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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일상탈출 짧은 여행 39 ( 종로구 - 익선동)
목필균 (18회) 추천 0 조회 91 17.02.28 23:2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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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좁은 골목길을 걷다 보면 마음 속으로 동심도 들어 오고
    그래서 좋은데 개발과 경제논리에 없어지는 골목이 많아서 아쉽습니다

    좁은 골목길들은 우리들 어릴 적 땅따먹기, 술래잡기, 자 치기
    구슬치기 같은 추억이 있는데 말입니다.

    늘 시간을 잘 활용하며 짧은 여행의 묘미를 찾는 동창님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 작성자 17.03.04 13:26

    불편한 왼손을 들고도 골목골목 가보았습니다. 집에만 있기는 하루가 너무 불편하기만 하루입니다.
    친구의 도움으로 그래도 나들이가 가능합니다.

  • 17.03.02 06:58

    익선동의 새로운 변모를 보여주셨네요.
    옛 모습과는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 작성자 17.03.04 13:27

    어린 시절에 만났던 골목길 풍경이라서 더 좋았습니다. 선배님!

  • 17.03.02 12:08

    종로통은 유서깊지않은 곳이 없는거 같습니다. 전에 함 들렸던 곳인데 또 달라진 모습 접하니 일면 감회롭습니다....*

  • 작성자 17.03.04 13:28

    일제강점기 정세권이라는 건축가에 대한 인물을 알게된 것도 좋았습니다.

  • 17.03.02 23:07

    우연찮게도 오늘 어느 TV에서 익선동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는데 목후배님의 발품에 의한 소개로 인해 더욱 친밀감이 들었었답니다.

    앞으로도 감추어진 명소를 열심히 찾아 카페에 소개해주세요...^^

  • 작성자 17.03.04 13:30

    저도 TV에서 보고 가 보았습니다. 왼손이 불편하니 당분간 가까운 곳으로 가보니... 어린시절 골목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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