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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나 부산
 
 
 
카페 게시글
┣━ * ☆산행느낌!!━┫ 즐거운 산행 이 산 -강천사 후기-
여울각시 추천 0 조회 180 07.11.26 00:20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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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26 00:33

    첫댓글 이번역시 후기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 요..... 짤막하지만 멋진 글이네요.... 잠깐 ..마지막 구절 어디선가 들었다는....ㅎㅎ

  • 작성자 07.11.26 17:33

    수업시간 졸지 않으셨군요.

  • 07.11.26 00:52

    아니 기대를 저버리다니... 수고많았습니다... 역시 각시님은 글을 참 잘 적는단 말이야... ^^

  • 07.11.26 10:49

    문디.. ~~잘쫌일거바바... 안는다꼬!!!........자꾸이러면 잼이 업따는...

  • 작성자 07.11.26 17:34

    글보다는 요리에 자신있는데... 그리고 곰님 말 번역부탁드려요.

  • 07.11.26 08:09

    머라고 적을까?

  • 작성자 07.11.26 17:36

    하실 말씀이 없으시면 안 쓰면 되지, 이건 또 뭡니까. a4 용지 한바닥에 제대로 감상문 쓰셔서 제출하세요. ㅋ.ㅋ

  • 07.11.26 08:36

    여울각시님~ 어제 여울각시님표 라면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어제 각시님때문에 우리조 분위기 넘 좋았어용~~ ㅋㅋ

  • 작성자 07.11.26 17:36

    다른 분들이 저 땜에 신입회원들 이 까페 사람들 다 이런 줄 아실까봐 걱정하시던데.

  • 07.11.26 09:53

    각시동상~ 맨 마지막 구절 '나에게 와서 인생의 꽃이 되었다.' 이 대목이 나를 감동하게 하는것 같아. 너도 나에게 꽃이 되었다는거..그래서 이뻐~ㅎㅎㅎ ^^*

  • 작성자 07.11.26 17:37

    전 어떤 꽃인가요? 지금부터 답변 기대하기 시작했음.

  • 07.11.26 17:57

    넌...하나뿐인 예뿌고도 아름다운 '각시꽃'이지~ㅎㅎㅎ ^^

  • 07.11.26 11:22

    가을이라 햐~ 시가되네요!! 각시님 구름다리 위의 비명! 아직도 들리는 듯 하네요!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07.11.26 17:39

    만능님이 이번에도 저의 공포를 즐기시는 모습! 진정 안티모임의 회장이십니다.

  • 07.11.26 13:24

    산행때 한번두 뵌적이 없다눈...^^ ㅎㅎ 수고하셨어염.

  • 작성자 07.11.26 17:40

    사실 전 그렇게 존재감 없이 조용히 산을 타고 싶은 사람입니다.

  • 07.11.26 14:48

    왠 시 시집을 한편 내시는것이 어떻것습니꺼 나는 수필집 내고 ㅋㅋㅋ 쫄딱 말아먹을겁니다

  • 작성자 07.11.26 17:41

    우리 같이 묶어서 내자. 한정판으로...

  • 07.11.26 17:15

    예전 모임때 언냐의 그 독특함이 묻어나오네요..ㅋㅋ

  • 작성자 07.11.26 17:42

    도대체 어디에 그런게 묻어있나요? 꼭 집어 말해주세요. 얼른 닦아내게.

  • 07.11.26 20:50

    역쉬 썰렁한 센스

  • 작성자 07.11.26 23:47

    애비다가 있어야 하는데.

  • 07.11.26 20:13

    여울각시님~ 첫산행이라 조금 서먹할것 같았던 점심때가 여울각시님 덕분에 화기애애했습니당~ㅎㅎ 라면도 넘 맛있었구요~ 어묵꼬지를 끝까지 먹겠다던 모습 정말 귀여우셨어요~ 자주 자주 산행때 ?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07.11.26 23:49

    제가 의외로 중독성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농이고 저도 만나서 좋았습니다.

  • 07.11.26 21:07

    각시야 니 갑자기 와이카노~~ 평소대로 하거래이~~^^ 오랜만에 모습 뵈니 좋았고, 겨울에도 산에서 볼 수 있기를.. 수고 많았네~~

  • 작성자 07.11.26 23:49

    소녀 원래 모습이온데, 어이 그러십니까

  • 07.11.26 21:59

    후기 포스가 장난이 아니게.....발전했군요^*^...ㅎㅎㅎ

  • 작성자 07.11.26 23:51

    저를 부끄러워하시던 세석님 모습이 잊혀지지 않네요.

  • 07.11.26 23:14

    아담하니 이쁜 강천산 ..각시님의 시도 이쁘네요..산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7.11.26 23:52

    늘 아마레님이랑 보면서, 자매가 참 다정하구나 생각했습니다. 참 부럽습니다.

  • 07.11.27 14:01

    여울각시님과 같이 가면 심심하지 않고 넘 즐거워요.. 시도 잘 지으시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07.11.27 21:27

    우리 산과나는 재주꾼들이 참 많네요 ㅋ 여울각시님도 시를... ^^ 우리의 하루 일과를 다 말해주는듯 하네여 ㅋ 오랜만에 얼굴 봐서 좋았고 또 좋은 시를 후기로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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