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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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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무의 조선사 해설 생애의 절반은 한인들과 뒤섞여 살았네.
문 무 추천 1 조회 501 19.07.11 11:1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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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7.11 19:16

    첫댓글 역사통설(반도사관=식민사관) 논자들이 말하는 반도조선의 허구를 깨지 못하는 한, 조선사 진실찾기는 탁상공론에 그칠것이다라는 것은 명백한 현실입니다.
    이 사람들은 미친 척하면서 반도조선 영역 쌓기에 목을 매고 있습니다.
    오늘도 어디 어디에서 옛 백제 유적이........언론플레이를 합니다.
    지들이 이해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는 "오류"라고 말하고, 명문 하나 없는 유물유적에 대해서는 추정과 추측만으로 두리뭉실 설명만 합니다. 한글로 말입니다. 무슨 증거나 고증도 없이 그저 한글해설서만으로 모든 것이 다인 냥 합니다.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이상한 나라로 만들어지고 있는 걸까요?
    토착왜구가 정말 존재하는 걸까요?

  • 작성자 19.07.11 19:22

    토착왜구!
    요즘 열도 "아베"의 막장드라마에 우리나라의 극우들과 선이 맞닿아 있는 것 처럼 보이는 기사들이 보입니다.
    이런 국란속에 정말 토착왜구가 '아베'편을 들 수가 있을까요?
    이 국란이 끝나고 난 뒤에 그들은 어떻게 얼굴을 들며,
    이 나라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이들이 미국이나 열도로 이민가지 않을까?
    무척 궁금해집니다.
    정말 대한민국에 토착왜구와 같은 무리들이 존재하고 있는 걸까요?
    만약 이러한 무리들이 존재하고 있다면 이들 모두를 배편으로 열도로 보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19.07.12 10:00

    실록에보면 분명히 漢人들이라고 나옵니다. 즉 朝鮮人은 따로 있었다는거죠. 정조실록을보면 사천성에서 반란이 일어나 진압을해야되는데, 이때 황제(정조)는 滿州八機軍과 漢軍을 출병시켜 반란을 제압합니다. 또한 그들 모두를 京社로 불러들여 부상병들은 치료해주고 각각 훈포상을 해서 돌려보냅니다. 이기록을 근거로보면 이른바 靑軍과 漢軍은 朝鮮皇帝의 어지를 받드는 군대임을 알 수 있읍니다. 따라서, 얼마전까지만해도 大韓民國 국방부장관이 중국을 방문했을때 열병식을 해주는것을 보았을겁니다. 이런것은 아무나 안해줍니다. 바로 그들도 역사적인관계를 아니까 예우차원에서 하는거죠. 울나라국방인들은 이런사실을 모르죠.

  • 19.07.19 22:14

    삼전도 항복 이후에 한반도로 쫒겨 왔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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