륜차의 권리찾기는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아름다운 대한민국이 지독히 싫어질때가 바로,,법에 부딪쳐,,불합리함을 감수해야할때입니다..

  • 07.07.19 03:12

    이글을 보고도 'ㅋㅋㅋ'만 쳐대는 불쌍한 사람이 있으니...참....

  • 07.07.19 16:13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글입니다...

  • 07.07.21 01:16

    참 훌륭하신 선배님이십니다. 이런 선배님들이 계시고 저희 같은 후배가 그를 잇고, 우리의 대를 이을 후배와 자식들의 세대에 이르기 까지 결사 항쟁의 정신으로 꼭 이륜차를 자동차와 틀리지 않은 운송수단으로써의 지위와 권리를 갖을수 있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 07.07.23 23:28

    고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우리의 주이신 거룩하시고 의로우신 여호와 하나님을 믿습니다. 내일 지구에 멸망이 있을 지라도, 오늘 바로 한 그루에 사과나무를 심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 죽을 지라도 영원하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의를 다하고 목숨을 다 하겠습니다. 아멘!!~~~~~~~~~~~~~~~~~~~~~~~~Z.

  • 07.07.24 19:44

    뭉치아빠에 글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많은 동호인들에 관심 정부에서 어떤때는 선진국 운운 하는데 세상이 바뀌는 만큼 제도 개혁이 따라가질 못하는것이지요 우선 공무원들이 변하고 잘못된것을 고치고 개선하기보다는 혹 불똥이 틸까 피하는것이지요 아나로그 방식에서 디지탈 시대에 답답 한니다 정부에는 제도개혁 혁신위원회 라는것도 있다하는데 계속 문을 두드립시다

  • 07.07.27 08:04

    철밥그릇 공무원들은 아직도 무사안일 줄서기에만 급급할뿐 민생에 밀접한일들은 닥쳐야 하지 미리 준비하지 않습니다. 세금걷고 국민들 상대 장사하는것은 맨날 선진국 운운하지만 백성을 위한 규제와 통제는 늘어만 갑니다. 바이크가 위험하다고 제대로된 교육시설 사설학원없이 음지에서 키운문화로 수많은 백성이 바이크를 잘못타 저승으로 갔음에도 누구하나 철밥통들은 책임지지 않고 규제만을 늘렸습니다. 정말 백성을 위한다면 직접 타보고 얼마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탈수 있는가를 체험하고 우리같은 실사용 전문가들과 합리적인 의견교환후 대안을 내놓았어야 합니다.

  • 07.07.27 08:08

    수많은 젊은이들이 철밥통 시험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투캅스영화에서 보듯이 처음엔 백성을 위해 일한다는 사명감도 썩은 윗물과 문화에 점차 물들어집니다. 제발 늘어나는 바이크인구에 정무의 무관심 행정으로 아까운 라이더들이 도로에서 잘못배우고 잘못된 규제로 희생양이 더이상 되지 않길 바랍니다. 현대자동차등 자동차회사가 망할까봐 걱정되는건지도 모릅니다. 수입차가 이젠 국산 고급차와 별차이가 없는 작금의 현실. 바이크가 대안이 될수 있습니다. 항상 진정한 이륜문화개선을 위해 힘써주신 뭉치아빠님께 수많은 동호인이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 07.07.28 21:28

    예 옳습니다, 박부장님 이제 비엠한대 장만 하십시요 =안전=

  • 07.09.05 17:41

    뭉치아빠님..과연 대단하십니다.

  • 07.09.06 12:38

    뭉치 아빠님의 그 무용담은.. 두고 두고 후세에 전해져.. 역사에 길이 남아 장래의 라이더 들에게 귀감이 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 08.01.22 19:22

    내륙에 배다니는 대운하 뚫어서 배도다니게 하겠다는 시대에 멀쩡한 고속도로 이륜차 못가게 하는 세상이라면 말이 안되죠 이륜차에게 고속도로 뚫어줘야 그다음으로 대운하 뚫을수 있습니다 그러기전엔 대운하 절대 못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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