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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단위는 1m x1m x 1m=1m3 가 기준이다.
사각 주사위의 10cm x 10cmx 10cm 의 부피는 1000cm3이 된다. 물 1kg의 질량이고 1L 의 기준이다.
그러므로 vulume 은 한국과학의 번역 음량의 볼륨으로 변환되는 것에 대해..소리의 부피 량이 되므로...많은 사실이 일본과학이 왜곡한 볼륨의 음량이라 지적할 수있다.
국제 단위 부피= 음량이라고 번역을 하는 것과 같다.
이처럼 한국과학은 기초 단위에서 장난을 너무 많이 해놨다. 어찌해볼 수 없을 정도로...교과서 중학교 내용도 별반 다르지 않으니..
결국 한국 중학교 교육을 받으면 안된다는 결론이 나온다.
대부분의 기초 단위에서 물의 질량과 연관이 되어 있으면 철저하게 일본과학이 한국과학을 왜곡을 1910~1945년까지 실행되었고...
1945년 독립이후에 기초 단위의 검증을 통해 한국과학의 왜곡된 부분을 바로 잡았어야 하는데 ... 이 기초 국제 단위의 일제강점기 왜곡된 한국과학이 현재에도 중학교 교과서 내용의 대부분을 채우고 있다.
즉..한국교육의 과학고 서울대 출신의 신뢰도가 99%가 거짓 한국과학을 토대로 작성된 평가기준이 적용된 것임을 알수가 있다.
한국의 엘리트가 아니라...한국에서 가장 멍청한 집단이 과학고 서울대 출신이 되는 것이 현실이다.
기초 단위를 국제 단위 기준으로 적용하면...그렇게 결론이 나온다.
여기에 물분자 기준을 적용하면 99%가 과학고 서울대의 엘리트가 아닌 허위 학력이 되어 버린다.
이러니..한국의 공직자와 대기업 연구소 연구자들이 국제 학술 대회에 나가면...국제 단위조차 적응을 못하니..
외국에세의 과학 학술 토론에서는 한국 출신의 과학고와 서울대는 제외되는 것은 당연한 현실이 되는 것이다.
이것을 109년 동안 왜곡하고..지속하면서...최종 결과물이 현재의 중학교 교과서의 국제 기초 단위 7가지이다.
물분자 1kg에서의 갯수는 부피 기준을 아는 180pm을 기본적으로 180pm x180pm x180pm =5832 000pm=5832nm=5.832um 를 구할 수가 있다....
즉...부피에서 물분자 갯수를 찾아서 1m 길이에..물분자 갯수를 찾고...물 1kg=1L= 10cm x10cm x10cm=100cmx 10cm=1m10cm
1kg=1000g =100mm x100mm x100mm(밀리미터)
1g =1000ug (마이크로 그램)=100um x100um x100um (마이크로 미터)
이렇게 숫자상의 수학은 말장난이 통하지만...실제에서는 물분자 크기 180pm =180 000 000 000/1m=0. 000 000 000 18m 가 된다.
즉...면적이 180pm x 180pm x 10pm을 곱합값에서 5.832um 가 물분자 하나의 면적이 되는 것이지...물분자 실제 크기에서는 물분자 3개를 곱하는 것이 아니다. 기초 단위의 수학의 함정인 것이다.
180pm의 사각 주사위 한면의 길이가 180pm인데..주사위 180pm 의 면의 길이를 가진 물분자의 밑면 길이인 것이다.
그러므로 실제 물분자는 부피로 변환을 해서...물분자 갯수를 1m에서 찾으면 쿨롱의 갯수 1.6x 10^19쿨롱이 나오는 이유이다.
1785년에 쿨롱의 단위 갯수가 공개되어 있는데 일본과학이 한국과학에 왜곡을 했던 말았던...
과학을 한 기본 상식을 가진 중고교를 마친 학생및 성인이라면...1785년 기준의 쿨롱의 갯수를 찾으려는 시도를 해봤어야 하는데...현실은 어떻한가? 쿨롱의 갯수가 물분자가 1kg의 질량의 수증기 상태에서의 갯수라는 사실을 한국인 과학자 박사가 1천만이 넘는 현실에서 단 한명이 이것을 국제 단위 기준으로 물분자 1kg에서의 갯수를 찾아본 흔적을 찾아 볼수가 없다.
왠일인지...라이오 프로그램(볼륨을 높여라)하는 방송이 의미도 없이 장수를 하더라니...한국과학을 볼륨=음량으로 왜곡을 현재까지도 지속을 하기 위해서...그렇게 의도적으로 한국과학을 왜곡하는 현실인것이다.
이런 가수와 방송을 통한 왜곡의 대표적 사례가 ...걸 그룹을 통한 소녀시대의 유리가 대표적인 예가 된다.
sio2의 석영의 유리를 소녀사대 유리가 가장 먼저 구글 검색되도록 지난 10년동안 왜곡을 지속한 것이다.
산업적으로 sio2의 석영과 유리가 얼마나 한국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가?
그런데 현실은...구글 위키백과에 유리는 소녀시대 걸그룹이 도배되어 있다. 짧은 치마를 입을 sio2의 석영인가?
또...구리와 권선이...그리고...법랑칠의 Email (에나멜) 테르펜..요소..influenz 박테리아....어닐링...
나열된 용어들은 산업 기초 기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기초 원지를 포함한 것들인데..이것들을 독일위키에서 검색을 하면..
그 자체가 한국과학의 왜곡된 내용 90%가 곧바로 검증이 된다. 물분자를 기준으로 하지 않아도 말이다.
이번주에 일이 있어...태블릿 검색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인터넷 접속을 간간히 하면서 일주일의 시간을 보내고 이 글을 작성하는 중이다.
할수 있는 것을 기준으로...
그동안 알지 못하던 부분을 상식에서 걷어내고...
이것을 내가 실증할 수있는 것들만을 모아서...
이 공간에 채워 넣어야 하는데....오후에 1g의 물의 갯수를 찾기 위한 기초 자료 검색을 하다가 결국은 이 글이 성토글이 되고 많다.
마음을 비우고...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기초 이론 검색에 대해 좀더 신중하게 접근을 해서...실험, 실증을 위한 마무리 단계이므로..촉박한 시간인데..한국과학의 왜곡된 부분이 너무도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되어 있어서...오늘도 참지 못하고 일주일 전 모습으로 돌아가서 성토글이 삽입되고야 말았다.
일주일에 6일을 고향집에서 인터넷 접속업이 시간을 보냈다.
생전에..자아 의식으로 편히 사시던 분이 이제는 자식의 수발에 의한...숫가락 움직임에 의한 움직임이 제한적으로 바뀌는 것들을 준비하느라 일주일의 시간을 보낼수 밖에 없었다.
노인의 몸으로 바뀐 50대 초입에서 ..어른 기준으로 하면 30년이고...관리 못하면 10년 뒤부터는...자체적으로 이 글을 쓰지 못하는 상황이 도래한다는 현실이 사실 밑기지가 않았다...그래서.두번째 고향집으로 출발하면서...
모든 기준을...내가 할 수있는 것 기준으로만....행동하고...말을 하자...
이 기준이 여기 글에도 어느정도 적용될 것이다.
한국과학의 왜곡된 부분을 이제는 지적하기 보다...
그 동안 가졌던 나의 과학 상식이 초등학교...수준을 기준을 가지고 있으므로...기초과학 단위를 검증한 기준으로 여기 글을 작성해 버리면...한국과학이야 어찌되었든...내가 초등하교 수준에서 물분자 크기 180pm에서 시작해서...실험 실증으로 검증할 수있는 영역에 대한..부분을 정리해 놔야...실증과정에 위험 요소들을 하나라도 배제 시킬수가 있다.
기초과학을 재학습해야 하는 이유는 실증을 할때...조금더 안전한 상태에서 다양한 합성 산업 성과물 300가지에서 최대 1000가지를
합성해 내는 결과물일 것이다.
이 처럼 기초 이론의 검증만으로 버거운데..한국과학의 왜곡된 부분은 너무도 마음을 아프게 한다.
검증된 산업 합성 결과물만으로...한국과학을 입증하는 것만이 아니므로...한국과학을 토대로...나열을 해서 산업 합성물을 남겨야 하는데..결국은...과정에 대해 독일어로 작성을 해야 한단 말인가?
독일어 단어 아는것이 몇개 뿐인데....어떻하나?
부피인 volume의 적용을 받는 기본이 소리의 크기에 해당한다.
1m3의 크기에서의 소리의 양이 음량이 되는 것이고..
이것은 공기중의 수증기와 산소분자 그리고 질소분자의 직접적인 진동에 의해서 소리를 만든다.
1초에 340m이동하는 소리이므로 전하가 방출되면서 만들어지는 소리가 되므로..전하 자체의 이동에 의한 소리(음량)이 아닌..
공기입자들인 수증기,그리고 산소분자,질소분자의 이동에 의한..전하를 방출하면서 내는 것이 소리에 해당한다.
한국과학처럼 매질이라는 애매한 용어로 정의를 하면 안된다. 구체적인..공기입자가 명시가 된다고 볼수가 있다.
공기의 밀도에 의해서..소리가 일정한 1초 340m를 강조한 것은...공기입자의 수증기 물분자의 이동속도와...산소분자의 이동속도..질소분자의 이동속도를 감추기 위한 얇팍한 술책의 왜곡 번역을 한 것이다.
공기중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수증기와 질소분자 산소 분자의 대기압 조건에서의 이동속도의 측정은 별 어려움이 없다.
그럼에도 한국과학에서는 기본 대기압에서의 수증기 물분자의 이동속도에 관한 표준 자료 자체가 제공되지 않는다.
지표면 기준으로는 지표면을 구성하는 석영이 1mm 크기이내의 4000개의 1um입자개라면...지표면에서 1km정도를 떠있게 되고...바람에 의한 이동을 한다. 이것이 도시의 미세 먼지의 실체인 것이다.
지구 중력이 모두에 적용이 되는 것 같지만...바람의 힘에 의해서...중력의 지표면 낙하가 이뤄지지 않는 것이
수돗물의 드롭현상에서의 구분에 해당한다. 즉...기본 빗방울 단위의 개념에서 출발을한다.
그 기준이 바로 1g의 물의 무게를 가질때...이후의 질량을 가진 물방울은 지구를 향해 중력 가속도를 갖는다. 1g이하의 질량의 물방울 단위는 바람등의 영향으로 중력가속도를 가지지 않는다. 1g의 물분자 갯수를 임으로 1mm의 물분자 갯수 4 000 000개를 적용을 해서..많은 이론을 검증해서 이곳에 글을 작성해 놨다.
지금은...1그람의 물방울이라 할때 4백만개의 물분자들이 상온에서 응집하여 10%의 비금속과 금속등의 지구상의 모든 화학원소들과 10%이내의 화학결합을 완성해야만 공기중의 이슬방울 이상의 빗방울 단위가 만들어진다. 하늘에서의 구름이 빗방울이 곧바로 되지 않는 이유는 금속의 비율이 10%내에서 비금속 비율을 간단 비교할때...5:5에서 구름상태...4;6으로 금속의 비율이 올라가면 빗방울 상태가 만들어진다. 이 구분은 금속이 높은 끓는점을 갖는 규소가 지표 성분에 50%를 차지하고...이 규소의 상당수가 화합물의 상태에서 주 금속 입자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손쉽게 찾아 낼수있다. 이 규소 원자 하나는 물분자 수증기 1000개에 결합되어서 외부에 수소결합을 연결하는 상태로 존재하고...이때의 물분자의 공유결합은 수소 원자와 산소,질소,탄소등의 비금속에 해당하고
이것을 n=1,2,3,4,5,6,7을 물분자의 수소결합 순서로 정하면...화학원소 주기율표와 완벽하게 일치하게 된다.
즉...물분자 1000개는 공기주에 10km이내의 대기중에 공기량의 50%이내가 물분자 1000개의 상태이므로...
나머지 산소분자와 질소분자가 50%의 혼합상태를 갖는다. 한국과학의 수증기의 명확한 정의가 내려지지 않은 상태이므로...
이슬방울및 물을 끓여서 수증기가 발생하는 기준을 적용한다면 공기중의 수증기는 2777개의 단위가 기본적으로 주어지게 된다. 크기는 500nm이고...1um를 가질때...4000개의 물분자 기준이 적용되고....4000개의 물분자에서 4 000 000개의 이슬방울 단위는 하늘 높이 존재할 경우 하늘의 구름이 되고 지표면 기준으로는 안개가 된다.
이런 쉬운 내용이 왜 한국 과학 교과서에 기본 자료로 제공되지 않는가?
검증을 못해서인가?
한국의 교육부에서는 물분자 하나 크기를 적용해 머리카락 두께 100um에서의 물분자 갯수의 초등학교 산수도 못하는 인간들이 모여 있는 곳인가////>?
머리카락 100um에 물분자 갯수가 4 00 000개가 그냥 암산만으로 나오는 초등학교 산수 내용이 아닌가?
머리카락 단면적 기준으로 벌써 4십만개이고...머리가락의 길이를 10cm기준으로 한다면 이때 머리카락 10cm길이에 원자들의 갯수를 물분자 갯수 기준으로 4 000 00 x 4 000 000 00 개가 되므로....머리카락 10cm의 원자 갯수는 1.6 x 10 ^ 13개 아닌가? 계산기도 필요없는 초등학교 산수 계산이네...
여기에...voiume가 1m3의 부피에 해당하므로..소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찾을 수있게 된다. 전자 2eV/c2-->511 000eV/c2을 기준으로 하고 전하 기준은 1eV/c--> 511 000eV/c 이렇게 간단한 정의를 하면 전자와 전하의 구분을 쉽게 할 수있고...
1m3 Volume가 부피라는 것이 명확한 상태이므로...소리가 어떻게 전파 되느냐는...소리의 출발점은 적어도 고체의 질량을 가진 1g이상이 일차적인 진동을 하면...공기중의 수증기 물분자 1000개가 대부분의 고체에 수소결합을 기본적으로 지표면에서 연결한 상태이다. 즉..기본 진동을 하는 상태가 된다.기본 탁구의 이론이 되는 것이다.
산소원자와 질소분자가 고체에 부딪혀봐야 그 크기가 작아서...실제적인 소리를 직접적으로 만들지 못하고....소리에서 저음이 아닌 고음의 소리를 내는 역할을 하는 것이 산소분자와 질소분자이고....대부분의 직접적인 중저음을 담당하는 것은 물분자 1000개의 단위라는 것을 알수가 있고...물분자가 100개의 단위로 줄어들면 고음이 된다는 사실을 손쉽게 알수가 있다.
여기에..전하의 개념을 대입을 하면...소리를 만드는 주체는 물분자 1000개이지만...소리가 만들어지도록 하는 것은 물분자 전하 1000개에 가장 외측에 저장된 전하의 역할이라는 사실을 금방 찾아서 연결할 수가 있다.
기본 중력을 만드는 것은 물분자 1000개 기준에서 n=3.4 주기의 전하라 할때....물분자 1000개에 전하 직경은 180nm의 직경을 가진 상태에서 전하가 공급되면 물분자 1000개가 전하량 충전에 의해서..공기중에서 진동을 하게 된다.
이것은...며칠전 글에서 기본 진동은 산소원자의 109도 결합의 436도 결합에서 수소 원자 2개와 공유결합을 형성하면서...105도로 각도를 줄이고 있다....즉..산소원자의 전자 수소의 109도 각도를 수소 원자 2개를 공유결합 시키면 산소원자의 전자수소의 원자 위치를 109도에서 105도로 이동을 시킬수가 있다....가 된다.
그래서...연소 불에 바람이 불지 않으면...소리없는 불의 물분자가 만들어지지만...연소 불꽃에 바람을 강하게 불면...연소 불꽃 물분자 플라즈마는 소리를 내며 플라즈마 연소 불꽃을 만든다. 그 결과물이 디젤엔진과 가스터빈의 소음이 이에 해당하는 기본적인 자료가 된다.
산소원자에서 수소 원자 2개를 결합시키면서...물분자로 변환될때..기본 소리를 만들고...이것을 조용히 진동을 시키면....시계의 진동으로 전환이 된다.
산소원자 포함된 지표면 성분의 77%인 sio2의 진동이 시계및 컴퓨터의 진동자 역할을 하는 것은 이 산소원자의 진동때문에 기본적으로 발생을 한다. 물분자 자체의 진동을 직접 얻는 수단이 문제가 되지만..sio2의 상태는 흔한 모래의 상태가 되므로..기본 진동자의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가 있게 된다.
결국...소리는 공기중의 물분자 1000개가...109도에서 105도로...다시 105도에서 109도로...수축과 반복을 물분자 몇개가 하느냐에 따라서...소리의 크기가 결정된다는 사실을 알아낼 수가 있다.
물분자 결합각도 104.45도와 ..산소원자의 2p4의 결합 각 109도의 두가지 사실만으로 검증하는 내용이다...이것이 어려운 기초과학인가? 왜 한국과학에서는 한국 청소년들이 위사실에 입각해서 한국교육을 받지 못하는가?
수학과 방정식은 산업 결과물을 증명하는 것이므로...한국의 청소년이 이것을 선행학습을 할 필요가 없다. 산업 결과물의 기초원리를 먼저 알고 나면...이후에 수학과 방정식을 만들어서...이것을 응용하는...수학과 방정식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수학과 방정식의 사칙연산만 배우고...한국교육이 인용하는 왜곡된 일본과학은 전부 버려 버려도 무방하다. 배울 필요가 없다.
기초 원리를 아는데 수학과 방정식은 산업 결과물을 수치화하여 표준화하는데 필요한 수단일 뿐이다.
한국의 청소년들이 특허권을 몇명이나 취득했나? 외국의 구제 특허 만료된 것을 국내 특허로 등록하는 것이 아직도 성행하는...거지 같은 한국과학 아니던가?
특허청에 특허 등록의 대부분을 왜 일본인들이 한국어로 작성된 특허권 청구 서류가 대부분인가?
일본어로 작성되어서 번역된 한국 특허 심사 자료일텐데..한국교과서 내용과 왜 일치하는가?
일본어로 작성된 특허의 내용의 출처는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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