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폭력 학생’ 훈계하다 폭력 행사한 시의원
광주시의원이 학생들을 훈계하던 중 태도가 불량하다며 폭행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6일 중학생들을 폭행한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로 광주시의회 ㄱ의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ㄱ의원은 지난 5일 오후 6시10분쯤 광주 남구 진월동 모 음식점 앞에서 김모군(16) 등 중학생 2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ㄱ의원은 경철 조사에서 “다른 학생들을 ***폭행*** 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훈계하다가 불손한 태도를 보여 홧김에 뺨을 때렸다”며 “폭행은 잘못됐지만 선도 차원에서 이뤄진 일이다”고 해명했다.
. *** 허~참 이런 일로 파출소 가면 순경한테 귀싸대기 몇 대 더 맞아야지. 바쁜 경찰 공무방해죄 추가.엉덩이 발차기 추가. 연락 받고 쫓아온 애비한테는 뒤지게 맞아도 싼데....... <법>이 안 그렇다고? 이런 일에 개뿔 뭔 <법>? 이런 시의원은 청소년계도 특병상을 줘야맞죠. 근데,폭력혐의로 붙잡았다고 기사에 써있네요.기자양반도 쫌 그러네. 못 본척 지나치는 내가 부끄럽지요. 이 양반 훈장 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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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즘 기자들의 아나무인격인 퐁력글이 더 무서운 세상이야...폭력이란 말의 뜻이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