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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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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2018년 9월 25일 - 변화는 인간의 마음으로 온다 / 9월 17일 - 처음처럼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8,679 18.09.30 11:00 댓글 9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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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11 22:39

    민들레국수집의 선행을 지켜보며 어느새 저도 모르게 팬이 되어 버렸네요.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민들레국수집은 꼭 필요한 곳이에요.
    우리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 18.10.12 14:51

    오랫만에 찾아왔어요^^ 여전히 따뜻한 모습이네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여전히 바쁘시구요.
    혼탁한 이시대의 흐름 속에서 힘들어하는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고도 건강한 희망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18.10.12 17:03

    더불어 사는 삶....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얻은 깨달음이 너무도 따뜻하고 소중합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는........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 18.10.12 20:34

    세상의 더 많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진정한 하느님의 공간이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 18.10.12 23:00

    서로 한가족이 되어 산다는 것~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가는것.
    서로 나눈다는것 너무 아름다워요. 응원합니다!

  • 18.10.13 11:02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저 역시 나눔으로 새로운 감동의 물결을 맛보고 삶이 충만해집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기쁨이 되고 지치고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세요~!

  • 18.10.13 14:55

    꿈이 없는 사람들에게 꿈을 꿀 수 있게 해주는 곳!
    절망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주는 곳!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 나눔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땡큐!

  • 18.10.13 15:23

    나눔이 소중한 이유를 알겠습니다, 깊은 감동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 감사드립니다~ 항상 민들레국수집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 18.10.13 16:01

    쉴 곳이 필요할 때 쉼터가 되어주고 갑갑한 삶에 숨이 막힐 때는 숨통을 틔워주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자꾸 자꾸 행복해집니다.
    존경하는 천사 민들레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감사하며, 존경합니다.

  • 18.10.14 10:50

    세상의 빈곳을 사랑으로 하나하나 채워나가고 계시는 민들레 수사님이 계시기에 세상은 아름답고 살아야할 이유가 되고 가치가 있는 것 아닐까요..?!!
    민들레의 사랑실천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그 사랑이 삶의 이유고 삶의 가치입니다. 그 사랑 꼭 닮고 싶습니다.

  • 18.10.14 11:01

    요즘 너무 쉽게 그리고 자주 사용되는 사랑이라는 단어를
    이해하고 알기 쉽게 보여준 민들레의 사랑이
    많은 사람들을 좋은 길로 이끌어 주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화이팅!!

  • 18.10.14 16:14

    사람들에게 배고픔보다 더한 것이 외로움이 아닐런지요..,
    이런분들 주위에 민들레국수집처럼 따뜻한손 내밀어 주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18.10.14 16:26

    힘겹고 가난한 이들을 생각하고 도와주는 ...
    그럼으로써 그들과 친구가 되어 함께 행복해 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에서 올바른 인생관을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18.10.15 10:09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돈으로 이룬 것이 아닌 사랑으로 이룬 기적이기에,
    어제보다 오늘이 더 기대되고 새로운 것이 아닐까.
    아자! 아자! 화이팅!!

  • 18.10.15 11:22

    소외된 곳의 사람들을 향해 웃어 주는 꽃! 민들레는 속 깊은 사랑의 꽃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8.10.15 14:39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열정적인 행동이 없으셨다면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셨을 것입니다.
    민들레 나눔을 기억하고 간직하겠습니다.

  • 18.10.15 19:42

    신비롭기만 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희망은 내 몸 안에서 세상을 향해 그리고 이웃을 향해 퍼져 나가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줌으로써 행복해지는 그 따뜻한 세상...^^

  • 18.10.16 09:34

    날씨가 굉장히 많이 추워졌네요.
    이런날 민들레 손님들이 더욱 생각이 납니다.
    길에서 지내시는 분들은 더욱 더 많이 추우실텐데,
    그래도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한결 마음이 놓이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18.10.16 11:02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어렵고 힘든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 민들레의 아름다운 사랑, 나눔을 응원합니다~

  • 18.10.16 19:40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는 법을 이제야 알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많은 걸 배우는 듯 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하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사랑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민들레의 정신이 너무 좋아요.

  • 18.10.16 22:25

    세상의 더 많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진정한 하느님의 공간이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 18.10.17 08:06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아름다운 사람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 18.10.17 11:08

    힘겹고 가난하고 하루살이에 힘겨워하는 이웃을 사랑으로 감싸안아주는 민들레^^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마음 수련합니다.

  • 18.10.17 13:59

    안녕하세요!
    민들레국수집은 제가 하루에 한번은
    꼭 들르는 단골 홈페이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항상 따뜻하고 포근함이 느껴지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을 아끼지 않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입니다!

  • 18.10.17 22:44

    누군가를 위해 기도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넉넉해졌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18.10.18 10:24

    언제나 VIP 손님들만을 위한 생각..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 건강하시고 화이팅 !!!

  • 18.10.18 12:38

    나눔의 여정이라는 계속적인 걸음 안에서 모든 것을 아우르는 민들레 국수집의 마음품이 참 존경스럽고 위대해보입니다...
    늘 긍정적으로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 18.10.18 16:27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두분의 사랑과 나눔의 끝은 어디이신가요. 보면 볼수록 대단한 분들입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켜주시는 두분이야말로 제 인생의 멘토이십니다.

  • 18.10.18 19:36

    차별하지 않고 사람대접하는 사랑이 참사랑이예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세상 사람들에게 많은 깨우침을 주네요. 존경합니다!
    하시는 일마다 신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18.10.19 09:03

    민들레 온도는 따뜻합니다.
    이곳에서 언 몸과 마음을 따뜻히 녹이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워지는 겨울에도 민들레국수집 손님들 화이팅!

  • 18.10.19 11:48

    늘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8.10.19 19:11

    소박한 삶의 진리를 배우고 나눔의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 18.10.19 21:31

    쌀이 주식인 우리나라에서 밥의 의미는 곧 사람의 생명과도 같은 소중한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묵묵히 이웃을 위한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는 민들레^^ 응원합니다~

  • 18.10.20 08:01

    진정한 민들레국수집을 완성하는 건, 주는 사람도 주는 사람이지만,
    받는 이들의 희망을 향한 진실된 노력과, 메너리즘에 빠지지 않는 마음일 겁니다.
    민들레국수집 베베모 세 천사분들도 vip손님 분들도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 18.10.20 11:05

    세상이 온통 민들레 공동체가 되는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서영남 선생님께서는 나눔은 사랑 이라는것을
    몸소 실천하시고 가르쳐 주고 계시네요.
    민들레국수집은~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 18.10.20 15:50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의 행복과 평화를 빌겠습니다~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모범이 되고 귀감이 되는 참스승이십니다.

  • 18.10.20 20:12

    사람과 사람사이에 믿음과 사랑의 다리가 놓여진 세상으로 바로 민들레 국수집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늘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18.10.21 08:04

    어려울때 밥이 사람에게 주는 위안은 그 어떤 것에도 비유할 수 없을 만큼 큰 것일 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참 큰 사랑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화이팅!

  • 18.10.21 11:00

    민들레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감동받았습니다.
    건강하게! 앞으로도! 화이팅! 짝짝짝!

  • 18.10.21 16:00

    민들레 국수집의 하루하루가 평화롭고 아름답네요^^ 나를 돌아보는 잠시잠깐의 시간을 보내봅니다ㅎㅎ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시간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선사해 주심이 감사해요.. 저도 나눔을 실천으로 시작해봐야겠습니다.

  • 18.10.21 19:43

    민들레국수집이 주는 인상은 따뜻함입니다~
    오늘도 가난한 이들을 위해 따뜻한 밥을 지으며 행복해하실 대표님과 사모님, 늘 행복하세요!

  • 18.10.22 09:12

    어려운 이웃 곁에서 같아 아파하고, 어깨 토닥여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있어 마음 든든합니다.
    좋은일 하시네요^^
    복받으실거에요. 조금이나 힘을 보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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