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건 스미스 캣츠 ( Gun Smith Cats, 1995년 )
영제 Gun Smith Cats
감독 모리 타케시 (もりたけし)
원작 소노다 켄이치
각본 카네코 아츠지
제작 코단샤 (강담사) | OLM | TBS
저작권 ⓒ 1995 KENICHISONODA / KODANSHA / VAP / TBS
음악 피터 어스킨
장르 액션 | 갱스터 / 17세이상 / OVA / 30분 X 3화 / 일본
줄거리
범죄의 도시 시카고에서 GUN SMITH CATS 라는 총포상을 운영하면서 한편으로는 현상금 사냥꾼인 바운티헌터로 활동하는 라리 빈센트와 폭탄전문가 메이 홉킨스. 이들은 마약밀매 혐의를 받고 있는 워싱턴이라는 남자를 잡아들이지만, 사실 그가 거래하려고 했던 것은 마약이 아니라 불법 총기류였다는 말을 듣게 된다.
한편 ATF(연방 알콜, 담배 및 총기단속국)조사관 윌리엄은 GUN SMITH CATS 를 통한 총기 매매에 있어 다소 불법적인 측면이 있어도 눈감아 주겠다는 조건을 제시하며 라리와 메이에게 함정수사에 참가해줄 것을 요청한다. 고민 끝에 이 조건을 수락한 라리와 메이. 그러나 밀매조직은 거물급 정치인까지 배후에 둔 만만찮은 상대였다.
게다가 이들은 이번 사건의 전모를 알고 있는 사람을 죽이기로 결정하고 여자 킬러인 라디노프를 고용해 증인을 하나씩 처치한다. 이에 라리와 메이도 생명의 위협을 받게된다. 게다가 한 차례 라리에게 혼쭐이 난 라디노프는 일류 킬러로서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힌 라리에게 복수하려고 하는데....
작품소개
고단샤를 통해 발매된 소노다 켄이치 원작의 동명의 만화를 바탕으로 하여 제작된 애니메이션. 소노다 켄이치 특유의 캐릭터 라인이 고스란히 잘 살아난 이 작품은 3화라는 비교적 짧은 분량의 OVA 로 제작되었지만, 충분히 잘 스토리를 축약해 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총기류 매니아들을 흥분케 할만큼 정교한 총기류 묘사로도 유명한 이 작품은 총포류 취급 가게의 주인이면서 현상금 사냥꾼으로도 활동하는 라리 빈센트와 폭탄 전문 파트너 메이 홉킨스 콤비를 중심으로 러시아 출신 킬러 라디노프와의 대결 편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원작 만화의 스토리성은 이미 검증된 바 있으므로, 애니메이션판 자체도 단순한 느와르를 표방한 작품이라고 평가할 수 없을 듯하다. 라리와 메이를 둘러싼 거대한 배후의 음모를 파헤쳐 나가는 재미도 대단하다. 오프닝 또한 당시의 애니메이션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것으로 강한 인상을 심어준 바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